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윈체스터의 2,000년에 걸친 역사, 특히 로마 시대부터 빅토리아 시대까지의 다채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아이들과 함께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각 층별로 시대에 따라 구성된 전시를 통해 도시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1층에 자리한 1870년대 윈체스터의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한 대형 모형은 과거 도시의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과 의상 체험 등을 통해 역사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전체적인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높다고 느끼거나, 전시 내용이 기대했던 것만큼 풍부하지 않아 아쉬웠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런던 워털루 역에서 윈체스터 행 기차 이용 (약 1시간 소요).
- 윈체스터 기차역에서 박물관까지 도보 약 10-15분.
🚌 버스 이용
- National Express 등 주요 도시에서 윈체스터로 향하는 버스 운행.
- 지역 버스를 이용하여 시내 중심으로 이동 가능.
🚗 자동차 이용
- M3 고속도로 이용 시 접근 용이.
- 시내 중심부는 차량 통행이 복잡할 수 있으므로 Park and Ride 시설 이용 고려.
인근 Chesil Street Multi-Storey Car Park 등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
주요 특징
박물관 1층 중앙에 전시된 1870년대 빅토리아 시대 윈체스터의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한 대형 모형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모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당시 도시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다.
3개 층에 걸쳐 철기 시대부터 로마 시대, 앵글로색슨 및 중세 시대, 그리고 빅토리아 시대에 이르기까지 윈체스터의 2,000년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물과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로마 시대 모자이크와 앵글로색슨 시대 유물들이 주목할 만하다.
어린이 방문객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 게임, 의상 체험 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직접 만지고 참여하며 배우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빅토리아 시대 윈체스터 대형 모형 앞
정교하게 제작된 1870년대 윈체스터의 모습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중세 의상 체험 코너
마련된 중세 시대 복장을 입고 특별한 컨셉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로마 시대 모자이크 전시 공간
아름다운 로마 시대 모자이크 유물과 함께 고대 역사의 한 장면을 담아볼 수 있다.
방문 팁
윈체스터 대성당, 그레이트 홀 등 인근 명소와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입장권(Explorer Ticket 또는 878 AD 연계 티켓 등)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다.
박물관 입장권은 구입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므로, 기간 내 재방문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미리 입장권을 예매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최상층(로마 시대 전시)부터 관람하며 아래층으로 내려오는 동선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의상 체험, 발굴 체험, 게임 등 다양한 어린이 대상 체험 활동을 적극 활용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방학 기간이나 주말 오후에는 학생 단체 등으로 인해 다소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로운 관람을 원한다면 평일 오전 시간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윈체스터의 역사
윈체스터 지역은 2,000년 이상 지속적인 정착이 이루어진 곳이다. 로마 시대에는 '벤타 벨가룸(Venta Belgarum)'으로 번영했으며, 이후 앵글로색슨 시대에는 웨식스 왕국의 수도이자 앨프레드 대왕 통치 하 잉글랜드의 주요 중심지였다. 노르만 정복 이후에도 중요한 도시였으나 점차 런던에 그 지위를 넘겨주었다. 윈체스터 시립 박물관은 이러한 도시의 풍부한 역사를 담고 있다.
여담
윈체스터 시립 박물관은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은 철기 시대/로마, 앵글로색슨/중세, 산업혁명기 등 시대별로 구분되어 전시가 이루어진다는 언급이 있다.
1층에 전시된 1870년대 빅토리아 시대 윈체스터를 정교하게 축소 재현한 대형 모형은 지역 대학 미대 학생들이 보수 작업에 참여하기도 한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과거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권은 1년간 유효하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방문객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일부 방문객은 과거에 존재했던 오래된 상점가 재현 전시(old fashioned store fronts)가 없어진 것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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