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코냑의 역사와 제조 과정에 깊은 관심이 있는 애호가나 우크라이나의 독특한 주류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슈스토프 가문의 이야기와 함께 코냑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박물관 투어를 통해 지하 저장고를 탐험하고 다양한 연도의 코냑을 시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자신만의 코냑을 블렌딩하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전시관 자체의 독특한 디자인과 분위기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만, 일부 투어 가이드의 외국어(영어 등) 구사 능력이나 서비스 태도에 대한 편차가 있으며, 투어가 우크라이나가 아닌 러시아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따라서 방문 전 투어 언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트롤리버스: 3번, 14번 노선 이용
- 마르슈루트카 (미니버스): 168번, 201번 노선 이용
🚕 택시 이용
- 오데사 시내 중심부에서 택시로 이동 가능하며, 비교적 짧은 시간이 소요된다.
주요 특징
슈스토프 가문의 역사와 코냑 제조 비법을 배우는 가이드 투어와 함께 다양한 숙성 연도의 코냑을 시음할 수 있다. 코냑과 브랜디의 차이점 등 전문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투어 시간에 따름
코냑이 오크통에서 숙성되는 동안 증발하는 알코올을 일컫는 '천사의 몫(La part des anges)' 향을 실제 숙성고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독특하고 강렬한 코냑 향이 가득한 공간은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긴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에 따름
유명 우크라이나 건축가 데니스 벨렌코가 디자인한 박물관은 오래된 코냑 저장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병으로 만들어진 천장, 고풍스러운 소품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코냑 숙성고
수많은 오크통이 줄지어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숙성고에서 코냑의 역사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메인 홀 (병 장식 천장)
수많은 코냑 병으로 장식된 독특한 천장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시음 공간
다양한 종류의 코냑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시음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전화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투어 예약이 권장되며, 특히 단체 방문 시에는 필수이다.
영어 등 외국어 투어를 원할 경우, 예약 시 가능 여부와 가이드의 언어 능력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종류의 시음 프로그램이 있으니,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시음 후 마음에 드는 슈스토프 코냑은 박물관 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시중보다 저렴하거나 특별 한정판일 수 있다.
100ml를 초과하는 액체류는 항공기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기념품으로 코냑 구매 시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코냑 시음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자가용 운전보다는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부 투어가 러시아어로 진행되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원하는 언어의 투어가 제공되는지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오데사 코냑 공장 설립
슈스토프 코냑 박물관이 위치한 오데사 코냑 공장이 설립되어 우크라이나 코냑 산업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슈스토프 가문의 공장 인수
러시아의 유명 상인 가문인 슈스토프가(家)가 오데사 코냑 공장을 인수하여 본격적으로 코냑 생산 및 사업을 확장했다.
파리 만국 박람회 그랑프리 수상
슈스토프 코냑이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프랑스 이외 지역 생산품임에도 '코냑' 명칭 사용 권한을 획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슈스토프 코냑 박물관 개관
오데사 코냑 공장 내에 슈스토프 가문의 역사와 코냑 제조 과정을 알리는 슈스토프 코냑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유럽 와인 루트 등재
박물관이 유럽 평의회 문화 관광 교류 협회가 선정한 와인 루트 관광 지도에 포함되어 국제적인 관광 명소로 인정받았다.
여담
슈스토프 코냑은 프랑스 코냑 지방 외에서 생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냑'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는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의 블라인드 테스트 우승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박물관의 독특하고 인상적인 내부는 우크라이나의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데니스 벨렌코(Denis Belenko)**의 작품으로, 오래된 지하 저장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코냑이 오크통에서 숙성되는 과정에서 매년 일정량이 자연적으로 증발하는데, 이를 프랑스에서는 '천사의 몫(La part des anges)'이라고 부른다. 박물관의 숙성고에서는 이 '천사의 몫'으로 인해 공기 중에 퍼진 독특하고 강렬한 코냑 향을 직접 맡아볼 수 있다.
2015년, 슈스토프 코냑 박물관은 유럽 평의회(Council of Europe)의 문화 관광 교류 협회(Association for Cultural and Tourism Exchange)가 작성한 유럽 와인 루트 관광 지도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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