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새롭고 실험적인 연극 작품이나 고전의 혁신적인 재해석 공연 관람을 원하는 연극 애호가 및 젊은 관객층이 주로 방문한다.
다양한 규모의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연기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극장 내 활기찬 바 또는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관객은 벤치형 좌석의 불편함이나 공연 전후 대기 공간의 혼잡함을 언급하기도 하며, 공연에 따라 음향 만족도가 다를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Tube)
- 워털루(Waterloo) 역: Jubilee, Northern, Bakerloo, Waterloo & City Line 이용.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서더크(Southwark) 역: Jubilee Line 이용. 하차 후 도보 약 3-5분.
두 역 모두 극장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 기차 (National Rail)
- 워털루(Waterloo) 역 및 워털루 이스트(Waterloo East) 역 이용.
🚌 버스
- The Cut 또는 Waterloo Road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 이용 가능.
극장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
주요 특징
새로운 시도와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 등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인다. 특히 젊은 예술가들의 참신한 연출과 국내외 유명 배우들의 연기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객석과 무대가 가까워 배우들의 연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친밀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공연 컨셉에 따라 무대와 객석의 형태가 유연하게 변경되기도 하여 매번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에 따름
공연장 내부에 위치한 '더 컷 바(The Cut Bar)'는 공연 전후로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른 관객들과 어울리거나 공연의 여운을 나눌 수 있다.
운영시간: 극장 운영 시간에 따름 (공연일에는 더 늦게까지 운영 가능성 있음)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555821082.jpg&w=3840&q=75)
극장 외부 건축물
2006년 재건축된 현대적인 극장 외관은 독특한 배경이 될 수 있다. 특히 저녁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인상적일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555839955.jpg&w=3840&q=75)
더 컷 바 (The Cut Bar) 내부 또는 테라스
활기찬 분위기의 바 내부나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 좌석에서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공연은 '릴랙스드 퍼포먼스(Relaxed Performance)'로 진행되어, 소음이나 움직임에 좀 더 자유로운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인기 있는 공연은 티켓이 일찍 매진될 수 있으므로,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간혹 로터리 티켓이나 당일 할인 티켓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메인 공연장 외에도 '마리아(Maria)'와 '클레어(Clare)'라는 두 개의 소규모 스튜디오 극장이 있어 더욱 다양한 형태의 실험적인 작품을 접할 수 있다.
극장 내 바와 레스토랑 '더 컷 바'는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니, 여유롭게 이용하려면 해당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객석은 쿠션이 있는 벤치 형태인 경우가 많으며, 일부 좌석은 등받이가 없거나 다리 공간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화장실은 유니섹스(남녀공용)로 운영되는 곳이 있다.
역사적 배경
영 빅 컴퍼니 (Young Vic Company) 설립
조지 데바인(George Devine) 감독이 올드 빅 극장 학교(Old Vic Theatre School)의 분파로 9세에서 15세 사이의 관객을 위한 고전 연극 공연을 목표로 설립했다.
영 빅 컴퍼니 활동 중단
데바인과 교수진 전체가 올드 빅에서 사임하면서 활동이 중단되었다.
영 빅 극장 (The Young Vic theatre) 개관
프랭크 던롭(Frank Dunlop)이 설립 감독으로 참여하여 현재의 영 빅 극장이 문을 열었다. 몰리에르의 '스카팽의 간계'를 각색한 'Scapino'가 개관작으로 공연되었다. 젊은 관객을 대상으로 하며, 작가, 배우, 프로듀서를 위한 실험적인 워크숍 공간을 지향했다.
독립 기관으로 전환
초기에는 내셔널 시어터(National Theatre)의 일부였으나, 독립적인 기관으로 분리되었다.
극장 재건축
건축가 호워스 톰킨스(Haworth Tompkins)의 설계로 대대적인 건물 개보수 및 재건축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재개관
10월 11일, 조나단 도브 작곡, 데이비드 랜 대본의 커뮤니티 오페라 '토비아스와 천사(Tobias and the Angel)'로 재개관했다.
여담
영 빅 극장은 원래 5년만 사용할 임시 건물로 지어졌으나, 그 인기에 힘입어 영구적인 극장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극장 건물은 과거 정육점과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파괴된 부지를 재활용하여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1971년 초, 전설적인 록 밴드 **더 후(The Who)**가 자신들의 앨범 'Who's Next'를 리허설하기 위해 영 빅에서 매주 무료 콘서트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극장 남동쪽 모퉁이에는 1941년 독일군의 런던 대공습(The Blitz) 당시 이전 건물 지하실에서 대피 중 사망한 54명을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버지니아 울프가 영 빅의 교육 및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몰리 칼리지(Morley College)에서 1905년부터 강의를 했다는 사실은 이 극장의 교육적 지향과 연결 지어 회자되곤 한다.
한때 재정적 어려움 등으로 망명한 벨라루스 자유 극장(Belarus Free Theatre)의 사무실을 수용하고 지원하는 등 예술가 연대에도 힘쓴 바 있다.
과거에는 '어디든 앉아도 되는(sit anywhere)' 자유 좌석제를 운영했으나, 2010년 브랜드 이미지 쇄신 과정에서 이 정책은 폐지되었다고 한다.
%2Fbanner_1747468005089.jpg&w=3840&q=75)

/feature_0_1747555961654.jpg)
/feature_0_17476403432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