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드니프로 강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 운동,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커플,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잘 관리된 시설과 쾌적한 환경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잘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거나, 다양한 운동 시설 및 어린이 놀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강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멋진 강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말에 다소 혼잡하거나 공원 내 그늘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화장실 수나 운영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키이우 지하철 오볼론스코-테렘키브스카 선(Obolonsko–Teremkivska Line, M2)의 민스크(Мінська, Minska)역 또는 오볼론(Оболонь, Obolon)역에서 하차한다.
- 각 역에서 공원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역에서 공원까지의 길은 비교적 찾기 쉬우며, 주변 지역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버스 이용
- 공원 인근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되므로, 숙소 위치에 따라 편리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은 드니프로 강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자랑한다. 방문객들은 강 풍경을 감상하며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여러 개의 어린이 놀이터가 연령대별로 구분되어 설치되어 있으며,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 코트, 크로스핏 존 등 다양한 무료 운동 시설도 갖추고 있어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최근 개통된 물결 모양의 독특한 보행자 다리는 나탈카 공원과 오볼론스키 섬을 연결한다. 이 다리는 공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으며,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드니프로 강과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추천 포토 스팟
드니프로 강변 산책로 (특히 석양 무렵)
강물과 함께 키이우의 도시 스카이라인 또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오볼론스키 섬 연결 보행자 다리
현대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의 다리 자체와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드니프로 강의 전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계절별 꽃밭 및 조형물 앞
잘 가꾸어진 화단이나 공원 내 설치된 예술적인 조형물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에는 깨끗하게 관리되는 무료 화장실이 여러 곳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다소 붐빌 수 있으니, 한적한 시간을 원한다면 평일 오전이나 늦은 저녁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햇볕을 피할 그늘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모자나 선크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매점이 충분하지 않거나 원하는 품목이 없을 수 있으므로, 피크닉을 즐기거나 장시간 머무를 예정이라면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 동반 시에는 지정된 구역을 이용하고 목줄 착용 등 기본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역사적 배경
오볼론스키 지구 개발
나탈카 공원이 위치한 오볼론스키 지구가 대규모 주거 단지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공원 대규모 재단장
나탈카 공원이 대대적인 재건축 및 현대화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키이우의 새로운 공원 기준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지속적인 개선 및 확장
오볼론스키 섬으로 이어지는 보행자 다리가 건설되는 등 공원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확장되고 있다.
여담
나탈카 공원이 속한 오볼론스키 지구의 이름 '오볼론(Оболонь)'은 고대 우크라이나어로 '물이 넘치는 초원' 또는 '강가의 낮은 지대'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 공원은 재단장 이후 키이우 시민들이 가장 아끼고 즐겨 찾는 휴식 공간 중 하나로 손꼽히며, 유럽의 현대적인 공원들과 비교되기도 한다.
공원 근처에는 고대 포차이나 강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8611227769.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