갤러리
개요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프랑스 및 유럽 회화, 드로잉, 가구 등을 감상하고, 마치 개인 수집가의 저택에 초대된 듯한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나 고풍스러운 가구와 장식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마냉 남매가 수집한 2,000여 점의 회화, 드로잉, 가구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으며, 17세기 저택인 오텔 랑탱(Hôtel Lantin)의 역사적인 건축미와 잘 보존된 실내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작품 설명이 부족하거나 영어 안내가 미흡한 점, 특정 작품의 조명이 어둡다는 의견을 제기한다. 또한,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하다는 언급과 함께 소장품이 유명 작가의 대표작보다는 소소한 작품 위주라는 평가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디종 역사 지구 내 차량 통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외곽 주차장이나 유료 주차장 이용 후 도보 이동하는 것이 좋다.
- 무료 셔틀 서비스 'Diviacity'가 일부 주차장과 시내 중심을 연결한다.
🚄 기차 이용 시
- 파리 리옹역(Gare de Lyon)에서 TGV를 이용하면 디종까지 약 1시간 40분이 소요된다.
- 디종역(Gare de Dijon-Ville)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버스/트램) 이용 시
- 디종 시내버스(DIVIA 네트워크) 또는 트램 T1, T2선을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용 시
- 디종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7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저택인 오텔 랑탱(Hôtel Lantin)의 건축미와 시대별로 꾸며진 고풍스러운 실내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마냉 가문이 거주했던 당시의 생활 공간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모리스 마냉과 잔 마냉 남매가 수집한 약 2,000점의 다양한 미술품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프랑스 및 북유럽, 이탈리아 화파의 회화, 드로잉, 가구, 예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각 방마다 시대적 특성을 살린 정교한 가구와 아름다운 벽지, 커튼 등의 실내 장식을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황금 살롱(Golden Lounge)'과 '제1제정실(1st Empire Gallery)' 등은 당시의 화려함을 잘 보여준다.
추천 포토 스팟
오텔 랑탱의 안뜰
박물관 건물 자체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황금 살롱 (Golden Lounge / Salon Doré)
화려한 금장 장식과 앤티크 가구가 어우러진 우아한 분위기의 살롱 내부를 촬영할 수 있다.
시대별로 꾸며진 전시실 내부
각 방의 독특한 가구 배치, 아름다운 벽지, 예술품 등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로 제공되는 다국어 안내 가이드(종이 형태)를 이용하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된다.
오디오 가이드(일부 언어 지원)를 통해 마냉 남매의 설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디종의 다른 주요 박물관들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입장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
비교적 덜 알려져 있어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여유로운 감상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오텔 랑탱(Hôtel Lantin) 건축
회계 감사원 의원이었던 에티엔 랑탱(Etienne Lantin)을 위해 저택이 건축되었다.
마냉 가문의 저택 인수
장-위그 마냉(Jean-Hugues Magnin)이 오텔 랑탱을 매입하여 마냉 가문의 소유가 되었다.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의 개조
파리의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Auguste Perret)가 모리스 마냉의 컬렉션을 전시하기 위해 저택을 개조하였다.
국가 기증 및 박물관 설립
모리스 마냉이 여동생 잔 마냉 사후 1년 뒤, 소장품과 함께 오텔 랑탱을 국가에 기증하여 마냉 미술관이 설립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17세기에 지어진 **오텔 랑탱(Hôtel Lantin)**이라는 유서 깊은 개인 저택이다.
설립자인 마냉 남매의 유언에 따라 개인 수집가의 집과 같은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소장품을 외부로 대여하거나 컬렉션을 확장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알려져 있다.
마냉 남매는 유명 화가의 이름값보다는 시대를 아우르는 재능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작품을 수집했다고 전해진다.
부르고뉴 지방 출신인 잔 마냉과 모리스 마냉은 자신들의 지역 및 인근 프랑슈콩테 지역 미술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작품을 수집했다고 한다.

/feature_0_1747744931823.jpg)
/feature_0_17477089339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