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싱글 몰트 위스키의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다양한 제품을 시음해보고자 하는 위스키 애호가나 특별한 체험을 찾는 1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전문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증류 시설을 견학할 수 있고,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맛보며 각 제품의 특징과 풍미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때로는 한정판 제품을 시음할 기회도 주어진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nderground)
- 센트럴 라인(Central Line) 노스 액튼(North Acton) 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역에서 증류소까지의 정확한 도보 시간 및 경로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런던 시내에서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나, 주차 공간 유무는 사전에 증류소 측에 문의해야 한다.
내비게이션에 '56 Sunbeam Rd, London NW10 6JQ' 주소를 입력하여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위스키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증류소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투어의 마지막에는 다양한 종류의 빔버 위스키를 시음하며 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는 투어는 참가자들과 가이드 간의 긴밀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싱글 몰트 위스키 외에도 진, 보드카, 럼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 증류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시음회를 통해 이러한 제품들도 접할 기회가 있다. 각 제품의 독특한 제조 방식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빔버 증류소 투어는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다.
위스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가이드가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므로 부담 없이 투어와 시음을 즐길 수 있다.
투어 중에는 한정판 위스키나 특별한 캐스크 샘플을 맛볼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 가이드의 안내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다.
증류소 규모가 아담하여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투어 후 마음에 드는 위스키나 다른 주류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역사적 배경
빔버 증류소 설립
런던 북서부 파크 로열(Park Royal) 지역에 빔버 증류소가 설립되었다. 창립자는 폴란드계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품질의 수제 증류주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첫 번째 캐스크 채움
증류소 설립 후 첫 번째 위스키 원액을 오크통에 채워 숙성을 시작했다.
보드카 출시
첫 번째 상업 제품으로 잉글리시 발리 보드카(English Barley Vodka)를 출시하며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럼 출시
더 런던 클래식 럼(The London Classic Rum)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진(Gin) 또한 주요 생산품 중 하나이다.
첫 싱글 몰트 위스키 'The First' 출시
3년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첫 번째 싱글 몰트 위스키인 'The First'를 선보이며 잉글랜드 위스키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확장 계획 발표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늘리고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부지로의 이전을 포함한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여담
빔버(Bimber)라는 증류소 이름은 폴란드어로 '밀주(moonshine)'를 의미하는데, 이는 창립자의 폴란드 혈통과 함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독립적인 증류 철학을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증류소에서 사용하는 구리 단식 증류기에는 각각 이름이 붙어 있는데, 1000리터 워시 스틸은 '도리스(Doris)', 600리터 스피릿 스틸은 '아스트라이우스(Astraeus)'로 불린다. 이는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이라는 얘기가 있다.
방문객 후기에는 '루크(Luke)'라는 이름의 투어 가이드에 대한 칭찬이 자주 언급되는데, 그의 유쾌하고 해박한 설명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평가가 많다.
빔버 증류소는 1903년 레아 밸리 증류소 폐쇄 이후 약 100년간 명맥이 끊겼던 잉글랜드 위스키 산업의 부흥을 이끄는 대표적인 신생 증류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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