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축구 클럽의 홈구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거나, 클럽의 역사와 열기를 느끼고 싶은 축구 팬들과 스포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첼시 FC의 오랜 팬이거나 프리미어 리그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첼시 FC의 홈 경기를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선수들의 공간인 라커룸, 프레스룸, 감독석 등을 둘러보고 클럽 박물관에서 수많은 우승 트로피와 역사적인 유니폼, 기념품들을 관람하며 클럽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다. 메가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공식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다만, 경기장 내에서 판매하는 음식이나 음료의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좌석에서는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경기장 시설이 다소 오래되어 계단 이용이 많거나 화장실 등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경기장 증축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엿보인다.
접근 방법
🚇 지하철 (Tube)
- District Line 풀럼 브로드웨이(Fulham Broadway) 역이 가장 가깝다. 역에서 경기장까지 도보로 약 5분 소요된다.
- Piccadilly Line 얼스 코트(Earl's Court) 역에서도 접근 가능하며,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되거나 버스로 환승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역 주변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 버스 (Bus)
- 풀럼 로드(Fulham Road)를 경유하는 11번, 14번, 22번, 211번, 414번 등 다수의 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경기장 근처에서 하차할 수 있다.
- 킹스 로드(King's Road)를 경유하는 11번, 19번, 22번, 49번, 211번, 319번 버스도 이용 가능하다.
런던 교통 카드(오이스터 카드 또는 비접촉식 결제 카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 기차 (Train)
- 가장 가까운 국철역은 웨스트 브롬튼(West Brompton) 역과 임페리얼 워프(Imperial Wharf) 역으로, 런던 오버그라운드(London Overground) 및 일부 내셔널 레일(National Rail) 서비스가 운행된다. 두 역 모두 경기장까지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이다.
주요 특징
첼시 FC의 심장부인 스탬퍼드 브리지를 속속들이 탐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선수 라커룸, 프레스룸, 선수 입장 터널, 감독 및 선수 벤치 등을 직접 경험하고, 클럽 박물관에서는 빛나는 우승 트로피들과 역사적인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축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투어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첼시의 홈구장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직접 관람하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다. '블루스'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경기장의 열기와 함성은 TV 중계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스탬퍼드 브리지에 위치한 첼시 FC 메가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공식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신 유니폼부터 의류, 액세서리, 기념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자랑하며, 선수 이름과 등번호 마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첼시 팬이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일반적으로 매일 운영 (정확한 시간은 웹사이트 확인)
추천 포토 스팟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 정문 및 외부 전경
첼시 FC의 상징적인 파란색과 클럽 로고가 돋보이는 경기장 정문은 방문 인증샷의 필수 코스이다. 경기장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경기장 투어 중 선수 라커룸 및 터널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라커룸과 경기에 입장하는 터널은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다.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이 걸린 곳이나 감독석도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첼시 FC 박물관 내 트로피 전시관
클럽이 획득한 수많은 우승 트로피들이 진열된 공간은 첼시 팬들에게 감격스러운 포토 스팟이다. 빛나는 트로피들과 함께 영광의 순간을 기념할 수 있다.
주요 경기 및 이벤트

프리미어 리그 홈 경기
매 시즌 8월 ~ 다음 해 5월 중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의 첼시 FC 홈 경기가 시즌 중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FA컵 / 리그컵 홈 경기
시즌 중 (대진 추첨에 따라 결정)
잉글랜드의 주요 컵 대회인 FA컵과 리그컵(카라바오컵)의 홈 경기가 열릴 수 있다.

UEFA 주관 클럽 대항전 홈 경기
시즌 중 (참가 자격 획득 시)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컨퍼런스 리그 등 유럽 클럽 대항전 참가 시 홈 경기가 개최된다.
방문 팁
경기장 투어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가이드가 동행하는 투어는 클럽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첼시 팬이라면 '레전드 투어' 등 특별 투어를 고려해볼 만하다.
스탬퍼드 브리지 내에는 '밀레니엄 앤 코프손 호텔(Millennium & Copthorne Hotels)'이 있어 숙박이 가능하다. 경기 관람이나 투어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장 내에서 판매하는 음식 외에도, 풀럼 브로드웨이 역 주변이나 킹스 로드에 다양한 식당과 펍이 있어 경기 전후로 식사를 해결하기 용이하다.
