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대 역사와 고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개인 탐방객이나 자녀의 역사 교육을 위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흑해 북부 연안의 고대 문명과 희귀한 이집트 유물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중세에 이르는 방대한 고고학 유물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스키타이 시대의 정교한 황금 유물과 고대 그리스의 다채로운 도자기, 그리고 실제 이집트 미라와 석관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고대부터 근세에 이르는 다양한 희귀 동전 컬렉션도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다만, 일부 전시관의 조명이 어둡고 내부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는 평가가 있으며, 유물에 대한 영문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사진 촬영 시에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오데사 시내 중심부, 란제르노브스카야 거리 4번지에 위치한다.
- 프리모스키 대로 및 오페라 하우스와 같은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선사 시대부터 중세에 이르는 방대한 고고학 유물을 통해 흑해 북부 연안의 고대 역사를 탐험할 수 있다. 특히 트리필랴 문화, 스키타이 문화 관련 유물과 고대 그리스 식민 도시 유물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크라이나에서 보기 드문 고대 이집트 유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실제 미라와 다채로운 관, 장례 용품, 파피루스 조각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스키타이 시대의 황금 장신구부터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시대의 희귀 동전, 중세 유목민의 장식품까지, 빛나는 귀금속 유물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실이다. 블라디미르 대공의 금화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운영시간: 별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입구 라오콘 군상
박물관 정면에 위치한 인상적인 라오콘 군상 조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외관
1883년에 지어진 신고전주의 양식의 아름다운 박물관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집트 유물관 내부 (사진 촬영 허가 시)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집트 석관이나 유물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사진 촬영 시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한될 수 있다.
황금 저장실(Golden Pantry)은 개방 시간이 정해져 있거나(예: 매시간 특정 시간 동안만 개방) 별도 문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관람을 원한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 시간이 유동적이거나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는 방문객 경험이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장권 구매 시 현금만 사용 가능할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시물에 대한 영문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거나 번역 앱을 활용하는 것이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입장권 발권 시 받은 티켓이 훼손되지 않은 완전한 형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이반 블라람베르크에 의해 '오데사 시립 고대유물 박물관'으로 설립되었다.
오데사 역사 및 고대유물 협회 창설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오데사 역사 및 고대유물 협회가 창설되어 남부 러시아 지역 발굴 권한을 가졌다.
현재 건물 완공
폴란드 건축가 펠릭스 가시오로프스키의 설계로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다.
연구 기관으로 기능 확장
단순 박물관 기능을 넘어 흑해 북부 지역 및 중세 고고학 연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여담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오래된 고고학 박물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재 건물은 1883년 폴란드 건축가 펠릭스 가시오로프스키의 설계로 완공되었으며, 신고전주의 양식을 따른다.
과거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박물관 내 시설이나 전시 방식에서 수십 년간 큰 변화가 없어 마치 '소비에트 시절'에 머무른 듯한 느낌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전시된 그리스 도자기 중 일부가 한쪽 면만 보이도록 진열되어 있어 아쉬움을 표현하는 관람객도 있었다고 한다.
매표소 직원이 입장권을 찢어 일부만 돌려주고 나머지를 부정하게 사용하려 했다는 과거 경험담이 전해지기도 한다.
박물관 건물 자체의 외관이 내부 전시물보다 더 흥미롭다는 일부 방문객의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