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경기장에서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나 NFL 경기, 대형 콘서트 등을 직접 관람하거나, 경기장 투어를 통해 선수들의 공간을 체험하고 싶은 축구 팬,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는 클럽의 열기를 느끼고 선수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경기장 투어를 통해 선수 라커룸, 프레스 컨퍼런스룸, 피치 사이드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세계 최초의 분리형 개폐식 이중 잔디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일에는 6만 명이 넘는 관중의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경기장 내 다양한 식음료 매장과 유럽 최대 규모의 클럽 팬샵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대형 이벤트 시에는 식음료 구매 대기 줄이 길거나 특정 좌석에서 보안 문제로 시야 방해가 발생했다는 의견이 있으며, 경기 후 주변 교통 혼잡이 심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된다. 또한, 경기장 주변 지역의 치안이나 환경이 다소 열악하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London Underground) 및 오버그라운드 (London Overground)
- 화이트 하트 레인 (White Hart Lane) 역 (런던 오버그라운드):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역으로 도보 약 5분 소요.
- 브루스 그로브 (Bruce Grove) 역 (런던 오버그라운드): 도보 이동 가능.
- 노섬벌랜드 파크 (Northumberland Park) 역 (내셔널 레일): 도보 이동 가능하며, 일부 경기일 특별 열차 운행.
- 세븐 시스터즈 (Seven Sisters) 역 (빅토리아 라인, 런던 오버그라운드): 경기장까지 도보 약 30분 또는 버스(149, 259, 279, 349번 등) 환승.
- 토트넘 헤일 (Tottenham Hale) 역 (빅토리아 라인, 내셔널 레일, 스탠스테드 익스프레스): 경기장까지 도보 약 30분 또는 버스 환승.
경기 당일에는 특정 역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출구가 폐쇄될 수 있다.
🚌 버스 (Bus)
- 경기장 주변으로 149, 259, 279, 349, W3번 등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되며, 시간당 최대 144대의 버스가 지나간다.
- 경기 당일에는 일부 노선이 우회 운행될 수 있다.
클럽에서는 알렉산드라 팰리스(우드 그린 경유)와 토트넘 헤일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 자가용
-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주변 도로가 경기 시작 2
3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11시간 30분 후까지 통제된다. - 일반 관람객을 위한 주차 공간은 제공되지 않으며, 주변 지역은 경기일 주차 통제 구역(CPZ)으로 운영된다.
클럽은 Big Green Coaches와 협력하여 주요 타운에서 경기장까지 왕복 코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특징
선수들의 실제 라커룸, 프레스 컨퍼런스룸, 피치 사이드, 감독석은 물론, NFL 경기를 위한 전용 라커룸까지 경기장의 숨겨진 공간을 직접 탐험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셀프 가이드 투어와 전문 가이드 동반 투어 중 선택 가능하며, 축구와 NFL 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투어 일정에 따라 상이 (일반적으로 마지막 입장 16:00-17:00)
세계 최초로 3단 분리되어 수납되는 천연 잔디 축구장과 그 아래 숨겨진 NFL용 인조 잔디 구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긴 65m 길이의 '골 라인 바(Goal Line Bar)'와 경기장 내 자체 소규모 양조장(마이크로브루어리) 등 혁신적인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토트넘 홋스퍼의 홈 경기 외에도 NFL 런던 게임즈,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형 콘서트, 복싱 타이틀 매치, 럭비 경기 등 다양한 국제적인 이벤트가 개최된다. 또한, 지붕 가장자리를 걷는 '데어 스카이워크(Dare Skywalk)'와 경기장 지하의 'F1 드라이브 - 런던(F1 DRIVE - London)' 카트 체험 시설도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 이벤트 및 시설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남쪽 스탠드 (South Stand) 전경
17,500석 규모의 거대한 단일 스탠드와 그 위에 자리한 황금 수탉 조형물을 배경으로 경기장의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피치 사이드 (Pitch Side) 및 감독석
선수들이 실제 경기를 뛰는 잔디밭 바로 옆에서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감독 및 선수들이 앉는 좌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데어 스카이워크 (The Dare Skywalk) 정상
경기장 지붕 위에서 아찔한 스릴과 함께 경기장 내부 및 런던 시내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NFL 런던 게임즈 (NFL London Games)
매년 10월경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의 정규 시즌 경기가 개최되어, 영국 및 유럽의 미식축구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장 자체가 NFL 경기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형 음악 콘서트 (Major Music Concerts)
비정기적 (아티스트 투어 일정에 따름)
건즈 앤 로지스, 레이디 가가, 비욘세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대규모 콘서트가 열리는 주요 공연장으로도 활용된다. 최대 30회의 비축구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주요 복싱 경기 (Major Boxing Events)
비정기적
앤서니 조슈아 vs 올렉산드르 우식, 타이슨 퓨리 vs 데릭 치소라 등 세계적인 헤비급 복싱 타이틀 매치가 개최된 바 있다.
