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희귀한 골동품이나 빈티지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하는 수집가나 디자이너, 또는 특별한 기념품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런던에서 가장 큰 실내 앤티크 마켓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험을 선사한다.
여러 층에 걸쳐 미로처럼 연결된 공간을 탐험하며 가구, 조명, 보석, 의류, 도자기, 미술품 등 다양한 시대의 물건들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발견하여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꼭대기 층의 루프탑 카페에서는 잠시 휴식을 취하며 런던 시내를 조망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 상점의 경우 가격 표시가 없거나 상인의 응대가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고가의 중국 도자기 등 특정 품목 구매 시에는 가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베이컬루 라인(Bakerloo Line) Marylebone 역 또는 Edgware Road 역 하차 후 도보 또는 버스 이용.
- 서클(Circle), 디스트릭트(District), 해머스미스 & 시티(Hammersmith & City) 라인 Edgware Road 역 하차 후 도보 또는 버스 이용.
역에서 마켓까지는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연결된다.
🚌 버스 이용
- Church Street 또는 Lisson Grove 인근을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있다.
런던 교통국(TfL)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쇼핑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음료와 홈메이드 케이크,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런던의 전망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마켓 운영 시간과 동일 (화-토, 오전 10시-오후 6시 이전 주문 권장)
가구, 조명, 주얼리, 빈티지 의류, 도자기, 미술품, 은식기 등 폭넓은 종류의 아이템을 여러 층에 걸쳐 만날 수 있다. 각 상점마다 독특한 분위기와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예상치 못한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 개별 상점마다 상이할 수 있음
오래된 에드워드 시대 백화점 건물을 개조한 곳으로, 구불구불한 복도와 고풍스러운 계단, 아트 데코 양식의 흔적이 특징이다. 마치 해리포터 영화 세트장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탐험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루프탑 카페 테라스
런던 시내를 배경으로 음료나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햇살 좋은 날 특히 매력적이다.
개성 넘치는 상점 쇼윈도 또는 내부
독특한 골동품이나 빈티지 소품들이 가득한 상점들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각 상점의 특색을 살려보는 것이 좋다.
마켓 내부의 고풍스러운 복도나 계단
오래된 건물의 멋이 느껴지는 복도나 계단에서 마켓 특유의 빈티지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Wildcat 빈티지 남성복 론칭 파티
2025년 3월 1일 토요일 (예정)
50년대 스타일 및 로커빌리 빈티지 남성복을 전문으로 하는 'Wildcat' 매장의 론칭을 기념하는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방문 팁
일부 상점은 가격표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거나 흥정이 가능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가격을 문의하고 경우에 따라 조심스럽게 흥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고가의 골동품, 특히 중국 도자기와 같은 품목을 구매할 때는 가품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판매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요청하거나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루프탑 카페는 쇼핑 중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로, 특히 날씨 좋은 날 야외 테라스 좌석이 인기가 많다.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내부가 미로처럼 복잡하고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단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모든 상점이 매일 문을 여는 것은 아니므로, 특정 상점 방문이 목적이라면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N&S Watches (시계 전문점), Beth Adams (앤티크 소품) 등 특정 상인들이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긍정적인 경험담이 있으니, 관심 분야의 상인과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알피스 앤티크 마켓 개장
베니 그레이(Bennie Gray)가 런던 리슨 그로브의 처치 스트리트에 위치한 과거 조단스 백화점(Jordans department store)이었던 에드워드 시대 건물에 설립했다.
확장 공사
시장 규모를 늘리고 더 많은 딜러를 수용하기 위한 확장 리노베이션이 진행되었다.
더 쿼드(The Quad) 개관
지난 100년간의 현대 디자인 작품에 초점을 맞춘 '더 쿼드' 섹션이 마켓 내에 새롭게 문을 열어, 취급 품목의 다양성을 더했다.
여담
마켓이 들어선 건물은 원래 에드워드 시대에 지어진 백화점 건물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내부 구조가 미로와 같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길을 잃기 쉽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독특한 물건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언급이 종종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의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마치 해리포터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런던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골동품 및 빈티지 마켓으로, 수십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상인들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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