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런던의 탁 트인 전망과 세인트 폴 대성당, 테이트 모던 등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현대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싶은 관광객 및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보행자 전용 다리를 따라 걸으며 템스강 주변의 다채로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고, 특히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는 더욱 인상적인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관광객으로 매우 붐비는 편이며, 비가 오는 날에는 다리 표면이 미끄러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서클(Circle) 라인, 디스트릭트(District) 라인: 블랙프라이어스(Blackfriars) 역 하차 후 도보 약 4분
- 센트럴(Central) 라인: 세인트 폴(St. Paul's) 역 하차 후 도보 약 8분
🚌 버스 이용 시
- 다리 양쪽으로 다수의 런던 버스 노선이 운행되며, 세인트 폴 대성당 또는 테이트 모던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 수상버스 (Uber Boat by Thames Clippers) 이용 시
- 블랙프라이어스 피어(Blackfriars Pier) 또는 뱅크사이드 피어(Bankside Pier)를 이용하면 밀레니엄 브리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다리 위에서는 북쪽으로 세인트 폴 대성당의 웅장한 돔을, 남쪽으로는 테이트 모던의 현대적인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다. 동쪽으로는 타워 브리지와 더 샤드 등 런던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마치 '빛의 칼날(Blade of Light)'처럼 보이는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강철 현수교이다. 개통 초기 흔들림 문제로 '워블리 브리지(Wobbly Bridge)'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나, 보강 공사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운영시간: 24시간
템스강 북단의 세인트 폴 대성당과 남단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등 런던의 주요 문화 명소들을 직접 연결한다. 이로 인해 도보 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경로이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다리 중앙 (세인트 폴 대성당 방향)
밀레니엄 브리지의 직선적인 구조와 세인트 폴 대성당의 웅장한 돔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상징적인 구도이다.
다리 위 (테이트 모던 방향)
현대 미술관인 테이트 모던의 독특한 건물 외관과 다리의 현대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다리 위 (템스강 및 스카이라인 조망)
동쪽으로 타워 브리지와 더 샤드, 서쪽으로 펼쳐지는 템스강의 풍경 등 런던의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런던 스카이라인과 템스강의 더욱 극적인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다리 위에서 활동하는 거리 예술가 벤 윌슨(Ben Wilson)이 껌에 그린 작은 그림, 일명 '츄잉껌 아트'를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이다.
다리 근처에 우버 보트(Uber Boat by Thames Clippers) 선착장이 있어, 템스강을 따라 이동하는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비가 오는 날이나 직후에는 다리 표면이 다소 미끄러울 수 있으니 보행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 특히 관광 성수기에는 매우 붐비므로, 비교적 한적한 경험을 원한다면 평일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디자인 공모전
사우스워크 카운실과 왕립 영국 건축가 협회(RIBA)가 주최한 새로운 보행자 다리 디자인 공모전에서 아럽 그룹, 포스터 앤 파트너스, 앤서니 카로 경의 디자인이 당선되었다.
개통
밀레니엄 브리지가 대중에게 처음으로 개방되었다.
임시 폐쇄
개통 이틀 후, 예상치 못한 다리의 심한 흔들림(공진 현상)으로 인해 안전 문제로 임시 폐쇄되었다. 이로 인해 '워블리 브리지(Wobbly Bridge)'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재개장
약 2년간의 보강 공사를 통해 흔들림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개통되었다. 댐퍼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확보했다.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
런던을 대표하는 현대 건축물이자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매일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여담
개통 초기에 발생한 심한 흔들림 때문에 '워블리 브리지(Wobbly Bridge)'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이는 다리 설계 시 보행자들의 특정 걸음걸이 패턴이 유발하는 공진 현상을 충분히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다리 위에는 껌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거리 예술가 벤 윌슨(Ben Wilson)의 작품들이 숨겨져 있어, 이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로 통한다.
밀레니엄 브리지 건설에는 총 1,820만 파운드가 소요되었는데, 이는 당초 예산보다 200만 파운드 초과된 금액이라고 한다.
이 다리는 런던의 두 주요 행정 구역인 시티 오브 런던(북쪽)과 사우스워크(남쪽)를 연결한다.
대중매체에서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영화 초반부, 죽음을 먹는 자들이 머글 세계를 공격하면서 밀레니엄 브리지를 극적으로 파괴하는 장면으로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에서는 브록데일 브리지로 언급되기도 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영화 속에서 잔다르 행성의 다리 중 하나로 밀레니엄 브리지와 유사한 형태의 다리가 등장한다.
007 스펙터 (Spectre)
제임스 본드가 템스강을 따라 이동하는 장면 등에서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로 배경에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