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실험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연극을 몰입감 있는 소극장 환경에서 관람하고자 하는 연극 애호가나, 유명 배우의 공연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다양한 현대극과 고전 재해석 작품을 무대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극장 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좌석은 공간이 협소하거나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며, 인기 공연은 티켓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가장 가까운 역은 엔젤(Angel) 역 (노던 라인) 또는 하이버리 앤 이즐링턴(Highbury & Islington) 역 (빅토리아 라인, 오버그라운드)이다.
- 두 역 모두에서 극장까지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 버스
- 어퍼 스트리트(Upper Street)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있으며, 극장 근처에 정류장이 있다.
🚗 자가용
- 극장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저녁 시간대에는 주변 도로에 주차가 가능할 수 있다.
교통 혼잡 및 주차 공간 부족을 고려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325석 규모의 아담한 극장으로, 어느 좌석에서든 무대와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실험적인 연출과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자주 선보인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극장 로비에 위치한 카페 겸 바는 합리적인 가격의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여 공연 전후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친절한 직원들과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좋은 품질의 커피도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일 운영 (구체적 시간은 문의)
16-25세를 위한 무료 티켓 프로그램, 학생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젊은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알메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학교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한다.
운영시간: 프로그램별 상이
방문 팁
인기 공연이나 좋은 좌석은 매우 일찍 매진되므로, 관람 계획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극장 카페에서 인터미션 때 마실 음료를 공연 시작 전에 미리 주문해두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다.
일부 공연은 16세에서 25세 사이의 관객을 위한 무료 티켓 행사를 진행하므로, 해당 연령대는 극장 웹사이트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늦게 도착할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지정된 시간까지 로비 스크린으로 관람 후 입장해야 할 수 있으니 공연 시작 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다리가 긴 편이라면 일부 좌석의 레그룸이 충분한지 후기를 참고하거나 통로 쪽 좌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물 최초 건립
이즐링턴 문학 과학 협회(Islington Literary and Scientific Society)를 위한 건물로 처음 지어졌다. 도서관, 독서실, 박물관, 연구실, 500석 규모의 강의 극장을 포함했다.
웰링턴 클럽으로 변경
건물이 웰링턴 클럽(Wellington Club)에 매각되어 1886년까지 사용되었다.
구세군 건물로 사용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이 건물을 매입하여 '웰링턴 캐슬 배럭스'로 명명하고 1955년까지 사용했다.
공장 및 쇼룸으로 사용
몇 년간 벡스 브리티시 카니발 노벨티(Beck's British Carnival Novelties)의 공장 및 쇼룸으로 사용된 후 오랫동안 비어있었다.
극장 전환 운동 시작 및 건물 등재
피에르 아우디(Pierre Audi)가 버려진 건물을 인수하고 극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건물은 잉글리시 헤리티지에 의해 2등급 등록문화재(Grade II listed)로 지정되었다.
알메이다 극장 개관
건물 보수 후 피에르 아우디를 예술 감독으로 하여 아방가르드 음악 및 공연 페스티벌과 함께 알메이다 극장이 공식 개관했다.
켄트와 맥디어미드 시대
이안 맥디어미드(Ian McDiarmid)와 조나단 켄트(Jonathan Kent)가 공동 예술 감독을 맡아 극장의 명성을 크게 높였으며, 많은 작품이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로 진출했다.
대대적인 보수 공사
예술위원회의 지원금과 복권 기금으로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했으며, 이 기간 동안 킹스크로스의 임시 공연장으로 이전했다. 2003년 5월 재개관했다.
루퍼트 굴드 예술 감독 취임
루퍼트 굴드(Rupert Goold)가 예술 감독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극장을 이끌고 있다.
여담
알메이다 극장 건물은 1837년 처음 지어졌을 때 이즐링턴 문학 과학 협회를 위한 공간이었으며, 도서관, 박물관, 500석 규모의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극장이 되기 전, 이 건물은 웰링턴 클럽, 구세군 숙소, 심지어 카니발 용품 공장 및 쇼룸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1980년대 극장 초기에는 전위적인 현대 음악 및 공연 페스티벌로 명성을 쌓았으며, 스티브 라이히, 필립 글래스 같은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이 초연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1990년대 이안 맥디어미드와 조나단 켄트 공동 예술 감독 시절에는 랄프 파인즈, 줄리엣 비노쉬, 케빈 스페이시 같은 세계적인 배우들이 알메이다 무대에 섰던 것으로 회자된다.
극장 내 카페와 바는 공연 관람객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에게도 개방되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는 언급이 있다.
알메이다 프로젝트(Almeida Projects)라는 이름으로 지역 사회와 학교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대중매체에서
Four American Composers
영국 채널 4에서 방영된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알메이다 극장에서 열린 존 케이지, 로버트 애슐리, 필립 글래스 등의 작품 발표회가 소개되었다.
Digital Theatre
알메이다 극장은 '디지털 시어터' 프로젝트의 초기 참여 극장 중 하나로, 'Parlour Song'을 시작으로 공연 실황을 온라인 비디오 다운로드 형태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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