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과 황금빛 내부 장식을 감상하거나, 정교회 예배에 참여하며 종교적 경험을 하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신자들이 주로 찾는다.
대성당 내부를 거닐며 다색 대리석 기둥과 성화상들을 살펴볼 수 있고, 지하 예배당을 방문하거나 정기적인 예배에 참여할 수도 있다.
2023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현재 일부 구역의 관람이 제한되거나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일 수 있으며, 내부 장식 또한 아직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트램 3번, 12번: 대성당이 위치한 소보르나 광장(Sobornaya Ploshchad)을 직접 지나가므로 관광객에게 유용하다. 데리바솝스카야 거리, 고로드스코이 사드 등 주요 지점과 연결된다.
오데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보나 다른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비교적 용이하다.
🚌 버스 및 마르슈르트카 이용
- 다양한 시내버스 및 마르슈르트카(소형버스) 노선이 대성당 인근을 통과한다. 현지 교통 앱이나 안내를 통해 적절한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내부는 황금색과 흰색이 주를 이루는 화려한 장식으로 유명하며, 다색 대리석 기둥과 정교한 성화상들이 신성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높은 돔 천장과 넓은 공간은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오데사와 남부 우크라이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미하일 보론초프 공작과 그의 아내 예카테리나 보론초바의 유해가 재건된 대성당 지하 예배당에 안치되어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825년에서 1837년 사이에 건설된 종탑은 대성당의 상징적인 구조물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전자 장치로 제어되어 99가지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 작동 여부 및 상태는 확인이 필요하다.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정면 외관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대성당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종탑을 포함한 전체적인 규모와 건축미를 강조할 수 있다.
내부 중앙 돔 아래
화려한 돔 천장의 프레스코화와 황금 장식을 올려다보는 구도로 촬영하면 내부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
주 제단과 이코노스타시스
정교회 성당의 핵심인 제단과 성상 칸막이(이코노스타시스)의 정교한 디테일과 황금빛 장식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예배 중에는 촬영 자제)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성의 경우 예배당 입장 시 머리를 가릴 수 있는 스카프를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일부 성당에서는 입구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2023년 7월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상당 부분 파손되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므로, 방문 전 관람 가능 구역 및 안전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는 지하 예배당만 제한적으로 개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대성당은 상부 성당과 지하의 하부 성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부 성당에서 진행되는 예배에 참여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단, 현재 접근 가능 여부 확인 필요)
내부에서는 정숙을 유지하고, 사진 촬영이 허용되더라도 플래시 사용을 자제하는 등 예배 분위기를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설립
가브릴 버눌레스쿠-보도니에 의해 오데사 최초의 주요 교회로 설립되었다.
최초 봉헌
완공 후 '새 러시아' 지역의 주요 성당으로 지정되었다.
확장
지속적으로 확장되었으며, 종탑(1825-1837년) 등이 추가되었다.
파괴
소비에트 연방 시절 스탈린의 반종교 정책에 따라 철거되었다.
재건 시작
소련 붕괴 후, 원래 자리에 대성당 재건 공사가 시작되었다.
재건 후 봉헌
새롭게 지어진 대성당이 봉헌되었다.
모스크바 총대주교 축성
모스크바 총대주교 키릴에 의해 정식으로 축성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성당을 포함한 오데사 역사 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미사일 공격 피해
러시아의 오데사 공습으로 인해 대성당이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지붕과 벽 일부가 손상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여담
대성당의 종은 과거 99가지의 다양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는 전자 장치로 제어되었다고 전해진다.
오데사의 유명한 총독이었던 미하일 보론초프 공작과 그의 아내의 유해가 재건된 대성당 지하에 다시 안치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소비에트 시절 파괴되기 전, 대성당 내부는 다색 대리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고, 성상 칸막이(이코노스타시스) 또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과거 이 지역의 몇몇 교회들은 오데사 주님 변모 대성당의 건축 양식을 모방하여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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