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템스 강을 따라 펼쳐진 배터시 공원에서 독특한 건축 양식의 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사색에 잠기고 싶은 개인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탑의 계단을 올라 부처의 생애를 묘사한 네 개의 금빛 불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탑 주변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템스 강의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탑의 관리가 다소 미흡하여 일부 낡거나 낙서가 있는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배터시 파크(Battersea Park)역 또는 퀸스타운 로드(Queenstown Road)역이며, 역에서 하차 후 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다양한 버스 노선이 배터시 공원 근처를 지나므로, 목적지에 맞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도보
- 빅토리아 역(Victoria Station)에서 약 25분 정도 소요된다는 언급이 있다.
🛥️ 수상 교통
- 템스 강을 운행하는 우버 보트(Uber Boat by Thames Clippers)를 이용하여 배터시 발전소 선착장(Battersea Power Station Pier)에 하선 후 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보트 위에서 평화 파고다를 조망할 수도 있다.
주요 특징
템스 강변의 고요한 배터시 공원에 위치하여 명상과 사색을 위한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한다. 주변의 녹지와 강 풍경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탑의 네 면에는 부처의 탄생, 깨달음, 가르침, 열반 등 생애의 주요 단계를 상징하는 4개의 황금 불상이 모셔져 있다. 계단을 올라가 이 불상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탑의 상단부에서는 템스 강과 첼시 브릿지, 앨버트 브릿지 등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이나 일몰 시간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평화 파고다와 템스 강
평화 파고다를 배경으로 템스 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벚꽃 시즌에는 더욱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평화 파고다와 앨버트 브릿지/첼시 브릿지
파고다에서 템스 강 너머로 보이는 앨버트 브릿지 또는 첼시 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몰 시간의 평화 파고다
해가 질 무렵 평화 파고다와 주변 풍경은 특히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벚꽃 시즌에 방문하면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파고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탑 근처와 배터시 공원 내에 공중 화장실과 다수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장시간 머무르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편리하다.
배터시 공원 개방 시간(일반적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내에 방문 가능하며,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는 비교적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니치다츠 후지이와 마하트마 간디의 만남
일본의 불교 승려 니치다츠 후지이가 마하트마 간디를 만나 비폭력주의에 큰 영감을 받고 평생을 비폭력 증진에 헌신하기로 결심했다.
평화의 탑 건립 운동 시작
니치다츠 후지이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평화를 위한 성지로서 평화의 탑 건립을 시작했다. 첫 탑은 1954년 일본 구마모토에 세워졌다.
런던 평화 파고다 기증 및 건축 허가
일본산묘법사 대승가에서 런던 시민들을 위해 런던 평화 파고다를 기증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광역런던의회(GLC) 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건축 허가는 GLC의 마지막 입법 행위 중 하나였다.
런던 평화 파고다 완공
템스 강 남쪽 배터시 공원에 런던 평화 파고다가 완공되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후 일본 불교 승려인 교로 나가세 스님이 탑을 관리하고 있다.
여담
런던 평화 파고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불교 승려 니치다츠 후지이의 지도 하에 전 세계 약 80곳에 세워진 평화의 탑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다.
이 탑의 건축 허가는 당시 광역런던의회(Greater London Council)의 마지막 입법 행위 중 하나였다고 알려져 있다.
탑을 관리하는 일본인 승려가 매일 새벽 탑 앞에서 독경하며 일출을 맞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탑 주변에는 여러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철 벚꽃이 만개할 때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매직 마이크: 라스트 댄스 (Magic Mike's Last Dance)
영화의 한 장면에 런던 평화 파고다가 배경으로 등장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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