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현지 농산물, 해산물, 수제 먹거리 등을 구매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현지인 및 미식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으며, 판매상과 대화를 나누거나 즉석에서 조리된 음식을 맛보는 등 생동감 넘치는 시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슈퍼마켓과는 다른, 농부와 직접 소통하며 구매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일부 품목의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며, 시장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아 품목 다양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베이커 스트리트 (Baker Street) 역: Metropolitan, Circle, Hammersmith & City, Jubilee, Bakerloo 라인 환승역으로,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
- 리젠츠 파크 (Regent's Park) 역: Bakerloo 라인,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
- 본드 스트리트 (Bond Street) 역: Central, Jubilee, Elizabeth 라인,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소요.
Marylebone 지역은 여러 지하철역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 이용
- Marylebone Road, Baker Street 등 시장 인근을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있다.
런던 교통국(TfL) 웹사이트나 앱에서 실시간 버스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시장 주변은 주차가 어렵고, Westminster 자치구의 경우 Zone 2 차량은 일요일 오전 12시까지만 진입이 허용되는 등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현지 농부들이 직접 가져온 신선한 제철 농산물, 유기농 제품, 품질 좋은 육류와 해산물, 다양한 종류의 치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슈퍼마켓에서는 찾기 힘든 특별한 식재료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일요일 10:00-14:00
가리비 샌드위치, 갓 구운 빵, 달콤한 도넛과 마카롱, 터키 전통 간식 괴즐레메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즉석에서 조리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간단한 식사나 특별한 간식을 즐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일요일 10:00-14:00
친절한 상인들과 물건을 고르는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현지 시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조용한 일요일 오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으며,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일요일 10:00-14:00
추천 포토 스팟
형형색색의 농산물 가판대 앞
싱싱한 과일과 채소가 다채롭게 진열된 가판대는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가 된다. 풍성한 색감을 사진에 담아볼 수 있다.
음식 조리 과정이 보이는 푸드 스톨
김이 모락모락 나는 즉석 음식이나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는 상인의 모습을 촬영하면 생동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시장 전체의 활기찬 풍경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의 전반적인 모습이나 특정 골목의 분위기를 담으면 현장의 활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가리비 샌드위치와 신선한 사과 주스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개인 장바구니를 가져가면 쇼핑한 물건을 담기 편리하다.
요리 대회 등 특별한 요리에 필요한 독특한 식재료(예: 특정 품종의 버섯)를 이곳에서 구할 수 있다.
일요일 오전 12시 이전에는 Zone 2 차량의 진입이 허용되지만, 그 이후에는 제한될 수 있으므로 자가용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Westminster 지역 규정).
역사적 배경
런던 파머스 마켓(LFM) 설립
음식 작가 니나 플랑크(Nina Planck)가 미국 버지니아 주 파머스 마켓 경험을 바탕으로 LFM을 설립했다. 첫 시장은 이즐링턴에 개설되었다.
메릴러번 파머스 마켓 개장
LFM이 운영하는 여러 파머스 마켓 중 하나로 메릴러번 지역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되고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20년 가까이 운영된 것으로 언급된다.
여담
런던 파머스 마켓(LFM)은 설립자가 미국의 버지니아 주 파머스 마켓에서 농산물을 판매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LFM이 런던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시장은 이즐링턴 파머스 마켓으로, 여러 번 장소를 옮기면서도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메릴러번 파머스 마켓에는 과거에 감자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며 감자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던 **'감자 아저씨(potato man)'**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떤 방문객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오랜 격리 생활 후 가장 먼저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이곳을 꼽았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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