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어린이들이 고고학 유물 복제품을 직접 발굴해보는 체험을 통해 요크의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고고학자로부터 요크의 역사와 발굴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의 발굴 현장에서 작은 삽을 이용해 로마, 바이킹, 중세 시대의 유물 모형을 찾아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실제 발굴된 유물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일부 방문객은 발굴 체험에 사용되는 재료(고무 조각)나 고정된 유물 모형이 다소 인위적이라고 느끼거나, 발굴 가능한 유물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없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활동 시간이 아이들의 기대보다 짧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요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요크 기차역(York Railway Station)에서는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된다.
🚌 버스
- St Saviourgate 또는 Peasholme Green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가깝다.
- 요크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해당 지역을 경유한다.
주요 특징
아이들이 직접 작은 삽(trowel)과 붓을 사용하여 모의 발굴터에서 유물 복제품을 발굴하는 체험이다. 로마, 바이킹, 중세 시대 등 요크의 다양한 역사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찾아보며 고고학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체험 가능
고고학을 전공한 가이드가 실제 요크에서 발굴된 유물(또는 정교한 복제품)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요크의 역사, 고고학적 발견의 의미, 과거 사람들의 생활 모습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시간에 따라 진행
발굴 체험 외에도 요크 지역에서 실제로 발굴된 다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로마 시대 검투사 유골 등 흥미로운 전시물을 통해 요크의 풍부한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말이나 방학 등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요르빅 바이킹 센터(Jorvik Viking Centre), 발리 홀(Barley Hall) 등 요크 고고학 트러스트(York Archaeology)가 운영하는 다른 명소와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권(Pastport 또는 Triple Ticket)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주로 5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체험이며, 연령대가 너무 어리거나 높은 경우 흥미를 덜 느낄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는 가이드 인솔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최소 1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성인 방문객을 위한 별도의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하니, 관심 있다면 사전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발굴 체험 공간 외에도 소규모 전시 공간과 기념품 가게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요크 고고학 트러스트(York Archaeology) 운영
고고학 체험관(디그: 언 아키알러지컬 어드벤처)는 요크 고고학 트러스트에 의해 운영되는 교육 및 체험 시설이다. 이 기관은 요크 지역의 풍부한 고고학적 유산을 연구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세인트 세이비어 교회(St Saviour's Church) 건물 활용
체험관은 역사적인 건물인 세인트 세이비어 교회 내에 자리 잡고 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고고학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여담
발굴 체험에 사용되는 '흙'은 실제 흙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작은 고무 조각으로 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모의 발굴터의 유물들은 실제 유물이 아닌 복제품이며, 대부분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 직접 꺼내볼 수는 없다고 한다.
과거에는 바이킹의 배설물 모형 만들기 같은 독특한 특별 활동이 진행된 적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요크 고고학 트러스트는 유명한 요르빅 바이킹 센터 역시 운영하고 있어, 두 시설을 연계하여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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