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에서 다양한 농장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며 농장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염소, 양, 돼지 등 여러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으며, 농장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템스강의 풍경을 즐기거나, 농장 상점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농장 규모가 생각보다 작다고 느끼기도 하며, 반 샵(Barn Shop) 등 특정 시설의 경우 휠체어나 유모차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지하철 Jubilee 라인 또는 Overground 노선의 Canada Water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소요된다.
- 다양한 버스 노선이 농장 인근을 경유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농장 주소는 Rotherhithe St, South Wharf, London SE16 5ET이다.
- 인근 도로변에 유료 주차 공간(4시간) 또는 무료 주차 공간(3시간, 공간 협소)이 있다.
주차 공간이 한정적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될 수 있다.
🚶 도보 이용 시
- 템스강 산책로(Thames Path)를 통해 직접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염소, 양, 오리 등 다양한 농장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농장 상점에서 동물 먹이를 £1에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 농장 운영 시간 내
템스강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 페이스트리,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농장 상점에서는 매일 신선하게 생산되는 달걀, 채소, 허브, 육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계절별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농장 운영 시간 내
연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새끼 양 우유 주기 체험, 수확 축제, 대장간 시연 등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운영시간: 프로그램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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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스강변 동물 우리와 카나리 워프 배경
템스강을 따라 자리한 동물 우리에서 동물들과 함께 현대적인 카나리 워프의 스카이라인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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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정원 및 다채로운 식물들
계절마다 다채로운 색감의 꽃과 허브가 가득한 정원에서 싱그러운 식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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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동물들과의 교감 순간
봄철에는 귀여운 새끼 양이나 다른 아기 동물들이 태어나며, 이들과 교감하는 따뜻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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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축제 (Harvest Festival)
매년 가을 (9월 또는 10월 중 주말)
한 해 동안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기념하고, 다양한 가족 친화적인 활동, 공예품 판매,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방문 팁
농장 상점에서 £1에 동물 먹이를 구입하여 염소, 양 등 일부 동물에게 직접 줄 수 있다.
템스강 전망의 카페에서는 커피, 페이스트리, 토스트 등을 판매하며, 특히 직접 구운 케이크가 인기 있다.
템스강 산책로(Thames Path)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농장 방문 전후로 강변 산책을 함께 즐기기 편리하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새끼 양 우유 주기, 농장 투어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인기가 많으므로 농장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농장 인근 도로변에 3시간 무료 주차(공간 협소) 또는 4시간 유료 주차가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농장 설립
힐러리 피터스(Hilary Peters)에 의해 로더히스 스트리트의 1.5에이커 규모의 버려진 부두 땅에 처음 설립되었다. 초기 목적은 황무지로 여겨지던 땅에서 가축을 기르고 식량을 생산하는 것이었다.
공제조합 등록
농장이 공제조합(Provident Society)으로 등록되었으며, 현재는 지역사회 공헌 단체(community benefit society)가 되었다.
현 위치 이전
템스강변 사우스 워프(South Wharf)의 새로운 2.2에이커 부지로 이전했다. 이 부지는 과거 로더히스 반도에서 가장 큰 조선소의 일부였으며, 이후 목재 부두, 1883년부터는 천연두 및 열병 환자 이송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망명 이사회(MAB)의 사우스 워프 수용소로 사용되었다.
수용소 폭격
사우스 워프 수용소가 폭격으로 파괴된 후 재건되지 않았다.
생물 분해 소화조 설치
UCL 연구팀이 농장 동물의 배설물을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액체 비료로 전환하는 생물 분해 소화조(biodigester)를 설치했다. 이는 유럽 최초의 사례였다.
새끼 돼지 도난 사건 발생
태어난 지 2주 된 옥스포드 샌디 앤 블랙 새끼 돼지 11마리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후 보안 시스템 강화를 위한 모금 활동이 진행되었다.
강변 개발 계획 완료
사우스워크 구청의 지원으로 방치된 공간을 새로운 커뮤니티 시설로 탈바꿈시키는 강변 개발 계획(Riverfront Development plan)이 완료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뉴 런던 어워드에서 시장상(Mayor’s Prize)을 수상했다.
여담
현재 대장간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과거 천연두 등 전염병 환자들을 진료하고 격리하던 역사적인 수용소 건물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농장이 위치한 부두는 원래 '알비온 부두(Albion Wharf)'로 불렸으며, 1880년대 초 메트로폴리탄 망명 이사회(MAB)가 매입했다는 언급이 있다.
농장 내에는 과거 메트로폴리탄 망명 이사회(MAB)에서 사용했던 도자기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는 소소한 볼거리에 대한 얘기가 있다.
2014년 설치된 생물 분해 소화조는 농장 동물의 배설물을 에너지와 비료로 전환하는 친환경 시설로, 유럽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유형이라고 알려져 있다.
2018년에는 태어난 지 2주 된 새끼 돼지 11마리가 도난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으나, 이후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보안 시스템을 강화했다는 후문이 있다.
지역 운동가였던 배리 메이슨(Barry Mason)이 2011년 사망하기 전까지 수년간 농장을 헌신적으로 관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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