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전 명작부터 현대 창작극, 가족 뮤지컬, 코미디 쇼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연극 애호가 및 문화 예술 경험을 중시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웨스트엔드 외곽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하려는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19세기 빅토리아 양식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메인 홀에서 몰입감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소규모 작품들은 스튜디오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전후로는 극장 내 바 또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루프탑 가든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공연의 경우 시작이 지연되거나 갑작스러운 취소에 대한 안내 및 후속 처리가 미흡했다는 경험이 있으며, 특정 좌석은 공간이 협소하거나 안전 바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성별 구분 없는 화장실 운영 방식에 대한 불편함이나 시설 관리 상태에 대한 지적이 간혹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해머스미스(Hammersmith) 역 하차: 디스트릭트(District) 라인, 피카딜리(Piccadilly) 라인, 서클(Circle) 라인, 해머스미스 & 시티(Hammersmith & City) 라인이 정차한다.
- 역에서 극장까지는 도보로 약 2~5분 소요된다.
🚌 버스 이용
- 해머스미스 버스 정류장(Hammersmith bus station)을 이용하거나 킹 스트리트(King Street)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
- 주요 노선: 9, 23, 94번 등.
주요 특징
현대적인 건물 외피 속에 보존된 19세기 프랭크 매첨 디자인의 화려한 오디토리움은 이 극장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이곳에서는 고전극의 재해석부터 신작 초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에 따름
셰익스피어 고전부터 현대 창작극, 뮤지컬, 코미디, 어린이들을 위한 팬터마임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연중 선보인다. 특히 젊은 관객과 지역 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공연 관람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바와 레스토랑, 그리고 도심 속 휴식처가 되어주는 루프탑 가든이 마련되어 있다. 음료를 즐기거나 간단한 식사를 하며 공연의 여운을 느끼기에 좋다.
운영시간: 극장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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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하우스 오디토리움 내부
19세기 빅토리아 양식의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극장 내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연 중 촬영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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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가든
도심 속 작은 정원 분위기의 루프탑에서 자연광을 활용한 사진이나 해머스미스 주변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연 티켓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좌석 확보에 유리하며, 때때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극장 내 바와 루프탑 가든은 공연 시작 전후로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키가 크거나 다리 공간이 더 필요한 관객은 통로 쪽 좌석 또는 레그룸이 비교적 넓은 좌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부 상층부 앞쪽 좌석은 안전 바로 인해 시야가 가릴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가족이라면 'Lyric Children'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자.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열리는 팬터마임 공연은 특히 인기가 많다.
휠체어 사용자도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직원들이 접근성 관련하여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방문 전 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 시작 시간이 임박하면 화장실이 매우 붐비므로, 여유 있게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극장 주변에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어 공연 전후로 식사나 쇼핑을 즐기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뮤직홀 설립
원래 브래드모어 그로브(Bradmore Grove)에 뮤직홀로 처음 문을 열었다.
프랭크 매첨 설계로 재개관
유명 극장 건축가 프랭크 매첨(Frank Matcham)의 설계로 '뉴 리릭 오페라 하우스(The New Lyric Opera House)'로 재개관하였으며, 배우 릴리 랭트리가 개관식에 참여했다.
철거 위기 및 보존 운동
건물 노후화로 철거될 위기에 처했으나, 성공적인 보존 운동이 펼쳐졌다.
현재 위치로 이전 및 재개관
원래의 오디토리움을 해체하여 조각조각 현재의 킹 스트리트 위치로 옮겨와 현대적인 건물 외피 안에 재조립하여 재개관했다.
대규모 재개발 완료
릭 매더 아키텍츠(Rick Mather Architects)의 설계로 젊은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시설을 갖춘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레이첼 오리어던 예술감독 재임
레이첼 오리어던(Rachel O'Riordan)이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극장을 이끌고 있다.
여담
현재 극장의 화려한 빅토리아 양식 오디토리움은 원래 다른 장소에 있던 것을 그대로 옮겨와 재조립한 것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건물 외관은 현대적이지만, 내부는 19세기 고전 양식을 유지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인상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단순한 공연장 기능을 넘어 지역 사회의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1년에는 션 홈즈가 연출한 사라 케인의 <블래스티드(Blasted)> 작품으로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제휴 극장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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