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로아티아의 저명한 낭만주의 시인이자 군인이었던 페타르 프레라도비치를 기리는 이 기념비는 그의 이름을 딴 프레라도비치 광장, 일명 '꽃의 광장(츠비예트니 광장)'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주로 크로아티아 문학이나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 혹은 자그레브 도심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자들이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기념비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프레라도비치를 기억할 수 있고, 다채로운 꽃과 상점, 노천카페가 어우러진 광장의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즐기거나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기념비 뒤편에 위치한 세르비아 정교회 성당이 보수 공사 중일 경우, 기념사진 촬영 시 배경 일부가 가려질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참고할 만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자그레브의 중심인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남서쪽으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일리차 거리 등 주요 시내 거리와 연결되어 있어 산책하며 찾아가기 용이하다.
🚋 트램
- 자그레브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트램 노선이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광장 인근 또는 반 옐라치치 광장을 경유한다.
- 가까운 트램 정류장에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ZET(자그레브 대중교통) 공식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크로아티아 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장군인 페타르 프레라도비치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물이다. 그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며 역사적 의미를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동상이 위치한 프레라도비치 광장은 '꽃의 광장'으로도 불리며, 다채로운 꽃 가판대와 노천카페, 상점들이 어우러져 자그레브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활기 넘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상점 및 카페 운영 시간 별도)
동상 바로 인근에는 자그레브의 주요 종교 건축물 중 하나인 **세르비아 정교회 변모 성당(Preobraženja Gospodnjeg)**이 자리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접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기념비 정면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동상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그의 위엄을 담을 수 있는 기본 구도이다.
기념비와 츠비예트니 광장 전경
동상을 중심으로 활기찬 광장의 분위기, 주변 건물, 오가는 사람들을 함께 프레임에 넣어 생동감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기념비와 세르비아 정교회 성당
동상 뒤편이나 측면에서 인근의 세르비아 정교회 성당을 배경으로 함께 촬영하면 역사적, 문화적 깊이를 더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광장에는 거리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기도 하며,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소소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도 있다.
광장 한편에는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는 **츠비예트니 쇼핑몰(Centar Cvjetni)**이 있어 쇼핑이나 식사를 함께 즐기기 편리하다.
광장 주변의 노천 카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자그레브 시민들의 일상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역사적 배경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출생
크로아티아 군사 국경지대의 그라브로브니차(Grabrovnica) 마을에서 태어났다.
일리리아 운동 및 문학 활동
크로아티아 민족 부흥 운동인 일리리아 운동의 주요 인물로 활동하며 다수의 애국적이고 낭만적인 시를 발표하여 크로아티아 문학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사망
오스트리아 파라펠트(Fahrafeld)에서 향년 54세로 사망하였다.
미로고이 묘지 이장
원래 비엔나에 안장되었던 그의 유해는 자그레브 시민들의 요청으로 자그레브의 미로고이 묘지 아케이드로 이장되었다.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기념비 건립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자그레브의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광장에 기념 동상이 세워졌다. (정확한 건립 연도 정보 없음)
여담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광장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꽃의 광장(츠비예트니 트르그, Cvjetni trg)'이라는 애칭으로 더 자주 불리는데, 이는 광장에 항상 꽃을 파는 가판대들이 늘어서 있기 때문이다.
페타르 프레라도비치는 오스트리아 국가의 가사를 작곡한 유명 여류 시인 파울라 폰 프레라도비치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는 군인으로 복무하던 중 동방 정교회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유해는 사후 빈에 안장되었으나, 1879년 자그레브의 미로고이 국립묘지로 이장되어 현재 그곳에 잠들어 있다.
동상이 비둘기 배설물로 인해 종종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있어 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꽃보다 누나
대한민국의 인기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를 여행하는 여정에서 페타르 프레라도비치 동상이 있는 츠비예트니 광장(꽃의 광장)을 방문하여 그곳의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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