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런던의 상징적인 O2 아레나 지붕 위를 직접 걸어 올라가며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커플 및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액티비티이다.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전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특수 제작된 통로를 따라 돔 정상까지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준비된 음료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입장료에 비해 정상에서의 체류 시간이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공식 사진 촬영 서비스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런던 지하철 주빌리 선(Jubilee Line)을 이용하여 노스 그리니치(North Greenwich)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The O2 건물까지는 도보로 약 5분 거리이며,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 다양한 버스 노선이 노스 그리니치 역 및 The O2 인근을 경유한다.
- 주요 노선으로는 108, 129, 132, 161, 188, 422, 472, 486번 등이 있다.
⛴️ 리버 버스 (Thames Clippers) 이용
- 템스 강을 따라 운행하는 리버 버스(RB1 노선 등)를 이용하여 North Greenwich Pier에서 하선할 수 있다.
- 선착장에서 The O2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세계적으로 유명한 O2 아레나의 상징적인 돔 지붕 위를 직접 걸어 올라가는 독특한 어드벤처 경험이다.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전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경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며, 등반 과정 자체에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O2 돔 정상에 마련된 전망 플랫폼에서는 런던 시내, 템스 강, 카나리 워프, 올림픽 공원 등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주간(Daytime), 일몰(Sunset), 황혼(Twilight) 등 다양한 시간대의 클라이밍 옵션을 제공하여 방문객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각 시간대별로 색다른 런던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O2 돔 정상 전망 플랫폼
카나리 워프, 템스 강, 그리니치 등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도시의 야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등반로 시작 지점 및 중간 지점
O2 돔의 독특한 구조물과 함께 등반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가이드가 사진 촬영을 도와주기도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대 클라이밍은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경우, 등반 전에 충분히 고려하고 가이드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등반에 적합한 신발(밑창 그립이 좋은 운동화 등)과 편안한 복장이 필요하며, 현장에서 무료로 신발이나 재킷을 대여해주기도 한다.
정상에서는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일부 패키지에는 음료가 포함되거나 사전 구매할 수 있다. 물은 1.5파운드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이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클라이밍 옵션도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파킨슨병 환자도 성공적으로 등반한 사례가 있다.
사진 촬영은 정상 플랫폼에서만 가능하며, 등반 중에는 안전을 위해 휴대폰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지퍼가 있는 주머니에 휴대폰을 보관해야 한다.
생일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 방문 시, 사전에 알리면 가이드가 축하해주는 등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Up at The O2 계획 발표
O2 아레나의 지붕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명소 개발 계획이 발표되었다.
Up at The O2 공식 개장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어 O2 아레나 지붕 위를 걷는 독특한 체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담
O2 돔의 중앙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는 52m인데, 이는 1년이 52주임을 상징한다는 얘기가 있다.
등반객이 걷는 통로는 인장 직물(tensile fabric)로 만들어져 있어 걸을 때 약간의 탄성이 느껴진다는 언급이 있다.
정상에서는 올림픽 공원, 템스 배리어, 그리니치 왕립 천문대 등 런던의 다양한 명소를 조망할 수 있다고 한다.
날씨가 좋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운영되지만, 강풍 등 위험한 기상 상황에서는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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