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웨스트엔드의 유서 깊은 분위기 속에서 몰입감 높은 연극이나 뮤지컬을 관람하고 싶은 공연 애호가나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관객들은 역사적인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무대와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최신 공연을 접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오래된 극장 특성상 좌석 간 간격과 다리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키가 크거나 체격이 있는 관객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화장실 대기 줄이 길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 역 (피카딜리 라인, 노던 라인) 또는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역 (피카딜리 라인)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웨스트 스트리트(West Street) 또는 채링크로스 로드(Charing Cross Road) 인근의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런던 교통국(TfL)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버스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웨스트엔드에서 가장 작은 극장 중 하나로, 어느 좌석에서든 무대와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들의 연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친밀한 분위기는 관객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역사적인 작품뿐 아니라, 최근 주목받는 뮤지컬이나 연극이 꾸준히 상연된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캐시 앤 스텔라 살인사건 해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객 안내부터 공연 중 문제 상황 대처까지 직원들의 친절하고 능숙한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특히 이동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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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Clarke (데이비드 케일 작, 빌리 크루덥 주연)
2024년 3월 9일 - 5월 11일
데이비드 케일이 쓰고 빌리 크루덥이 주연을 맡은 연극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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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y and Stella Solve a Murder! (존 브리튼, 매튜 플로이드 존스 작)
2024년 5월 25일 - 9월 14일
존 브리튼과 매튜 플로이드 존스가 만든 뮤지컬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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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제스로 컴튼 작)
2024년 10월 10일 개막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한 제스로 컴튼의 뮤지컬입니다.
방문 팁
키가 큰 관객은 앞쪽 좌석이나 통로 쪽 좌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부 좌석은 다리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화장실 수가 적어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시 매우 붐빈다. 미리 이용하거나 여유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공연 중 사진 촬영이나 음식물 섭취 등 다른 관객에게 방해되는 행동은 직원에 의해 제지될 수 있다.
극장 내 바에서 음료를 판매하지만, 무알코올 음료 선택지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관객(예: 전동 스쿠터 이용자)은 사전에 극장에 연락하여 지원을 요청하면 원활한 입퇴장 및 좌석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앰배서더 극장 개관
6월 5일, 건축가 W. G. R. 스프라그(W. G. R. Sprague)의 설계로 개관했다. 고전주의 양식의 외관과 루이 16세 양식의 내부 장식이 특징이다.
아가사 크리스티 '나일 강의 죽음' 공연
추리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희곡 '나일 강의 죽음(Murder on the Nile)'이 이 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쥐덫' 초연
11월 25일, 아가사 크리스티의 연극 '쥐덫(The Mousetrap)'이 초연되었다. 이 작품은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공연된 연극으로 기록된다.
등급 II 건축물 지정
잉글리시 헤리티지(English Heritage)에 의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급 II 리스티드 빌딩(Grade II Listed Building)으로 지정되었다.
'쥐덫' 공연장 이전
3월 23일까지 앰배서더 극장에서 공연되던 '쥐덫'은 바로 옆 세인트 마틴 극장(St Martin's Theatre)으로 옮겨져 현재까지 계속 공연되고 있다.
앰배서더 시어터 그룹(ATG) 인수 및 개조
앰배서더 시어터 그룹(ATG)이 극장을 인수했다. 로열 코트 시어터(Royal Court Theatre)가 재건축 기간 동안 임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객석을 두 개의 작은 공간으로 나누는 개조가 이루어졌다.
뉴 앰배서더 극장으로 명칭 변경 및 원상 복구
로열 코트 시어터의 임시 사용이 종료된 후, 극장은 원래 설계대로 복구되었고 '뉴 앰배서더 극장(New Ambassadors Theatre)'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스티븐 웨일리-코헨 인수 및 원래 이름 환원
스티븐 웨일리-코헨(Stephen Waley-Cohen)이 극장을 인수하여 원래 이름인 '앰배서더 극장'으로 되돌리고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시작했다.
댄스 쇼 '스톰프(Stomp)' 장기 공연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스 쇼 '스톰프'가 10년 동안 이 극장에서 장기 공연되었다. 마지막 공연은 2018년 1월이었다.
ATG 극장 재인수
앰배서더 시어터 그룹(ATG)이 1200만 파운드에 극장을 다시 인수했다.
여담
원래 건축가 W. G. R. 스프라그는 앰배서더 극장과 옆의 세인트 마틴 극장을 한 쌍의 극장으로 구상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앰배서더 극장이 1913년에 완공된 반면, 세인트 마틴 극장은 전쟁 발발로 인해 건설이 지연되었다.
극장 건설 허가 당시, 인접한 타워 코트(Tower Court)를 20피트(약 6미터)로 넓히는 조건이 붙었다고 한다. 이는 당시 주변 거리의 폭이 좁아 극장 건설 신청이 여러 번 거부되었기 때문이다.
이웃 건물의 '고대 채광권(ancient lights)' 문제로 인해 극장의 예정된 높이를 낮춰야 했으며, 이로 인해 객석 일부(스톨석)가 지면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유명 배우 비비안 리가 웨스트엔드에 데뷔한 극장이 바로 이곳이며, 당시 로렌스 올리비에가 그녀의 연기를 처음 본 장소로도 전해진다 (1935년, '가면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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