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5세기 고딕 양식 건축의 정수를 느끼고 내부의 역사적인 예술 작품을 감상하려는 미술사 애호가나, 조용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며 평온을 찾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성당 내부에서는 제단 왼편의 15세기 '트롱프뢰유(trompe-l'œil)' 기법으로 그려진 벽화를 비롯하여, 도르뷔스의 '십자가 강하상', 장 카라카노의 '산타 파밀리아' 등 다양한 시기의 종교 예술품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인 묵상이나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직원의 응대가 다소 공격적이고 차갑게 느껴졌다는 경험을 공유하며, 제단의 현대적인 디자인이 성당 전체의 역사적인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안시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15세기 플랑부아양 고딕 양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내부에는 제단 왼편의 '트롱프뢰유' 벽화, 도르뷔스의 '십자가 강하상', '산타 파밀리아'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예술 작품들이 있다.
성당 내부는 다채로운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어 운이 좋다면 연주를 감상할 수도 있다.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고요함이 특징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개인적인 묵상 및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제단 좌측 '트롱프뢰유' 벽화 앞
15세기에 그려진 독특한 착시 효과의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아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다채로운 빛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파이프 오르간 정면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파이프 오르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클래식 음악 콘서트가 종종 열리며, 이때 방문하면 성당의 훌륭한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일요일 미사 시간에 방문하면 현지 신자들과 함께 예배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성당 내부에 비치된 안내문에는 한국어 번역도 포함되어 있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밤에는 외부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도미니코 수도원 예배당으로 건립 시작
장알라르메 드 브로니 추기경의 후원으로 도미니코 수도원의 부속 예배당으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성당 봉헌
예배당이 완공되어 봉헌되었다.
측면 예배당 증축
귀족 가문이나 장인 조합들의 후원으로 본당 신도석 양쪽에 여러 개의 작은 예배당들이 추가로 건설되어 현재의 구조를 이루게 되었다.
본당 성당으로 승격 및 개명
본당 성당의 지위를 얻게 되었으며, 안시의 수호성인인 성 모리스(Saint Maurice)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국립 기념물 지정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국립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복원 작업
두 차례에 걸쳐 주요 복원 작업이 이루어져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여담
생모리스 성당은 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도미니코 수도회의 예배당으로 지어졌으며, 이후 본당 성당으로 역할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제단 왼쪽에 있는 15세기 '트롱프뢰유(trompe-l'œil)' 기법의 그림은 당시 귀족 가문의 무덤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전해진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이 이곳에서 첫 영성체를 하고 어린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치거나 설교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에는 한때 곡물 시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나폴레옹에 의해 이탈리아 공동체에 주어졌다는 설이 있어 '이탈리아인들의 교회'로 불리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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