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기발하고 풍자적인 수제 아케이드 게임기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친구나 연인 단위 방문객, 그리고 독특한 예술과 공학의 결합에 흥미를 느끼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만화가 팀 헌킨이 제작한 세상에 하나뿐인 자동 기계들을 직접 조작하며 즐거움을 얻고, 각 기계에 담긴 사회 비판적 유머를 발견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기계에서는 작은 기념품을 얻거나 재미있는 사진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공간이 협소하여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다소 붐빌 수 있으며, 간혹 일부 기계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런던 지하철 센트럴(Central)선 또는 피카딜리(Piccadilly)선 홀본(Holborn)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만화가 팀 헌킨이 직접 제작한 독특하고 기발한 게임기들을 조작하며 즐길 수 있다. 각 기계는 사회 풍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웃음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단순한 게임을 넘어 '이혼 체험', '개인용 핵반응로', '애완견 쓰다듬기' 등 예상치 못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기계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을 담을 수 있는 포토 부스는 인기 있는 체험 중 하나이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각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카운터에서 별도의 토큰을 구매해야 한다. 대부분의 기계는 1~2개의 토큰을 사용하며, 모든 기계를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토큰도 판매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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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시브 포토 부스(Expressive Photo Booth)
기계가 만들어내는 익살스럽고 과장된 표정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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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헌킨의 풍자 게임기 앞
팀 헌킨 특유의 디자인과 유머가 돋보이는 개성 넘치는 게임기들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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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핵반응로(My Nuke Personal Nuclear Reactor) 게임기 앞
독특한 컨셉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나 게임 후 받는 '노벨상'과 함께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모든 기계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33개 토큰 패키지(£25)**가 가장 경제적이다.
일부 2인용 게임은 혼자 방문했을 경우 직원에게 요청하면 함께 플레이해 주기도 한다.
작동 전 각 기계의 사용법과 숨겨진 유머를 설명을 통해 자세히 파악하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기계에서는 P45(영국 해고 통지서), 노벨상, 사진 등 독특한 기념품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한다.
내부가 다소 협소하고 더울 수 있으므로 가벼운 옷차림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노블티 오토메이션 개장
만화가이자 엔지니어인 팀 헌킨(Tim Hunkin)이 런던 홀본에 그의 두 번째 아케이드인 노블티 오토메이션을 2월에 개장했다. 이는 서퍽 주 사우스월드에 있는 그의 첫 아케이드 '부두 아래 쇼(The Under The Pier Show)'의 성공에 이은 것이다.
초기 작품들의 이전
노블티 오토메이션에 전시된 기계 중 '프리스커(The Frisker)', '테스트 유어 너브(Test Your Nerve)', '발병 치료사(The Chiropodist)' 등 세 점은 과거 카바레 메커니컬 시어터(Cabaret Mechanical Theatre)의 코벤트 가든 전시에 있었던 작품들이다.
여담
제작자 팀 헌킨은 이 기계들을 만드는 것에 대해 '내 인생을 장악해버린 취미일 뿐이며, 일하는 것보다 낫다'고 표현한 바 있다.
팀 헌킨은 노블티 오토메이션이 런던의 대중오락 역사에 대한 일종의 헌사이며, 재미의 상업화와 기업화에 대한 해독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주택 가격 문제를 풍자한 '주택 사다리(Housing Ladder)' 게임기에 대해 팀 헌킨은 '정치 예술이 큰 효과는 없겠지만, 단기적으로 악당들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을 강화하는 것은 만족스럽다'고 말한 기록이 있다.
이곳의 기계들은 낡은 전자기계 방식의 움직임(모터, 도르래, 기어)과 현대 기술(비디오, 사운드, 프로그래밍)을 독특하게 결합한 형태로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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