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드니프로 강 위에 독특하게 자리 잡은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조용히 기도하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종교 건축 애호가 및 평화로운 휴식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강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교회의 독특한 외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가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성상과 장식을 둘러보거나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키이우 포딜(Podil) 지구의 나베레즈노-흐레샤티츠카(Naberezhno-Khreshachatyts'ka) 거리를 따라 드니프로 강변에 위치한다.
- 가까운 지하철역(예: 포슈토바 플로샤역(Поштова площа))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하거나, 리버 스테이션(Річковий вокзал) 인근에서 접근할 수 있다.
교회는 육지와 작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주요 특징
유럽에서도 드문 물 위에 직접 지어진 교회로, 전통적인 정교회 양식과 현대적인 건축 기법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해 질 녘 강물에 비친 교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작지만 아늑한 내부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평화로운 기도와 명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다채로운 이콘과 섬세한 장식들이 경건한 분위기를 더한다.
교회 주변으로는 드니프로 강과 트루카니우 섬(Труханів острів)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강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로 이어지는 다리 위
드니프로 강을 배경으로 교회 전체의 모습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일몰 시간에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강 건너편 또는 유람선 위
교회가 강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모습을 더 넓은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유람선을 이용하면 다양한 각도에서 교회를 담을 수 있다.
교회 배경의 강변 산책로
교회를 배경으로 드니프로 강변의 한적한 분위기와 함께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드니프로 강과 어우러진 교회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감상할 수 있다.
교회 내에서 양초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내부가 협소하고 결혼식이나 세례식 중에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교회 건립
건축가 유리 로시츠키(Юрій Лосицький)와 올레나 미로시니첸코(Олена Мирошніченко)의 설계로 '우크르리치플로트(Укррічфлот)' 회사의 후원을 받아 드니프로 강 위에 건립되었다. 우크라이나 바로크 양식의 '기둥형' 교회 모티브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성
키이우 및 전 우크라이나의 수도 대주교 볼로디미르(사보단)에 의해 성 니콜라스에게 봉헌되었다.
건립 목적 및 상징성
모든 시대에 걸쳐 전사한 뱃사람과 선원들을 기리는 기념물로서의 의미도 지닌다. 일설에는 988년 블라디미르 대공이 키이우 루스에 세례를 베푼 역사적인 장소 근처에 세워졌다고도 한다.
여담
이 교회는 유럽에서 수역 내에 직접 건설된 첫 번째 사례라는 얘기가 있다.
교회의 전체 높이는 약 23미터이며, 육지에서 교회까지는 약 15미터 길이의 다리로 연결된다는 언급이 있다.
교회 내부는 약 5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아담한 크기라고 한다.
성 니콜라스는 전통적으로 항해자와 여행자들의 수호성인으로 널리 여겨진다.
일부에서는 교회의 전체적인 외형이 마치 활짝 핀 밤나무 꽃과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는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861344463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