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평온을 찾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다채로운 식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고자 하는 가족 및 커플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대한 정원 곳곳을 거닐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물군을 관찰할 수 있고,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 사이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드니프로 강과 도시 전경이 펼쳐진 언덕에서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테마별로 조성된 정원을 탐방하거나 온실에서 열대 식물을 만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구역의 시설 노후화 및 유지 보수 미흡에 대한 지적이 있으며, 안내 표지판 부족 및 대부분 우크라이나어로만 제공되는 점, 내부 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 등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지하철 M3호선 페체르스카(Pecherska)역에서 하차 후 62번 또는 14번 버스로 환승하여 '식물원(Ботанічний сад)'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트롤리버스 이용
- 트롤리버스 14번을 이용하여 종점인 '식물원(Ботанічний сад)'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방법도 있다. 이 노선은 레시 우크라인키 대로(Lesya Ukrainka Boulevard)를 경유한다.
🅿️ 자가용 이용 시 주차
- 식물원 입구 근처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공원 주변 도로에 주차가 가능할 수 있으나,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130헥타르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에 우크라이나 자생 식물군을 비롯해 세계 각 지역의 독특한 식물군을 테마별로 조성해 놓았다. '우크라이나의 숲', '카르파티아 산맥', '극동' 등의 구역과 일본식 정원, 한국 전통 정자, 네팔 사원 풍의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약 11,180 분류군의 방대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봄에는 만개한 라일락, 목련, 작약의 향기가 가득하며, 여름에는 장미와 수국, 가을에는 단풍 등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과 자연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드니프로 강과 키이우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의 조망은 뛰어나며, 곳곳에 사진 촬영하기 좋은 장소가 많다.
추가 요금을 내면 열대 식물, 난초, 선인장 등을 볼 수 있는 온실 단지(오랑제리)를 방문할 수 있으며, 겨울에도 개방한다. 식물원 부지 내에는 성 요나 삼위일체 수도원(St. Jonas Trinity Monastery)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운영시간: 온실: 수-금 10:00-16:00, 토-일 11:00-17:00
추천 포토 스팟
라일락 계곡 전망대
만개한 라일락과 함께 키이우 시내 및 드니프로 강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드니프로 강 조망 언덕
식물원 내 여러 언덕에서 드니프로 강과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넓게 조망하며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테마 정원 (일본식 정원, 한국 전통 정자 등)
이국적인 분위기의 테마 정원에서 독특한 건축물과 조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입구에서 은행 카드(비접촉 결제 포함)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온실(오랑제리)은 겨울에도 운영하며, 정원 안뜰 쪽으로 입장하고 별도 요금(약 50 UAH)이 부과된다.
피크닉 용품을 준비해가면 넓은 잔디밭이나 지정된 장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원내 매점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지만, 일부 매점은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다.
다람쥐에게 줄 견과류를 준비해가면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자가용 이용 시 입구에 버스 전용차선이 있으므로 진입에 주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여담
약 11,180종에 달하는 방대한 식물 종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20과 1,347속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크라이나 자연보호기금의 일부로 지정되어 국가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정원 내에는 한국 전통 정원, 일본 정원, 네팔 사원 스타일의 공간 등 세계 각국의 식생을 보여주는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식물원 부지 내에는 성 요나 삼위일체 수도원이라는 정교회 수도원이 자리 잡고 있어, 식물 관람과 함께 종교 건축물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는 평이 있다.
천년 역사의 비두비치 수도원 인근, 드니프로 강이 내려다보이는 경사면에 위치하며, 특히 만개한 라일락 풍경으로 유명하다는 언급이 있다.
식물 안내판은 대부분 우크라이나어로 되어 있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있다.
정원 내 일부 도로에는 차량 통행이 허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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