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자연 모래 해변에서의 휴식과 공원 산책을 원하는 가족 및 연인들이 주로 찾는다. 아카디아보다 저렴하게 해수욕과 편의시설 이용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해변에서 일광욕이나 아이들과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공원에서는 피크닉, 바비큐를 즐기거나 산책하며 오데사 시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여름 성수기에 해변과 공원이 매우 붐비고, 청결 상태가 미흡하거나 편의시설(특히 화장실)이 부족하다고 언급한다. 간혹 하수구 냄새가 난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오데사 시내 중심에서 미니버스(마르슈루트카)를 이용하면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 공원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비교적 용이하다.
- 트램을 타고 페레십스키 다리(Пересипський міст)까지 이동 후 트롤리버스, 다른 트램 또는 버스로 환승하는 방법도 있다.
성수기에는 대중교통이 혼잡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미콜라이우 도로(Mykolaiv Road)를 따라 이동하면 공원에 도착할 수 있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공원 내 차량 진입 시 요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오데사의 다른 해변들과 달리 자연적으로 형성된 넓은 모래사장을 자랑하며,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아카디아 해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해수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해변을 따라 조성된 공원에는 산책로와 녹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피크닉이나 바비큐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다양한 카페, 레스토랑, 작은 놀이공원(루나파크) 등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의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해변에서는 오데사 시내 중심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바다와 도시 경관을 함께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전망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에서 바라보는 오데사 시내 전경
넓게 펼쳐진 흑해와 함께 오데사 시내의 스카이라인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공원 중앙 산책로
잘 정비된 공원의 중앙 산책로는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공원의 활기찬 모습을 담기에 좋다.
해변가 산책로의 정자
해변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 있는 정자는 바다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름철 성수기에는 공원 내로 차량 진입 시 요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성수기에는 매우 붐비므로, 한적한 휴식을 원한다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방문이 권장된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구역은 조명이 부족하여 저녁 늦게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원 내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일부는 유료로 테이블과 시설을 대여해준다. 개인 장비를 가져와도 되는 구역이 있다는 후기가 있다.
해변과 공원 주변에 고양이가 많으니 동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유의하는 것이 좋다는 언급이 있다.
비수기에는 운영하는 화장실을 찾기 어렵거나 유료 화장실만 운영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화장실 청결도에 대한 불만도 종종 제기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얕은 수심 덕분에 비교적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료로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아카디아보다 저렴한 편(약 40-50 UAH부터)이라는 후기가 있다.
공원 내 작은 놀이공원(루나파크)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거리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을 따라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가판대와 카페가 많다.
역사적 배경
코토프스키 공원으로 명명
공원은 소련 시절 혁명가 그리고리 코토프스키의 이름을 따 '코토프스키 공원(Парк Котовського)'으로 불렸다.
공원 전체 재건축
공원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재건축 작업이 이루어졌다.
중앙 산책로 재건축
공원의 중앙 산책로가 새롭게 단장되었다.
여담
소련 시절에는 그리고리 코토프스키의 이름을 따 '코토프스키 공원'으로 불렸으며, 많은 지도에 여전히 이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오데사의 다른 해변들과 달리 자연적으로 형성된 모래사장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이는 쿠얄닉 강어귀와 오데사 만을 분리하는 천연 사주 위에 위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데사 해변 중 가장 저렴하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공원 서쪽 부분은 다른 구역에 비해 녹지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에서 자생하는 보리수나무(Elaeagnus angustifolia)와 인공적으로 식재된 황금비나무(Koelreuteria paniculata) 등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