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잉글랜드 EFL 리그 1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감 넘치는 축구 열기를 느끼고 싶은 축구 팬들이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주말 활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알려져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경기장에서 응원 열기에 동참하며 선수들의 플레이를 관람할 수 있고, 클럽 스토어에서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경기장 내 식음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팬들은 특정 스탠드(커버드 엔드)에서 더욱 열정적인 응원 분위기를 경험하기도 한다.
일부 좌석은 다리 공간이 좁거나 특정 구역에서는 시야가 일부 가려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하프타임 시 매점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된다. 원정팀 응원석 시설이 홈팀 응원석에 비해 다소 낙후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찰턴(Charlton)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
- 런던 브릿지(London Bridge) 역에서 찰턴 역까지 약 20분 소요.
가장 편리한 접근 방법 중 하나이다.
🚇 DLR 및 버스 이용
- DLR 커티 사크 포 마리타임 그리니치(Cutty Sark for Maritime Greenwich) 역에서 하차 후 버스(예: 188번)로 환승하여 경기장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그리니치 관광 후 이동 시 고려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경기장 주변으로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되므로, 출발지에 따라 적절한 노선 확인 필요.
주요 특징
찰턴 애슬레틱 FC의 홈구장인 더 밸리에서 EFL 리그 1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커버드 엔드(Covered End) 스탠드는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으로 유명하여 현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찰턴 애슬레틱 FC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영하는 분위기로 잘 알려져 있다. 종종 열리는 '패밀리 펀 데이'와 같은 이벤트는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경기일 및 이벤트 일정에 따름
더 밸리 경기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고전적인 축구 경기장의 매력과 함께 현대적인 전 좌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과거 경기장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며, 팬들은 이러한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커버드 엔드 (Covered End) 스탠드
열정적인 서포터들의 응원 모습과 함께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피치 사이드 (Pitch Side)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경기장 전경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경기장 외부 더 밸리(The Valley) 간판
클럽의 상징적인 홈구장 이름을 배경으로 방문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패밀리 펀 데이 (Family Fun Day)
시즌 중 부정기적 개최 (주로 주말 홈 경기 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활동이 제공되는 이벤트이다. 경기 전 분위기를 돋우며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찰턴 애슬레틱 커뮤니티 트러스트 (CACT) 주관 행사
연중 다양한 시기
클럽의 자선 단체인 CACT가 주관하는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개최된다. 청소년 지원, 교육,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이나 캠페인이 진행된다.
방문 팁
커버드 엔드(Covered End) 스탠드는 가장 열정적인 응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프타임에는 매점 대기 줄이 매우 길어질 수 있으므로, 미리 구매하거나 다른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일부 좌석, 특히 지미 시드 스탠드(Jimmy Seed Stand)의 특정 구역(하단부 60번대 좌석 H-O열 부근)이나 스탠드 뒤쪽은 기둥 등으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
키가 큰 방문객은 일부 좌석의 다리 공간이 좁다고 느낄 수 있다.
패밀리 펀 데이와 같은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매우 붐비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경기장 주변에는 식사할 곳이 많지 않으므로, 경기장 내 매점이나 인근 세인즈버리스 로컬(Sainsbury's Local)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다.
원정팀 응원석에서 퇴장 시 홈팀 팬들과 동선이 겹칠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클럽 창단
6월 9일, 14~15세 소년들에 의해 찰턴 애슬레틱 FC가 창단되었다.
더 밸리(The Valley) 이전
오랜 기간 홈구장으로 사용될 더 밸리로 이전하여 첫 경기를 치렀다.
1부 리그 준우승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기 중 하나로, 1부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FA컵 우승
번리를 1-0으로 꺾고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장 유랑기 ('엑자일드 이어즈')
재정 문제와 경기장 안전 문제로 인해 더 밸리를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의 셀허스트 파크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업튼 파크에서 홈 경기를 치렀다.
더 밸리 복귀
팬들의 노력과 지원으로 12월, 마침내 홈구장 더 밸리로 복귀했다.
프리미어리그 시절
앨런 커비쉴리 감독의 지휘 아래 1998년 플레이오프를 통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으며, 2000년 다시 승격한 후 7시즌 연속 잔류하는 등 인상적인 시기를 보냈다.
리그 원 우승
크리스 파월 감독 체제에서 승점 101점으로 리그 원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십으로 승격했다.
SE7 파트너스 인수 및 현재
클럽은 새로운 소유주인 SE7 파트너스 하에 있으며, 현재 EFL 리그 1에 참가 중이다.
여담
클럽의 가장 유명한 별명인 '애딕스(The Addicks)'는 과거 지역 생선 장수였던 아서 '아이키' 브라이언이 선수들에게 대구(Haddock)와 감자튀김을 제공한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초기에는 '해덕스(Haddocks)'로 불리다가 '애딕스'로 변형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별명으로는 1931년에 채택된 '로빈스(The Robins)'와 1960년대 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밸리언츠(The Valiants)'가 있으며, 이 '밸리언츠'라는 별명은 현재 사용되는 칼을 든 손 모양의 엠블럼 채택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유니폼 색상인 빨간색 상의와 하얀색 하의는 창단 초기 지역 라이벌이었던 울위치 아스널(현 아스널 FC)의 유니폼을 빌려 입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1980년대 후반, 클럽이 홈구장 더 밸리로 돌아가기 위해 팬들이 '밸리 파티(Valley Party)'라는 단일 이슈 정당을 만들어 지방 선거에 참여하기도 했다.
클럽의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은 골키퍼 샘 바트램이 보유하고 있으며, 그는 1934년부터 1956년까지 총 623경기에 출전했다.
찰턴의 홈구장 더 밸리는 과거 한때 7만 5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영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 중 하나였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사일런트 플레이그라운드 (The Silent Playground)
영화 속 한 등장인물이 찰턴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며, 경기장 모습 일부가 등장한다.
온리 풀스 앤 호시스 (Only Fools and Horses)
영국의 인기 시트콤으로, 등장인물 중 로드니 찰턴 트로터(Rodney Charlton Trotter)의 이름이 클럽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닥터 후 (Doctor Who)
7대 닥터의 동반자 에이스(Ace)가 찰턴 애슬레틱 배지를 자켓에 달고 등장하며, '실버 네메시스(Silver Nemesis)' 에피소드에서 클럽이 언급된다.
드림팀 (Dream Team)
Sky One의 축구 드라마 시리즈에 더 밸리 경기장과 당시 감독이었던 앨런 커비쉴리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앨버트의 추모비 (Albert's Memorial)
ITV 드라마로, 찰턴 애슬레틱 FC가 극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유나이티드 (United)
BBC Two의 TV 영화로, 1950년대 찰턴 애슬레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묘사된다.
더 보이즈 (The Boys)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에서 어린 빌리 부처의 방에 찰턴 깃발이 보인다.
아웃 오브 더 쉘터 (Out of the Shelter)
데이비드 로지(David Lodge)의 소설로, 주인공 티모시 영이 찰턴 애슬레틱을 응원하며 1947년 FA컵 결승전 승리 소식을 라디오로 듣는 장면이 묘사된다.
더 찰턴 멘 (The Charlton Men)
폴 브린(Paul Breen)의 소설로, 2011-12 시즌 찰턴 애슬레틱의 리그 원 우승과 2011년 런던 폭동을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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