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런던의 스카이라인과 주요 랜드마크를 무료로 조망하거나,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일부 1인 여행객들도 도시 전경을 감상하기 위해 찾는다.
35층 높이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런던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 정원을 산책하거나 마련된 좌석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무료입장이지만 예약 경쟁이 치열하고, 보안 검색과 엘리베이터 이용 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대보다 정원의 규모가 작거나 식물의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내부 음식 및 음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Monument 역 (Circle, District line)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Bank 역 (Central, Northern, Waterloo & City line, DLR)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런던 시티 금융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 버스 이용
- Fenchurch Street 또는 Gracechurch Street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다수의 노선 이용 가능.
자세한 노선 정보는 현지 교통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35층 높이에서 런던 시내의 주요 랜드마크(더 샤드, 타워 브리지, 세인트 폴 대성당 등)를 포함한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는 더욱 생생한 조망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일반 방문 시간 내 (야외 테라스는 기상 상황 및 운영 방침에 따라 개방 시간 변동 가능, 보통 저녁 6시 이후 폐쇄 언급 있음)
고층 빌딩 내부에 조성된 독특한 실내 정원을 거닐며 다양한 양치식물과 다육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좌석에서 휴식을 취하며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일반 방문 시간 내
스카이 가든 내에는 여러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런던의 멋진 전망을 배경으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특별한 날의 식사나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있다.
운영시간: 각 레스토랑/바 운영 시간 별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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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야외 테라스 (South Terrace)
더 샤드, 타워 브리지, 템스강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런던의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특히 일몰 시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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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계단 및 상층부 창가
정원과 함께 창밖으로 펼쳐지는 도시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창문 유리에 반사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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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창가 (세인트 폴 대성당 방향)
세인트 폴 대성당을 비롯한 런던 서쪽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은 무료이지만, 방문 최소 3주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티켓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오픈되며 빠르게 매진된다.
워크인 입장은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간혹 방문객이 적은 시간(주로 이른 오전)에 소수 허용되기도 한다.
입장 시 공항과 유사한 보안 검색 절차를 거치며, 엘리베이터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예약 시간보다 최소 15-2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원칙적으로 신분증(여권) 지참이 요구되나, 실제로는 QR코드 티켓만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후기가 있다. (만약을 위해 지참 권장)
야외 테라스는 날씨에 따라 개방 여부가 달라지며, 보통 평일 오후 6시, 주말 오후 9시 이후에는 폐쇄되므로 낮 시간 방문이 유리하다.
내부 카페나 바의 음료 및 음식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 예산이 중요하다면 외부에서 해결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겨울철이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내부도 다소 쌀쌀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이 권장된다.
화장실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므로 미리 이용하거나, 다른 층의 레스토랑 이용 시 해당 시설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동에 제약이 있는 방문객은 이용 가능한 구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편의시설에 대해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20 펜처치 스트리트 건물 착공
라파엘 비뇰리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워키토키(Walkie-Talkie)'라는 별칭을 가진 건물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20 펜처치 스트리트 건물 완공
건물이 완공되었으나, 외벽의 태양광 반사로 인한 문제 등 여러 논란이 발생했다.
스카이 가든 개장
건물 최상층 3개 층에 공중 정원 및 전망 공간으로 대중에게 무료로 공개되었다. '런던에서 가장 높은 공공 정원'으로 홍보되었으나 실제 모습과 공공성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카벙클 컵(Carbuncle Cup) 수상
영국 건축 디자인 전문지 '빌딩 디자인'으로부터 그해 최악의 신축 건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소유주 변경
홍콩의 식품 회사인 리쿰키 그룹(Lee Kum Kee Groups)이 건물을 인수했다.
여담
독특한 건물 외형 때문에 '무전기(The Walkie-Talkie)'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건물 완공 초기, 곡면 유리 외벽이 태양광을 집중 반사시켜 주변 차량의 부품을 녹이거나 상점의 물건을 태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워키스코치(Walkie-Scorchie)' 또는 '프라이스scraper(Fryscraper)'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 문제로 인해 영구적인 외부 차양막이 설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2015년, 건축 디자인 전문지 '빌딩 디자인(Building Design)'이 수여하는 '카벙클 컵(Carbuncle Cup)'을 수상했는데, 이는 그해 영국에서 지어진 최악의 건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스카이 가든은 당초 계획 시에는 울창한 나무들이 있는 정원으로 구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양치식물과 다육식물 위주로 조성되어 '공원'이라기보다는 '대형 온실'에 가깝다는 평가가 있다.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가 설계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브다라 호텔(Vdara Hotel) 역시 유사한 태양광 반사 문제를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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