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건축물과 내부의 오래된 성화(이콘)들을 감상하거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도와 예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신앙심 깊은 현지인 및 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교회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방문객들은 매일 저녁 열리는 특별 기도회에 참여하거나, 교회 내에 보관된 아토스 산의 성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인 기도나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교회 서점에서 종교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도 있다.
내부가 다소 춥고, 예배 시 신자들로 인해 혼잡하며 앉을 자리가 부족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교회(모스크바 총대주교청) 소속으로 예배가 러시아어로 진행되는 점에 대해 일부 방문객들은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교회는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며, 내부는 다수의 오래된 성화(이콘)와 수많은 등잔, 거대한 샹들리에가 조화롭게 장식되어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등불과 촛불로 더욱 성스럽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일 저녁 6시 30분에 치유를 위한 특별 기도가 진행되며,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기도가 이루어진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많은 향과 성수를 사용하는 전통적이고 강력한 기도회가 열려 많은 신자들이 참여한다.
운영시간: 매일 18:30 (특별 기도), 금,토 저녁 (특별 기도회)
교회 내에는 그리스 아토스 산에서 온 성스러운 돌과 기적을 행한다고 알려진 성화 등 다양한 성물이 보관되어 있다. 이러한 성물들은 저녁 예배 시 신자들에게 공개되며, 각각의 유래와 의미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신앙적으로 깊은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저녁 예배 시간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외부 전경 (특히 저녁)
언덕 위에 자리한 교회의 전체적인 건축미와 함께, 특히 저녁 조명 아래 빛나는 교회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교회 내부 성화와 램프 장식
수많은 오래된 이콘들과 독특한 램프 장식이 어우러진 내부의 경건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교회 내부는 특히 겨울철에 매우 추울 수 있으므로, 예배에 오래 참석하거나 방문할 계획이라면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매일 저녁 6시 30분에 치유를 위한 특별 기도가 열리며,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많은 향과 성수를 사용하는 특별 기도회가 진행된다.
교회 내 서점에서 다양한 정교회 관련 서적, 성화,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촬영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할 수 있으므로, 촬영을 원할 경우 관계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교회는 궁핍한 이들을 위해 매일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계획 및 부지 선정
키이우 알렉산드르 병원 부지 내에, 자선가 미하일 데그тя료프의 후원으로 교회 건립이 계획되었고, 건축가 블라디미르 니콜라예프가 설계를 맡았다.
최초 봉헌
교회가 완공되어 성 미카엘에게 봉헌되었다. 미하일 데그тя료프가 초대 교회 장로를 맡았다.
증축 및 종탑 건설
미하일 데그тя료프의 미망인 엘리자베타 데그тя료바의 후원으로 교회 서쪽에 대칭적인 구조물이 증축되었고, 이후 종탑이 건설되었다.
소련 시절 파괴
부활절에 소련 당국에 의해 교회가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고, 기초와 일부 건물(식당, 사무실)만 남게 되었다. 남은 건물은 병원의 당 위원회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었다.
예배 재개
성 바르바라 축일에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던 이전 식당 건물에서 첫 예배가 다시 열렸다.
발굴 작업 시작
파괴된 교회 부지에 대한 발굴 허가가 내려져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등잔, 십자가 등 다수의 교회 유물과 미하일 데그тя료프의 묘지가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첫 성찬예배
발굴된 옛 교회 터에서 '생명의 샘' 축일에 첫 성찬예배가 거행되었다.
교회 복원 시작
파괴된 교회를 이전 모습 그대로 복원하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돔 십자가 봉헌
복원된 교회의 돔에 십자가가 봉헌되며 교회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이 교회는 키이우의 알렉산드르 병원(구 시월 병원) 부지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주요 병원 부속 교회 중 하나로 여겨진다.
키이우에 있는 아토스 산의 성 판텔레이몬 수도원의 분원(подворье, 포드보리에)으로도 알려져 있다.
교회는 자선 활동의 일환으로 매일 궁핍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내부 장식은 그리스 아토스 산에 있는 수도원들의 양식과 유사하게 꾸며져 있으며, 특히 전기 조명을 최소화하고 수많은 등잔과 거대한 중앙 샹들리에(паникадило, 파니카딜로)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련 시절 파괴되었던 원래 교회의 기초 위에 정확히 동일한 모습으로 복원되었다는 점이 의미가 깊다.
교회가 세워지기 전, 원래 이 자리에는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 전해진다.
%2Fbanner_1748611546355.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