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레스터 스퀘어에서 독특한 시계탑 공연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M&M's World나 레고 스토어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둘러보는 경우가 많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스위스 전통 의상을 입은 11개의 인형들이 27개의 종소리와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시계탑 옆 스위스 주 깃발 나무도 함께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음악이 녹음된 것이고 소리가 다소 크거나, 때로는 정확한 시간에 작동하지 않거나 공연이 짧다는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Leicester Square 역 (Northern 라인, Piccadilly 라인)에서 하차 후, 출구에서 Swiss Court 방향으로 도보 약 1~2분 거리에 위치한다.
역에서 나와 M&M's World와 레고 스토어 사이 골목으로 진입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 Charing Cross Road 또는 Shaftesbury Avenue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있으며, 하차 후 레스터 스퀘어 방향으로 도보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매시간 정각에 스위스 전통 의상을 입은 11개의 인형들이 27개의 종소리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약 5분간 진행되는 이 공연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이색적인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매시간 정각 (약 5분간)
글로켄슈필 옆에는 스위스의 26개 주(칸톤)의 깃발이 걸린 나무 형태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스위스의 다양한 지역 문화를 상징하며, 글로켄슈필과 함께 독특한 포토존을 제공한다.
이 글로켄슈필은 원래 이 자리에 있던 스위스 센터의 일부였다. 센터가 2008년 철거된 후에도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2011년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추천 포토 스팟
글로켄슈필 정면
시계탑 전체와 움직이는 인형들을 정면에서 선명하게 담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촬영 지점이다.
M&M's World 또는 레고 스토어 배경
글로켄슈필과 함께 다채로운 색상의 M&M's World나 독특한 레고 스토어 건물을 배경으로 하여 레스터 스퀘어의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위스 주 깃발 나무와 함께
글로켄슈필과 스위스 칸톤 깃발이 걸린 나무 조형물을 한 프레임에 담아 스위스 테마가 강조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매시간 정각에 약 5분간 인형들이 움직이는 공연이 펼쳐지므로,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이 핵심이다.
M&M's World와 레고 스토어 사이에 위치하여, 해당 상점들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글로켄슈필 옆에는 스위스 주들의 깃발이 걸린 독특한 나무 조형물이 있어 함께 사진을 찍으면 좋은 기념이 된다.
역사적 배경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의 선물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이 양국 간의 오랜 우정을 기념하는 상징으로 런던에 스위스 글로켄슈필을 선물했다. 당시에는 레스터 스퀘어의 스위스 센터 건물에 설치되었다.
스위스 센터의 명물
글로켄슈필은 레스터 스퀘어 인근에 있던 스위스 은행, 초콜릿 상점 등이 입점한 스위스 센터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위스 센터 철거 및 글로켄슈필 보존 결정
스위스 센터 건물이 철거되면서 글로켄슈필의 운명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으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 및 복원이 결정되었다.
복원 및 현재 위치 재설치
기존 글로켄슈필의 종, 인형 등을 스미스 오브 더비(Smith of Derby)사가 복원하여 현재의 위치인 스위스 코트(Swiss Court)에 새롭게 설치했다. 이때 스위스 컨설턴트의 자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이 글로켄슈필은 원래 레스터 스퀘어의 스위스 센터 건물의 일부였으나, 건물이 철거된 후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복원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시계 제작은 영국의 '스미스 오브 더비(Smith of Derby)'사가 스위스 컨설턴트의 자문을 받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켄슈필의 종소리와 인형들의 움직임은 매시간 정각에 시작되지만, 간혹 정확한 시간에 작동하지 않거나 음악이 실제 종소리가 아닌 녹음된 것이라는 언급도 있다.
시계탑 옆에는 스위스의 26개 주(칸톤)를 상징하는 깃발이 걸린 '스위스 나무(Swiss Tree)' 조형물이 함께 설치되어, 스위스와의 연관성을 더한다.
과거 이 글로켄슈필이 작동할 때 주변에 경찰관들이 나타났다가 공연이 끝나면 사라졌다는 흥미로운 목격담이 전해진다.
영국에서 가장 높은 글로켄슈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