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관람하고자 하는 뮤지컬 애호가 및 런던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명작의 감동을 역사적인 극장 분위기 속에서 직접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을 찾는 관객들은 웅장하고 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공연을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극장 내 바에서 음료를 즐기거나 관련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때때로 극장 밖에서 출연 배우들의 사인을 받을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일부 좌석, 특히 저렴한 좌석이나 특정 구역(그랜드 서클 앞쪽, 드레스 서클 A열 등)은 다리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장시간 관람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많으며, 키가 큰 관객은 좌석 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오래된 건물 특성상 장애인 편의시설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극장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피카딜리 라인(Piccadilly Line) 또는 베이컬루 라인(Bakerloo Line)을 이용하여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 노던 라인(Northern Line) 또는 베이컬루 라인(Bakerloo Line)을 이용하여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 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런던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 버스 이용
- 극장 주변 샤프츠버리 애비뉴(Shaftesbury Avenue)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 이용 가능
TfL (Transport for London)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가장 오랫동안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관람할 수 있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웅장한 음악,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공연 스케줄 확인 필요
1907년에 퀸즈 시어터로 개관한 이 극장은 에드워드 시대풍의 고풍스러운 건축 양식을 자랑한다. 화려한 내부 장식, 웅장한 샹들리에, 고전적인 분위기는 공연 관람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2019년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인 편의시설도 갖추었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내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감동을 더하는 생생한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는 공연의 중요한 부분이다. 배우들의 노래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풍성하고 극적인 사운드를 통해 더욱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극장 정면 외관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는 극장 간판과 입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레 미제라블'의 상징적인 로고와 함께 웨스트엔드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극장 내부 로비 및 계단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극장 내부 로비나 중앙 계단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공연 커튼콜 (허용 시)
공연이 끝난 후 커튼콜 시간에는 배우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촬영 가능 여부는 공연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음료는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때 바에서 미리 주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키가 크거나 다리 공간이 중요한 관객은 예매 시 좌석 배치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그랜드 서클(Grand Circle)이나 어퍼 드레스 서클(Upper Dress Circle) 앞쪽 열, 또는 특정 스톨스(Stalls) 좌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후기에 따르면 드레스 서클(Dress Circle)의 시야가 비교적 양호하다는 평이 있다.
장애인 관객은 서클(Circle) 레벨 좌석이 비교적 접근 용이하며, 방문 전 극장에 직접 문의하여 상세한 안내와 필요한 지원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오래된 건물이므로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공연 후 극장 밖 스테이지 도어 근처에서 기다리면 출연 배우들의 사인을 받거나 짧게 만날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님)
극장 내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으며, '레 미제라블' 관련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화장실은 인터미션 시간에 매우 붐비므로, 공연 시작 전이나 공연이 끝난 후 이용하는 것이 더 여유로울 수 있다. 특히 여성 화장실 줄이 길다는 언급이 많다.
극장 내 음식물 반입은 제한되므로, 간단한 음료 외에는 반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방 검사를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퀸즈 시어터(Queen's Theatre) 개관
현재 손더하임 극장의 전신인 퀸즈 시어터가 개관했습니다. 당시 웨스트엔드의 주요 극장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뮤지컬 '레 미제라블' 런던 초연
뮤지컬 '레 미제라블'이 바비칸 센터에서 초연된 후, 같은 해 팰리스 시어터로 옮겨 장기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레 미제라블', 퀸즈 시어터로 이전
장기 흥행하던 '레 미제라블'이 팰리스 시어터에서 퀸즈 시어터(현 손더하임 극장)로 공연장을 이전하여 계속해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손더하임 극장으로 재개관 및 '레 미제라블' 신규 프로덕션 시작
퀸즈 시어터가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치고, 뮤지컬계의 전설적인 작곡가 스티븐 손더하임의 이름을 따 '손더하임 극장'으로 재개관했습니다. 이와 함께 '레 미제라블'도 회전 무대가 없는 새로운 연출의 프로덕션으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여담
손더하임 극장은 2019년 재개관 이전에는 '퀸즈 시어터(Queen's Theatre)'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현재의 이름은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컬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스티븐 손더하임을 기리기 위해 변경된 것이다.
이 극장에서 공연되는 '레 미제라블'은 1985년 런던 초연 이후, 웨스트엔드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연속으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이라는 대기록을 가지고 있다.
극장 내부는 에드워드 시대풍의 화려한 장식으로 유명하며, 특히 객석 천장에 달린 웅장한 샹들리에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알려져 있다.
런던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소호(SoHo) 지역과 차이나타운에 인접해 있어, 공연 관람 전후로 다양한 레스토랑, 바, 상점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VIP 샴페인 패키지와 같은 고급 관람 옵션도 제공된다는 얘기가 있다.
2019년 '레 미제라블'이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바뀌면서, 이전까지 이 공연의 상징과도 같았던 회전 무대가 사라지고 현대적인 영상 기술과 무대 장치를 활용한 연출이 도입되었다.
대중매체에서
Les Misérables: The Staged Concert (2019)
손더하임 극장(당시 퀸즈 시어터) 리모델링 기간 동안 인근 길구드 극장에서 열렸던 '레 미제라블' 올스타 스테이지드 콘서트가 촬영되어 영화 및 앨범으로 출시되었다. 이 콘서트의 성공은 이후 손더하임 극장에서의 새로운 프로덕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Various Theatre Documentaries and News Features
웨스트엔드의 상징적인 극장 중 하나이자 '레 미제라블'의 장기 공연 장소로서, 다수의 연극 관련 다큐멘터리나 뉴스 기사에서 손더하임 극장(구 퀸즈 시어터)과 '레 미제라블' 공연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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