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나폴레옹 전쟁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영국 라이플 부대의 역사와 유물에 깊은 관심을 가진 군사 역사 애호가나 '샤프' 시리즈와 같은 역사 소설 팬들이 주로 이곳을 찾는다. 특히 워털루 전투를 생생하게 재현한 대형 디오라마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핵심 볼거리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2개 층에 걸쳐 전시된 다양한 군복, 무기, 훈장, 그리고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담긴 유물들을 통해 라이플맨들의 삶과 그들이 참여했던 전투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와 무기 체험 코너를 통해 더욱 생동감 있는 역사 학습이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방문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윈체스터 시내에서 Romsey Road를 따라 페닌슐라 배럭스(Peninsula Barracks)로 진입.
🚶 도보 또는 대중교통
- 윈체스터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언덕길을 올라가야 한다.
- 지역 버스 노선이 페닌슐라 배럭스 인근을 경유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노선 확인이 필요하다.
features
추천 포토 스팟
워털루 전투 디오라마 전체 조망
압도적인 크기의 워털루 전투 디오라마를 한눈에 담아 그 규모와 정교함을 기록할 수 있다.
역사적인 군복 및 무기 전시 코너
정교하게 보존된 과거 라이플 연대의 군복과 무기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빅토리아 십자훈장 전시관
용맹을 상징하는 빅토리아 십자훈장과 그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visit-tips
역사적 배경
로열 아메리칸 연대 창설
북미에서 로열 아메리칸 연대가 창설되며 라이플맨의 초기 역사가 시작된다. (박물관 초기 역사 섹션 관련)
실험 소총 부대 창설
훗날 제95 라이플 여단이 되는 실험 소총 부대(Experimental Corps of Riflemen)가 창설된다.
그린 재킷 여단 형성
옥스퍼드셔 및 버킹엄셔 경기병, 킹스 로열 라이플 군단, 라이플 여단이 통합되어 그린 재킷 여단을 형성한다.
로열 그린 재킷 연대 형성
그린 재킷 여단이 로열 그린 재킷 연대로 개편된다.
라이플맨 박물관 개관
영국 여왕(당시 연대 명예 대령)에 의해 로열 그린 재킷 (라이플)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한다.
'워털루의 라이플 부대와 함께' 전시 개시
워털루 전투 200주년을 기념하여 'With the Rifles to Waterloo' 특별 전시를 시작한다. 이 전시에는 대형 워털루 전투 디오라마가 포함된다.
여담
이 박물관은 과거 **로열 그린 재킷 (라이플) 박물관(Royal Green Jackets (Rifles) Museum)**으로 불렸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개관식에는 당시 연대의 명예 대령이었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직접 참석하여 문을 열었다고 전해진다.
전시품들은 옥스퍼드셔 및 버킹엄셔 경기병대, 킹스 로열 라이플 군단, 그리고 라이플 여단이라는 세 개의 유서 깊은 부대의 소장품들을 한데 모은 것이라고 한다.
윈체스터 군사 박물관 단지 내 여러 연대 박물관 중 하나로, 다른 박물관들과 함께 둘러보는 방문객이 많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샤프 시리즈 (Sharpe Series)
버나드 콘웰의 유명 역사 소설 시리즈인 '샤프'의 주인공 리처드 샤프가 소속된 부대가 바로 라이플 연대이다. 이 때문에 소설의 팬들이 박물관을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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