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네오클래식 양식의 웅장한 건축미와 내부의 종교 예술을 감상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안시 구시가지 중심에서 조용히 사색하며 평화를 찾고자 하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건축물을 둘러보며 종교적 감흥을 느끼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의 거대한 아치와 높은 천장, 화려한 제단, 그리고 다채로운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벽면과 돔 천장에 그려진 종교적인 회화와 섬세한 조각상들을 감상하며 역사적인 건축물의 예술적 가치를 느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가 다소 어둡게 느껴지거나, 벽화 및 천장화 일부의 보존 상태가 아쉽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피아노 리사이틀 등의 행사가 열릴 경우 나무 좌석이 장시간 앉아있기에 불편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안시 구시가지(Vieille Ville)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안시 호수, 팔레 드 릴 등에서도 가까운 편이다.
🚆 대중교통
- 안시 기차역(Gare d'Annecy)에서 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구시가지 특성상 성당 바로 앞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용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19세기 중반에 재건된 성당은 라틴 십자가 형태로, 웅장한 아치형 구조와 높은 천장이 인상적이다. 중앙 돔과 화려한 제단, 그리고 섬세한 조각상들이 성당의 종교적 분위기를 더한다.
다채로운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은 성당 내부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돔 천장에 그려진 아름다운 프레스코화 역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안시 구시가지의 번잡함 속에서도 성당 내부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잠시 멈춰 서서 사색에 잠기거나 기도를 드리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고 이야기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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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 파사드
19세기 네오클래식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의 웅장하고 대칭적인 파사드를 담을 수 있다. 특히 광장 건너편에서 전체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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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광장과 오벨리스크 분수
성당 앞 노트르담 광장에 위치한 사자와 거북이 장식의 오벨리스크 분수와 함께 성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안시의 분위기를 한껏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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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중앙 돔 천장화
고개를 들어 성당 중앙 돔에 그려진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를 촬영할 수 있다. 광각 렌즈를 활용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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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 파사드 조명 쇼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저녁
성당의 파사드에 아름다운 조명 쇼가 펼쳐져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약 2분 길이의 쇼가 반복적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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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간 조명 쇼
매년 여름 저녁
여름철 저녁에는 안시 시에서 주관하는 무료 조명 쇼가 성당 파사드 등에서 열려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방문 팁
미사가 진행 중이지 않을 때는 무료로 입장하여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성당 입구에서 기부금을 요구하는 거짓 농아인들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서 촛불을 밝히고 진행되는 피아노 리사이틀과 같은 특별한 음악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은 성당의 개방 시간에 대한 안내가 더 명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성당 앞 노트르담 광장에는 카페와 상점들이 많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마리아 기도실 존재
성당이 위치한 자리에 마리아에게 봉헌된 소규모 기도실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성당 건립 시작
제네바 백작 아메데 3세(Amédée III)가 자신의 가문의 묘지로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성당 건립을 시작했다.
초기 성당 완공
아메데 3세의 뒤를 이은 로베르 백작(Robert)에 의해 공사가 계속되어 완공되었다.
성당 축성
완공된 성당이 공식적으로 축성되었다.
프랑스 혁명과 성당 파괴
프랑스 혁명 시기, 혁명 정부의 '자유의 광장' 조성 계획에 따라 성당의 합창단(chœur) 부분이 파괴되었다. 종탑은 첨탑과 감시탑이 제거되는 수준의 피해를 입었다.
사부아 왕가 복귀와 성당 재건 논의
프랑스 몽블랑 주가 사부아 왕가로 반환된 후, 교구가 재건되고 파괴된 교회들의 복원이 시작되었다.
현재 성당 재건
심하게 손상된 기존 성당 부지 위에 현재의 네오클래식 양식 성당이 건설되었다. 이 과정에서 14세기의 종탑과 남쪽 벽의 고딕 양식 창문 등 일부 요소는 보존되었다.
주 제단 설치
현재 성당의 주 제단이 설치되었다.
노트르담 광장 분수 설치
성당 앞 노트르담 광장에 에메 르베(Aimé Levet) 시장 재임 시기에 오벨리스크와 사자, 거북이 조각으로 장식된 분수가 설치되었다.
여담
성당의 이름 '리에스(Liesse)'는 프랑스어로 '기쁨'을 의미하며, '기쁨의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성당임을 나타낸다.
원래 성당은 제네바 백작 가문의 **네크로폴리스(묘지)**로 계획되었다고 한다.
성당 앞의 노트르담 광장은 과거에 계란, 치즈, 채소 등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렸던 곳으로, 안시 시민들의 생활 중심지 역할을 했다.
성당의 종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655년에 제작된 것으로, 400kg의 무게이며 여전히 매일 앙겔루스(삼종기도) 시간을 알리는 데 사용된다고 전해진다.
가장 큰 종인 '라 살레지엔느(La Salésienne)'는 무게가 5톤이 넘으며, 안시 출신의 성인 프란치스코 드 살레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 성당이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기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소원이 이루어진 사람들의 감사 표시가 벽에 남아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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