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복싱 영웅 클리치코 형제의 빛나는 업적과 불굴의 스포츠 정신을 직접 느끼고 싶은 스포츠 팬, 특히 복싱 애호가들이나 특별한 장소에서 영감을 주는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는 단체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형제의 치열했던 경기 순간들을 담은 멀티미디어 쇼를 관람하고, 실제 사용했던 글러브와 챔피언 벨트 등 다양한 기념품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이곳은 각종 컨퍼런스, 세미나, 시상식, 졸업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대규모 행사 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거나, 휠체어 및 유모차 사용자의 경우 일부 공간 접근이 계단으로 인해 다소 불편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키이우 지하철 M2(파란색) 노선 '올림피스카(Олімпійська)'역 또는 M3(초록색) 노선 '팔라츠 스포르투(Палац Спорту)'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 내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스타디움 방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 자가용 이용 시
-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 주변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일부 정보에 따르면 박물관 건물 옥상에도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을 수 있으나,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클리치코 형제의 경기 하이라이트와 인터뷰를 담은 몰입형 멀티미디어 쇼를 관람하고, 그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글러브, 수많은 챔피언 벨트, 경기 로브 등 영광의 순간을 담은 다양한 기념품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형제의 성장 과정과 신념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최대 200-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현대적인 컨퍼런스 홀과 이벤트 공간을 갖추고 있어, 기자 회견, 국제 세미나, 기업 행사, 시상식, 졸업식 등 다양한 성격의 특별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된다. 최신 음향 및 영상 장비도 구비되어 있다.
운영시간: 대관 일정에 따라 다름
클리치코 형제 관련 전시물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기증한 개인 소장품이나 클리치코 형제에게 보내온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사인 기념품 등이 전시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형제들의 폭넓은 인맥과 영향력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챔피언 벨트 전시장
클리치코 형제가 획득한 수많은 실제 챔피언 벨트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복싱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순간이다.
복싱 링 (모형 또는 실제)
마치 실제 경기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복싱 링 위에서 글러브를 끼고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클리치코 형제 대형 포스터 및 사진 앞
전설적인 복서 형제의 역동적인 모습이 담긴 대형 경기 포스터나 사진 앞에서 그들의 기운을 느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멀티미디어 쇼 등 일부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에 운영될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미리 상영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에는 클리치코 형제의 업적 외에도 다른 유명인사들의 소장품이 전시된 공간도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 복싱이라는 스포츠와 노력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육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 내에 위치하므로, 경기 관람이나 스타디움 투어와 연계하여 방문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클리치코 엑스포 박물관 개관
2015년 6월 1일, 우크라이나의 복싱 영웅 비탈리 클리치코와 블라디미르 클리치코 형제의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스포츠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키이우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 내에 개관했다. 단순한 박물관 기능을 넘어 다양한 행사와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복싱 팬과 일반 대중을 위한 명소 및 이벤트 공간
개관 이후 클리치코 형제의 팬뿐만 아니라 복싱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에게도 영감을 주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기업 행사, 사회적 프로젝트 발표회, 기자회견, 세미나 등이 열리는 키이우의 주요 이벤트 장소 중 하나로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여담
박물관은 키이우의 주요 스포츠 시설인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클리치코 형제 중 형인 비탈리 클리치코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비급 복싱 챔피언이었으며, 은퇴 후 정계에 입문하여 현재 키이우 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자율적인 기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과거 박물관 내 일부 전시물에 도시 이름이 러시아어식 표기인 'Kiev'로 되어 있어, 우크라이나어식 표기인 'Kyiv'로 수정해달라는 방문객의 요청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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