첼시 FC 위민(여자 축구팀)의 경기도 스탬퍼드 브리지 또는 킹스메도우에서 열리므로, 여자 축구에 관심 있다면 일정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어린이 동반 가족이라면 경기장 투어 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이나 체험 공간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면 좋다. 일부 리뷰에서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했다는 언급이 있다.
경기장 내 기념품 구매 시 프로그램 북이나 핀 배지 등 소소한 아이템도 인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스탬퍼드 브리지 인수
거스 미어스가 풀럼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 육상 경기장을 인수하여 축구장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다.
첼시 FC 창단
풀럼 FC에 경기장 임대를 거절당한 후, 미어스는 직접 클럽을 창단하기로 결정하고 '라이징 선' 펍(현 '부처스 훅')에서 첼시 풋볼 클럽을 창단했다. 인근 지역인 '첼시'의 이름을 따왔다.
풋볼 리그 가입
창단 직후 풋볼 리그 2부 디비전에 참가 승인을 받았다.
첫 리그 우승
테드 드레이크 감독의 지휘 아래 창단 50주년에 처음으로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첫 FA컵 우승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결승 재경기 끝에 처음으로 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첫 유럽 대항전 우승
UEFA 컵 위너스 컵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첫 유럽 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
재정 위기 및 경기장 문제
경기장 재개발 계획으로 인해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었으며, 훌리건 문제도 심각했다. 1982년 켄 베이츠가 단돈 1파운드에 클럽을 인수했다.
부활의 시작
루드 굴리트, 잔루카 비알리 등이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하며 FA컵(1997), 리그컵(1998), UEFA 컵 위너스 컵(1998) 등 다수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강팀으로 부상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인수
러시아의 석유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클럽을 인수하며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영입,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로 발돋움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주제 무리뉴 1기 황금기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2회 연속 프리미어 리그 우승(2004-05, 2005-06)을 포함해 다수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클럽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첫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대행 체제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두 번째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두 번째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및 구단주 변경
첫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제재로 인해 클럽을 매각, 토드 볼리가 이끄는 블루코 컨소시엄이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다.
여담
첼시 FC는 원래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을 사용하기 위해 창단된 클럽이다. 경기장 소유주였던 거스 미어스가 기존의 풀럼 FC에 임대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하자 직접 팀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팀의 애칭인 '블루스(The Blues)'는 당연하게도 팀의 상징색인 파란색 유니폼에서 유래했다. 초창기에는 '펜셔너스(The Pensioners)'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이는 인근 첼시 왕립 병원의 퇴역 군인들 때문이었다.
대한민국의 대기업 삼성전자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메인 유니폼 스폰서 관계를 유지하며 '푸른 동맹'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첼시는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런던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 중 유일하게 UEFA 챔피언스 리그와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첼시 헤드헌터스'라는 악명 높은 훌리건 그룹이 있었으나, 현재는 경기장 내 질서가 많이 개선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도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 단지 내에는 '밀레니엄 앤 코프손 호텔'이 위치해 있어, 경기 관람이나 투어 후 편리하게 숙박할 수 있다.
첼시 FC의 홈구장인 스탬퍼드 브리지는 행정구역상 첼시가 아닌 풀럼(Hammersmith and Fulham 자치구)에 위치해 있다. 이는 창단 당시 이미 '풀럼 FC'가 존재했기 때문에 인접한 '첼시'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은 바깥쪽에 호텔 등의 건물이 경기장 구조와 직접 붙어있는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첼시는 역사적으로 아프리카 및 아프리카계 선수들이 큰 성공을 거둔 클럽으로, 디디에 드록바, 마이클 에시엔, 은골로 캉테 등 많은 레전드 선수들을 배출했다. 이로 인해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더 그레이트 게임 (The Great Game)
초창기 축구 영화 중 하나로, 일부 장면이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촬영되었다. 당시 첼시 선수들도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풋볼 팩토리 (The Football Factory)
영국의 축구 훌리건 문화를 다룬 영화로, 첼시의 악명 높았던 훌리건 그룹 '첼시 헤드헌터스'가 언급되거나 배경으로 등장한다.
줌 바라바르 줌 (Jhoom Barabar Jhoom)
인도(볼리우드) 영화로, 일부 장면에 첼시 FC 또는 관련 요소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니예스모 미 오드 유체 (Nijesmo mi od juče)
몬테네그로의 코미디 시리즈 중 한 에피소드에서 첼시 FC가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 상대로 등장하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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