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알렉산드르 블레슈노프의 개인 소장품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문화의 예술품 및 생활용품을 감상하고, 독특한 수집가의 세계를 엿보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역사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동양의 조각상부터 유럽의 고풍스러운 부채와 성상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이용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각 소장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전시나 강연, 워크숍에 참여하여 문화적 경험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상설 전시관 접근이 어렵거나 운영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는 경험이 있으며, 특정 시기에는 임시 전시만 관람 가능할 수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설립자가 평생 수집한 전 세계의 다양한 골동품과 예술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동양 도자기, 유럽 회화, 고가구, 희귀 서적 등 개인의 취향과 역사가 담긴 독특한 컬렉션이 주를 이룬다.
상설 전시 외에도 현대 작가들의 작품이나 특정 주제를 다루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미술 강연, 워크숍 등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심도 있는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품 옆 QR코드를 통해 영어 또는 현지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각 소장품의 배경 이야기와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보다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흥미로운 남성 초상화 그림 앞
박물관 소장품 중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남성 초상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오데사 특유의 아늑한 안뜰
박물관 건물과 이어진 작고 아늑한 안뜰은 오데사 전통 가옥의 정취를 느끼며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영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하여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오디오 가이드 이용이 가능하다.
방문 시점에 따라 상설 전시관이 운영되지 않고 임시 전시만 관람 가능할 수 있으므로, 특정 전시 관람이 목적이라면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가 저렴하여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평가가 있다.
일부 방문객은 '슬로우 아트'와 같은 독특한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적인 박물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언급한다.
역사적 배경
여담
우크라이나에서 유일한 개인 소장품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설립자인 알렉산드르 블레슈노프가 거주했던 아파트에 박물관이 조성되어, 마치 수집가의 집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준다는 얘기가 있다.
2018년에는 시에서 기증한 옆 아파트에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새로운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고 한다.
과거 박물관 안뜰에는 고양이 조형물이 있었으나, 안전 문제로 철거되고 대신 아치형 입구 천장에 거대한 거미 조형물이 설치되었다는 일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