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악명 높은 노상강도의 마지막 안식처로 알려진 이곳은 딕 터핀의 생애와 전설에 흥미를 가진 역사 애호가나 독특한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묘비와 정보 안내판을 통해 그의 삶의 단면을 엿볼 수 있으며, 고요한 묘지에서 역사 속 인물의 흔적을 직접 마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묘지 주변 환경이 다소 정돈되지 않았거나,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여 찾기 어렵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또한, 묘지의 실제 매장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점도 방문 전 인지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도보
- 요크 시내 중심부(섐블스, 클리포드 타워 등)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표지판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 요크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악명 높은 노상강도 딕 터핀의 마지막 안식처로 알려진 묘비를 직접 볼 수 있다. 묘비 주변은 그의 이야기를 되새기며 잠시 머무르기에 적합하다.
운영시간: 24시간
묘지 입구 근처에 설치된 안내판에는 딕 터핀의 생애, 범죄 행각, 그리고 처형에 이르게 된 과정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운영시간: 24시간
비록 논란은 있지만, 한때 영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전설적인 인물의 무덤을 방문하는 것 자체로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그의 이야기가 깃든 장소에서 역사적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딕 터핀의 묘비
딕 터핀의 묘비 자체와 그 주변 풍경을 함께 담아 방문을 기념할 수 있다.
묘지 입구 정보 안내판
딕 터핀에 대한 정보가 담긴 안내판과 함께 묘지 입구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묘지는 24시간 개방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관람에는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소요된다.
섐블스 거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지만, 표지판이 명확하지 않아 스마트폰 지도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묘지 입구에 딕 터핀에 대한 정보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묘지 주변 환경이 정돈되지 않았거나 쓰레기, 노숙자 캠프, 반려동물 배설물 등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실제 딕 터핀이 매장된 곳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며, 묘비는 도굴 방지를 위해 콘크리트로 덮여 있다는 설도 있다.
딕 터핀의 시신이 처형 후 전시되었다고 알려진 블루 보어 펍(Blue Boar Pub)도 인근에 있으니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출생
리처드 터핀(Richard Turpin)이 에식스 헴스테드에서 출생 (9월 21일 세례).
범죄 활동 시작
에식스 지역 사슴 절도단에 합류하며 범죄 경력을 시작, 이후 밀렵, 강도, 살인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질렀다.
노상강도로 전향
에식스 갱단이 와해된 후 본격적으로 노상강도 활동을 시작했다.
살인 및 도주
공범 매튜 킹(Matthew King)을 실수로 총으로 쏘고, 자신을 체포하려던 토마스 모리스(Thomas Morris)를 살해한 후 요크셔로 도주하여 존 파머(John Palmer)라는 가명으로 생활했다.
체포 및 정체 발각
요크셔에서 수상한 행적으로 인해 체포되었고, 감옥에서 처남에게 보낸 편지가 발각되어 본명이 리처드 터핀임이 드러났다.
재판 및 처형
3월 22일, 말 도둑질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을 선고받았다. 4월 7일, 요크의 네이브스마이어(Knavesmire)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
매장 및 전설화
세인트 조지 교회 묘지에 매장되었으나 시신이 도굴꾼에게 도난당했다가 회수되어 생석회와 함께 다시 묻혔다고 전해진다. 사후 그의 이야기는 여러 창작물을 통해 각색되고 낭만화되어 전설적인 인물로 남게 되었다.
여담
딕 터핀의 본명은 리처드 터핀(Richard Turpin)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생전에 존 파머(John Palmer)라는 가명을 사용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주된 죄목은 말 도둑질이었으며, 노상강도 행위로 직접 처형된 것은 아니라는 설이 있다.
그의 시신은 매장 후 도굴꾼들에게 도난당했다가 회수되어 생석회와 함께 다시 묻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애마 '블랙 베스(Black Bess)'를 타고 하룻밤에 런던에서 요크까지 약 320km를 달렸다는 유명한 이야기는 19세기 소설가 윌리엄 해리슨 에인스워스의 소설 '룩우드(Rookwood)'에서 창작된 허구로 알려져 있다.
현재 묘비는 도굴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로 덮여 있다는 설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딕 터핀이 실제로 이 묘지에 묻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룩우드 (Rookwood)
윌리엄 해리슨 에인스워스의 소설로, 딕 터핀과 그의 애마 블랙 베스의 전설적인 질주를 묘사하며 딕 터핀을 낭만적인 영웅으로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딕 터핀의 마지막 요크 질주 (Dick Turpin's Last Ride to York)
프레드 지넷이 감독하고 주연한 무성 영화로, 딕 터핀의 이야기를 다룬 초기 영화 중 하나이다.
딕 터핀의 요크 질주 (Dick Turpin's Ride to York)
모리스 엘비 감독의 영국 무성 역사 드라마 영화로, 딕 터핀 이야기를 장편으로 다룬 최초의 영화로 알려져 있다.
캐리 온 딕 (Carry On Dick)
영국의 코미디 영화 시리즈인 '캐리 온' 시리즈 중 하나로, 시드 제임스가 딕 터핀 역을 맡아 코믹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딕 터핀 (Dick Turpin)
LWT에서 제작한 TV 시리즈로, 리처드 오설리번이 딕 터핀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딕 터핀의 완전히 꾸며낸 모험 (The Completely Made-Up Adventures of Dick Turpin)
Apple TV+에서 방영된 코미디 어드벤처 시리즈로, 노엘 필딩이 딕 터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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