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십스미스 증류소는 정통 구리 증류기를 통해 진이 제조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다양한 종류의 진을 시음하며 그 역사와 이야기를 배우고 싶은 진 애호가나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성인 그룹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환영 음료로 제공되는 진토닉을 시작으로 여러 종류의 진을 맛볼 수 있으며, 증류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일부 투어에서는 칵테일 제조 시연을 보거나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위치
- 런던 서부 치즈윅(Chiswick)의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
정확한 대중교통 정보는 방문 전 런던 교통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도착 시 웰컴 드링크(주로 진토닉)를 즐기며 십스미스 진의 역사와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종류의 진을 시음한다. 증류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마스터 디스틸러나 숙련된 직원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운영시간: 예약된 투어 시간에 따라 운영
일부 고급 투어나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전문가의 지도 하에 직접 십스미스 진을 베이스로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칵테일 제조 기술과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된 프로그램 시간에 따라 운영
투어 전후로 증류소에 마련된 상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십스미스 진, 한정판 제품, 브랜드 굿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특별한 제품을 발견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 전후
추천 포토 스팟
구리 증류기 '프루던스' 앞
십스미스의 상징과도 같은 백조 목 모양의 구리 증류기 '프루던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진 테이스팅 공간
다양한 진 병들과 함께 테이스팅하는 모습을 촬영하거나, 예쁘게 준비된 진토닉 또는 칵테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투어는 인기가 많아 빠르게 마감되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증류소 내부는 실제 가동 중으로 다소 따뜻할 수 있어 가벼운 옷차림이나 여러 겹으로 입는 것이 좋다.
투어는 증류기가 있는 한 공간에서 주로 진행되어 걷는 구간이 많지 않다.
방문 시 상점에서 다양한 십스미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찍 도착하면 증류소 상점을 둘러볼 시간이 있다.
역사적 배경
십스미스 설립
샘 갤스워디(Sam Galsworthy)와 페어팩스 홀(Fairfax Hall)이 런던에 설립. 약 189년 만에 런던에 문을 연 최초의 전통 구리 증류기 기반 증류소로 기록된다.
수상
옵저버 푸드 먼슬리 어워드(Observer Food Monthly Award)에서 '최고의 신인상(Best Newcomer)'을 수상했다.
산토리 그룹 인수
빔 산토리(Beam Suntory)가 십스미스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 창립 멤버들은 증류소 운영에 계속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TV 광고 캠페인
줄리안 배럿(Julian Barratt)이 미스터 스완(Mr. Swan) 목소리를 연기한 스톱모션 광고를 선보이며 첫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여담
십스미스 증류소는 '프루던스(Prudence)'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구리 증류기를 사용하며, 이 증류기는 십스미스의 상징적인 백조 목 모양 라벨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증류소가 위치한 부지는 과거 소규모 양조장이 있던 곳으로, 한때 유명 맥주 평론가이자 작가였던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팝스타와 동명이인)의 사무실로도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주류는 한 번에 300병 미만의 소량 배치로 제조되며, 코츠월드 지역 템스강 발원지 중 하나인 리드웰(Lydwell) 샘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에는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Raffles Hotels & Resorts)과 협력하여 싱가포르 슬링 100주년 기념 진 '래플스 1915 진(Raffles 1915 Gin)'을 특별 제작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십스미스 진 TV 광고 캠페인
십스미스는 2019년 3월 첫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스톱모션 광고에는 배우 줄리안 배럿이 '미스터 스완'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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