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 건축물을 탐방하고 자연을 체험하려는 방문객 및 종교적 성찰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도시의 소란에서 벗어나 조용히 사색하거나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수도원 경내를 거닐며 18세기 교회 건축을 감상할 수 있고, 수도원과 이어진 숲길을 따라 산책하거나 신비로운 지하 동굴을 탐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수도원 인근 공원이나 호수의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언급하며, 비가 온 후에는 특정 산책로 구간이 진흙으로 인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수도원 내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 대중교통 이용
- 대중교통으로도 접근 가능하나, 일부 리뷰에서는 자가용에 비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마법 같은 숲길을 따라가면 나타나는 키타예프 동굴은 성인들이 머물렀던 독특한 지하 공간이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내부의 작은 방들에서 기도하거나 명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오전 방문 권장
수도원은 울창한 숲과 여러 개의 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도심 속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호숫가 벤치에 앉아 자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8세기에 건립된 성 삼위일체 교회를 비롯한 여러 역사적인 교회 건물들이 수도원 내에 자리하고 있다. 정교회 특유의 건축 양식과 내부 장식을 감상하며 수도원의 오랜 역사와 종교적 의미를 느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호수를 배경으로 한 수도원 전경
특히 나무가 앙상한 계절에는 호수 건너편에서 수도원 전체 모습을 아름답게 담을 수 있다.
키타예프 연못과 주변 자연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연못과 울창한 숲은 평화로운 풍경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동굴 입구와 신비로운 숲길
동굴로 향하는 숲길과 동굴 입구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키타예프 동굴은 월요일에 휴관하며, 다른 날에도 일찍 문을 닫으므로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동굴 입장은 무료이며, 자발적인 기부함이 마련되어 있다.
수도원 입구 근처에 다양한 종교 서적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다.
예배는 매일 오전 5시와 오후 5시에 진행되므로, 조용한 관람을 원한다면 이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문헌상 최초 기록
키타예프 수도원의 존재가 문서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키이우의 아토스 산으로 명성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로 인해 '키이우의 아토스 산'이라 불리며 순례지로 발전했다. 성 도미테이, 성 테오필루스 등 유명한 수도자들이 이곳에서 수행했다.
성 삼위일체 교회 건립
키이우 페체르스크 라브라의 건축가 스테판 코브니르에 의해 수도원의 주요 건물인 성 삼위일체 교회가 바로크 양식으로 건설되었다.
수도원 건축 단지 완성
육각형 형태의 수도원 안뜰을 중심으로 성 삼위일체 교회, 45미터 높이의 종탑, 12사도 교회와 3인의 러시아 성인 교회(베드로, 알렉세이, 요나)가 있는 식당, 수도원장 숙소, 형제단 건물, 노쇠한 성직자들을 위한 2층 건물, 요사채, 벽돌 담장 등이 포함된 건축 단지가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
성 세라핌 사로프스키 교회 건립
새로운 구빈원 건물에 성 세라핌 사로프스키 교회가 증축되었다.
수도원 폐쇄
소비에트 정권에 의해 수도원이 공식적으로 폐쇄되었고, 그 부지와 건물들은 과일 및 장과류 재배 연구소 등으로 활용되었다. 1932년에는 종탑이 철거되었다.
수도원 복원 및 운영 재개
12사도 교회에서 키이우 페체르스크 라브라의 분원(스키테)으로 수도 생활이 부활하였으며, 1993-1994년 고고학적 조사를 거쳐 동굴이 정비되고 성 도미테이 지하 교회가 축성되었다.
독립 수도원으로 승격
분원에서 독립적인 남성 수도원으로 지위가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키타예프라는 지명은 튀르크어로 '요새'를 의미하는 '키타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이곳은 고대 이교도들의 성채가 있던 자리였다는 설이 있다.
수도원 인근에는 우크라이나의 유명 테너 가수 이반 코즐로프스키가 예술 활동을 시작했던 장소가 있으며, 철학자 그리고리 스코보로다, 작곡가 미콜라 리센코, 역사학자 미하일로 흐루셰우스키 등 저명한 인사들이 머물렀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수도원 내 12사도 교회에는 12사도 모두의 유물 일부와 함께 성 요아킴과 안나, 성 자카리아와 엘리사벳 등 여러 성인들의 유물이 안치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수도원 주변에는 키이우에서 가장 오래된 참나무 중 하나가 자라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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