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우크라이나의 국민 시인이자 화가인 타라스 셰우첸코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그의 생애와 사상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문학 및 미술 애호가, 그리고 우크라이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지적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셰우첸코가 남긴 회화, 드로잉, 판화, 원고 등 방대한 유물을 접할 수 있으나, 최근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다수의 원본 대신 고품질 복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그의 작품 세계와 관련된 다채로운 기획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AI 아바타를 통해 셰우첸코와 가상으로 대화하며 그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디지털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품이 원본이 아닌 복제품으로 대체되어 있어 아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의 경우 셰우첸코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는 전시의 깊이 있는 이해가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위치
- 키이우 중심부 타라스 셰우첸코 대로(Taras Shevchenko Boulevard) 12번지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우크라이나의 국민적 영웅 타라스 셰우첸코의 그림, 희귀 원고, 개인 소지품 등 방대한 컬렉션을 통해 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심도 있게 접할 수 있다. 최근 전쟁으로 인해 많은 원본 작품은 안전하게 보관 중이며, 고품질의 복제품 위주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19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테레셴코 궁전을 개조한 아름다운 건물 자체도 훌륭한 볼거리이며, 최근 개보수를 통해 현대적인 전시 공간과 고전적인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다. 넓고 밝은 홀과 샹들리에가 인상적이다.
2024년 3월 공개된 세계 최초의 타라스 셰우첸코 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그의 생애, 작품, 우크라이나 역사 등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외부 테레셴코 궁전 파사드
19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궁전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내부 계단 및 샹들리에가 있는 갤러리
고풍스러운 내부 장식, 특히 화려한 샹들리에와 우아한 중앙 계단은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박물관 안뜰 (Courtyard)
잘 정돈된 안뜰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건물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관람을 통해 셰우첸코의 삶과 작품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셰우첸코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미리 학습하고 방문하면 전시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학생증 지참 시 할인된 가격(약 15 UAH)으로 입장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는 상설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1층은 주로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에 타라스 셰우첸코 관련 상설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최초 건축 (테레셴코 궁전)
현재 박물관 건물인 테레셴코 궁전이 처음 건축되었다.
미콜라 테레셴코가 건물 매입 및 개조
설탕 제조업자이자 자선가인 미콜라 테레셴코가 건물을 구입하여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으로 개조했다.
셰우첸코 컬렉션 성장 및 이전
셰우첸코 사후 그의 유산을 보존하려는 노력으로 수집품이 늘어나 우크라이나 고대유물 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하르키우 셰우첸코 연구소 설립
컬렉션의 본거지가 된 셰우첸코 연구소가 하르키우에 설립되었고, 이곳에서 초기 타라스 셰우첸코 박물관이 운영되었다.
타라스 셰우첸코 국립 박물관 개관
4월 24일, 현재의 건물에 타라스 셰우첸코를 기념하는 중앙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박물관 보수 및 복원 공사
박물관이 보수 및 복원 작업을 위해 문을 닫았고, 전시품은 키이우 페체르스크 라브라 지역에 임시 보관되었다.
'국립 박물관' 지위 획득
3월 31일, 박물관이 '국립 박물관' 지위를 부여받았다.
타라스 셰우첸코 AI 아바타 공개
3월, 타라스 셰우첸코 탄생 21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최초의 셰우첸코 AI 아바타를 공개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원래 19세기 키이우의 유명한 설탕 제조업자이자 자선사업가였던 미콜라 테레셴코의 저택이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점령기에는 일부 소장품이 안전을 위해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로 대피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은 셰우첸코의 친구들이 그의 사망 직후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2024년에 공개된 타라스 셰우첸코 AI 아바타는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텍스트, 음성, 영상 형태로 대화할 수 있으며, 자체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 중이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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