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시대의 장난감을 통해 과거를 추억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장난감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소비에트 시대의 장난감이나 우크라이나 전통 민속 장난감에 대한 향수를 가진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우크라이나 전통 인형부터 소비에트 시절의 장난감, 그리고 일부 해외 장난감까지 15,000점이 넘는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일부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간단한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주기적으로 특별 전시도 개최되어 다양한 주제의 장난감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전시 공간이 3개의 작은 방으로 다소 협소하고, 대부분의 설명이 우크라이나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겨울철에는 내부 난방이 부족하여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키이우 지하철 스뱌토신스코-브로바르스카 선(Святошинсько-Броварська лінія) 아르세날나(Arsenalna, Арсенальна)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아르세날나 역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철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역 자체도 독특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역에서 박물관까지의 정확한 도보 시간 및 경로는 지도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건물 정보
- 박물관은 학교, 음악 교실 등이 함께 있는 '창조 교육 센터(Центр позашкільної освіти)' 건물 1층에 위치한다.
- 매표소는 건물 지하 1층에 있으며,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 건물 입구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도착 후 주변에 문의하거나 박물관 관련 사진을 보여주며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우크라이나 전통 인형, 소비에트 시절 장난감, 공업 디자이너 장난감, 독특한 수공예품 및 다채로운 우크라이나 민속 장난감 등 15,000점 이상의 방대한 소장품을 통해 장난감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 장난감 일부도 전시되어 있다.
일부 전시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놀 수 있는 전통 나무 장난감, 팽이, 막대 말타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그림 그리기 코너도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한정된 전시 공간으로 인해 전체 소장품 중 일부만 순환 전시되며, 크리스마스 장식 특별전과 같이 주기적으로 테마를 바꿔가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방문객에게도 신선함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오래된 장난감 진열장 앞
다양한 시대의 희귀하고 오래된 장난감들이 전시된 진열장 앞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민속 장난감 코너
색감이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우크라이나 전통 민속 장난감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어린이 체험 공간
아이들이 오래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거나, 함께 체험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및 신년 맞이 특별 전시
매년 12월 중순 경 ~ 다음 해 1월 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빈티지 신년 장난감 등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들이 특별 전시된다. 이 기간에는 평소 보기 어려운 독특한 소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 팁
입장권 및 기념품 구매 시 현금 결제만 가능하므로 방문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겨울철에는 박물관 내부 난방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은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창조 교육 센터)의 2층(여성용)과 3층(남성용)에 있으니 참고한다.
박물관 입구가 다소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건물 도착 후 안내를 받거나 장난감 박물관 사진을 보여주며 문의하면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우크라이나어로 되어 있으므로, 외국인 방문객은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장난감 박물관 설립 구상
8월 26일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법령 '어린이 장난감 생산에 관하여'에 따라 모스크바, 트빌리시, 타슈켄트, 하르키우 등지에 장난감 박물관 설립이 추진되면서 키이우에도 박물관 설립 아이디어가 처음 제기되었다.
키이우 장난감 상설 전시관 개관
키이우에 장난감 상설 전시관이 문을 열었으며, 이곳에서 수집된 장난감들이 현재 국립 장난감 박물관 소장품의 기초가 되었다.
국립 장난감 박물관 공식 개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국립 장난감 박물관(Державний музей іграшки)'이 공식적으로 개관하여 방문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여담
박물관은 학교 및 음악 교실 등이 함께 있는 '창조 교육 센터' 건물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표소는 지하 1층, 전시실은 지상 1층에 위치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소장품 규모는 15,000점이 넘지만 전시 공간이 협소하여 모든 유물을 한 번에 전시하지 못하고, 주기적으로 전시품을 교체하여 선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전시에서는 우크라이나 전통 방식에 따라 치즈로 만든 장난감도 선보인 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의 대형 수송기 '므리야(Мрія)'와 지뢰 탐지견 영웅 '패트론(Пес Патрон)'을 모델로 한 장난감이 새롭게 소장품에 포함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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