방문 팁
경기장 투어는 사전 온라인 예약이 권장되며, 특히 주말이나 인기 있는 시간대는 빠르게 매진될 수 있다. 셀프 가이드 투어 시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며, 한국어 지원 여부는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경기장 내 모든 매장과 식음료 판매점은 완전한 비현금(cashless)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신용카드나 모바일 결제 수단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NFL 경기나 콘서트 등 대형 이벤트 시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고 대중교통 역시 만원이므로, 평소보다 훨씬 일찍 출발하여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스타디움 투어에는 축구 관련 시설 외에도 NFL 전용 라커룸 등 미식축구 관련 시설 관람이 포함되어 있어, 축구 팬뿐만 아니라 NFL 팬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장 상층부에서 진행되는 '데어 스카이워크(Dare Skywalk)'와 경기장 아래 F1 카트 체험 시설인 'F1 드라이브 - 런던'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지만, 안전 문제 및 인기로 인해 반드시 사전에 별도로 예약해야 한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특정 이벤트(럭비 경기 등)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맥주잔 바닥의 위젯(자동 충전 장치)이 음료를 새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특정 바에서는 맥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경기장 내 음식물 반입은 제한될 수 있으며, 보안 검색이 철저하므로 가방은 최소한으로 소지하는 것이 좋다. A4 크기 이상의 가방은 반입이 금지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재개발 계획 초기 구상
토트넘 홋스퍼 FC는 기존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의 수용 인원 한계를 극복하고 수익 증대를 위해 경기장 신축 또는 이전 계획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노섬벌랜드 개발 프로젝트 발표
경기장 신축, 클럽 박물관, 주택, 상점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지역 재개발 계획인 '노섬벌랜드 개발 프로젝트(Northumberland Development Project)'를 공식 발표했다.
경기장 본 공사 착공
여러 차례의 계획 수정과 지연 끝에, 기존 화이트 하트 레인 부지 북쪽에 새로운 경기장 건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화이트 하트 레인 철거
2016-17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끝으로 118년 역사의 화이트 하트 레인이 철거되고, 새 경기장 남쪽 스탠드 건설을 위한 부지가 확보되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공식 개장
개장 기념행사와 함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가 첫 공식 경기로 치러졌으며, 손흥민 선수가 새 구장의 첫 골을 기록했다.
첫 NFL 정규 시즌 경기 개최
시카고 베어스와 오클랜드 레이더스 간의 NFL 런던 게임즈 경기가 열리며, NFL 공식 영국 홈구장으로서의 역할을 시작했다.
여담
경기장의 공식 명칭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개장 당시 임시로 붙여진 이름이며, 향후 명명권 계약을 통해 스폰서의 이름으로 변경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명명권료는 연간 2,000만 파운드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총 건설 비용은 약 **10억 파운드 (한화 약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당초 예상보다 상당히 증가한 금액이다. 브렉시트로 인한 파운드화 가치 하락과 건설 자재비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경기장 건설 과정에서 철거된 이전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의 흔적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예를 들어, 화이트 하트 레인의 콘크리트 기초 골재를 분쇄하여 새 경기장 콘코스 바닥재에 혼합 사용했고, 동쪽 스탠드에서 나온 벽돌은 새 경기장 내 '쉘프 바(The Shelf Bar)'의 벽면 장식에 활용되었다.
남쪽 스탠드 지붕 위에는 1909년 화이트 하트 레인 서쪽 스탠드에 처음 설치되었던 토트넘의 상징인 황금 수탉(Golden Cockerel) 조형물의 복제품이 자리 잡고 있다. 이 4.5m 크기의 복제품은 과거 폴 개스코인 선수가 공기총으로 쏴서 생긴 흠집까지 충실히 재현했다고 전해진다.
경기장 내에는 세계 최초로 스타디움 내부에 위치한 소규모 양조장(마이크로브루어리)이 있다. '비버타운(Beavertown)' 브루어리가 운영하며, 연간 100만 파인트의 수제 맥주를 생산하고 분당 최대 10,000 파인트의 맥주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부 팬들과 언론에서는 이 경기장을 옛 구장의 이름을 따 '뉴 화이트 하트 레인(New White Hart Lan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경기장 잔디 관리 시스템 중 하나로, 그늘진 구역의 잔디 생장을 돕기 위해 피치 위에 매달아 사용하는 인공 생장 조명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이 조명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북쪽 스탠드 아래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대중매체에서
Richard Hammond's Big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진행자 리처드 해먼드가 세계의 거대한 건축물과 공학 기술을 탐구하는 에피소드에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규모와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했다.
Top Chef: World All-Stars
미국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탑 셰프'의 올스타 시즌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탈락 미션의 배경 장소로 등장했다.
You Bet!
영국의 TV 프로그램 'You Bet!'에서 외부 베팅(도전) 장소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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