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오데사의 옛 건축 요소들과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을 감상하며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다리와 정자, 다양한 조각상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전망대에서는 주변 도시의 지붕과 거리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오데사를 상징하는 고양이들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철거된 옛 건물들에서 수집된 가치 있는 **건축 객체들(정자, 다리, 조각상, 19세기 중반의 우물 등)**이 전시된 야외 박물관 형태의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오데사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작은 아치형 다리와 전망대는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다. 전망대에서는 주변 도시 풍경과 인근의 장모의 다리(Tioschin Bridge)를 조망할 수 있다.
녹음이 우거진 작은 안뜰에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도시 관광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아늑한 공간이다. 이곳은 다양한 오데사 고양이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장식적인 아치형 다리 위
아름다운 철제 난간이 있는 아치형 다리 위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소 가파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전망대
주변 도시의 지붕과 거리, 장모의 다리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배경과 함께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정자 및 그리폰 조각상 옆
독특한 형태의 정자나 위엄 있는 그리폰(또는 스핑크스) 조각상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장모의 다리(Tioschin Bridge)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바로 옆에 위치한다.
도시 관광 중 잠시 쉬어가거나 사진 촬영을 하기에 적합한 아담하고 아늑한 장소이다.
다양한 오데사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작은 다리는 경사가 다소 가파르므로 오를 때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옛 오데사 코너 조성
1970년대 중반, 인근 장모의 다리(Tioschin Bridge) 건설 과정에서 철거된 건물들의 가치 있는 건축 요소들을 보존하려는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당시 '베체르냐야 오데사(Вечерняя Одесса)' 신문 기자들의 주도와 시민들의 참여로 옛 오데사의 정취를 담은 야외 공간으로 탄생했다.
여담
이곳에 전시된 일부 조각상들은 오래된 묘지에서 옮겨온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전시된 많은 물품들은 오데사 시민들이 자신들의 안뜰에 있던 오래된 물건들을 직접 기증하여 만들어진, 말 그대로 '시민들이 만든' 야외 미니 박물관이라고 한다.
공원 내 그리폰(또는 스핑크스) 조각상의 왼쪽 발을 유독 많은 방문객이 만진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오데사의 '자물쇠의 심장'과 '장모의 다리' 옆에 위치하며, 이곳을 방문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Сувенір з Одеси (오데사에서 온 기념품)
우크라이나 드라마 '오데사에서 온 기념품'의 여러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