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소설 '황금 송아지'의 팬이나 독특한 기념사진 촬영을 원하는 문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배우 지노비 게르트가 연기한 파니콥스키 캐릭터에 익숙한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실물 크기의 청동 조각상과 함께 사진을 찍고, 그 세밀한 묘사를 관찰하며 작품 속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다. 일부는 동상 발치에 동전을 남기거나 신발 밑창에 숨겨진 '두랴' 표식을 찾아보기도 한다.
동상의 지팡이가 여러 차례 훼손되거나 도난당한 사례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주변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고 간혹 공사로 인해 벤치가 없는 등 주변 정비가 미흡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키이우 중심가인 프롤로즈나 거리(Prorizna St)와 흐레샤티크 거리(Khreshchatyk St)의 교차점 근처에 위치한다.
-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할 수 있으나, 구체적인 역 정보는 현지 교통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주요 특징
일프와 페트로프의 소설 '황금 송아지' 속 인물, 미하일 파니콥스키를 형상화한 청동 조각상이다. 배우 지노비 게르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의 특징적인 복장과 소품,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동상의 왼발 신발 밑창에는 거울을 사용해야 볼 수 있는 '두랴(дуля)'라는 손가락 욕 모양의 표식이 숨겨져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 동전을 놓으며 재물운을 빌거나, 동상의 다른 부분을 만지며 소원을 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파니콥스키 동상과 함께
동상의 전신 또는 상반신을 함께 촬영하며, 파니콥스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나 소품을 활용한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다. 특히 동상의 왼손이 주머니를 향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 사진이 인기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동상의 왼쪽 신발 밑창에 새겨진 '두랴(fig sign)'를 보려면 작은 거울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재정적 풍요를 기원하며 동상의 발치에 동전을 놓는 사람들이 있다.
동상의 지팡이는 여러 차례 도난당하거나 파손된 적이 있으므로, 방문 시점에 없을 수도 있다.
기념비 주변에는 벤치가 있어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며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기념비 건립
일리야 일프와 예브게니 페트로프의 소설 '황금 송아지'의 등장인물 미하일 사무엘레비치 파니콥스키를 기리기 위해 1998년 5월 31일 건립되었다. 소설 속에서 파니콥스키가 사기 행각을 벌이던 바로 그 장소에 세워졌다.
조각상 모델 영감
기념비의 조각상은 1968년 개봉한 미하일 슈바이처 감독의 영화 '황금 송아지'에서 파니콥스키 역을 맡았던 배우 지노비 게르트의 모습을 모델로 하여 제작되었다.
여담
동상의 모델은 영화 '황금 송아지'에서 파니콥스키 역을 맡았던 배우 지노비 게르트라는 이야기가 있다.
동상 왼발 신발 밑창에는 거울을 사용해야만 볼 수 있는 **'두랴(дуля)'**라는 손가락 욕 모양의 익살스러운 표식이 숨겨져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재물운을 빌며 동상의 발치에 동전을 놓거나, 지팡이를 쥐고 있는 손에 동전을 끼워두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황금 송아지 (Золоте теля)
이 기념비는 일리야 일프와 예브게니 페트로프의 풍자 소설 '황금 송아지'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 미하일 파니콥스키를 묘사하고 있다. 소설 속에서 파니콥스키가 키이우의 프롤로즈나 거리와 흐레샤티크 거리 모퉁이에서 눈먼 사람 행세를 하며 사기를 치던 바로 그 장소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황금 송아지 (Золоте теля)
기념비의 조각상은 1968년 미하일 슈바이처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 '황금 송아지'에서 파니콥스키 역을 연기한 배우 지노비 게르트의 모습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영화 속 게르트의 익살스러운 연기는 파니콥스키 캐릭터의 상징적인 이미지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