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화려한 의상과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유명한 뮤지컬 '라이온 킹'을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뮤지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성인 팬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노래는 물론, 아프리카 동물의 특징을 살린 정교한 퍼펫과 마스크, 그리고 무대 통로까지 활용하는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마치 아프리카 초원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 전후로 극장 내 바에서 음료를 즐기거나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좌석에서는 무대 시야가 다소 제한될 수 있으며, 오래된 극장 특성상 좌석 간격이 좁고 편안함이 덜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공연 중 음식물 섭취로 인한 소음이나 주변 관객의 이동으로 인해 관람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피카딜리 라인(Piccadilly Line) 코번트 가든(Covent Garden) 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 피카딜리 라인(Piccadilly Line) 또는 노던 라인(Northern Line)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 역 하차 후 도보 약 8-10분.
런던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 버스 이용
- 극장 주변으로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Transport for London (TfL)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실시간 노선 확인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엘튼 존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세계적인 뮤지컬이다. 독창적인 동물 캐릭터 표현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특징이며,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스케줄 확인 필요
줄리 테이머 연출가의 아시아 전통 인형극과 아프리카 마스크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퍼펫과 의상은 이 공연의 백미다. 배우의 얼굴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동물의 형상을 표현하여 인간적인 감정 연기와 동물 캐릭터의 역동성을 동시에 살려낸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내내
공연 전이나 중간 휴식 시간에 극장 내부에 마련된 바에서 샴페인, 맥주, 음료, 팝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라이온 킹' 관련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있어 기념품을 구입하려는 관객들이 이용한다.
운영시간: 공연 전후 및 중간 휴식 시간
방문 팁
티켓은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나 신뢰할 수 있는 예매처를 통해 예매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인기 있는 주말 공연이나 좋은 좌석은 일찍 매진될 수 있다.
어린이 관객을 위해 £1에 부스터 시트를 대여할 수 있다. 바 또는 스낵 키오스크에서 대여 가능하다.
극장 내 음식물 반입은 제한될 수 있으나, 일부 후기에 따르면 뜨겁지 않은 개인 간식은 허용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극장 정책 확인 필요)
스톨(Stalls) 좌석의 경우, 앞쪽 열이라도 바닥 단차가 충분하지 않아 키가 작은 경우 앞사람에 의해 시야가 가릴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좌석은 무대 전체와 특수 효과를 조망하기에 좋다는 평가가 있다.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되거나 지정된 시간에만 가능할 수 있으므로,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좋다.
자폐 스펙트럼 등 감각에 민감한 관객을 위해 감각 지원 키트(sensory pack)를 제공하며, 직원에게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장실 수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공연 시작 전이나 중간 휴식 시간을 이용해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현재 라이시엄 극장 건물 개관
현재의 라이시엄 극장 건물은 여러 차례의 재건축을 거쳐 1834년에 문을 열었다. 오랜 역사 동안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온 웨스트엔드의 유서 깊은 극장 중 하나다.
뮤지컬 '라이온 킹' 개막
디즈니 뮤지컬 '라이온 킹'이 라이시엄 극장에서 웨스트엔드 초연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장기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및 홍수 피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극장이 장기간 문을 닫았으며, 이 기간 동안 극장 오케스트라 피트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라이온 킹' 공연 재개
팬데믹 이후 보수 작업을 거쳐 '라이온 킹' 공연이 성공적으로 재개되었다.
여담
라이시엄 극장에서 공연되는 '라이온 킹'의 웨스트엔드 출연진은 영국 왕실 가족이 참석하는 전통적인 자선 공연인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Royal Variety Performance)'에 1999년과 2008년, 두 차례 초청되어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고 한다.
어린 심바와 날라 역할을 맡는 아역 배우들은 '컵 아카데미(Cub Academy)'라는 10주 과정의 특별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되고 교육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출가 줄리 테이머는 원작 애니메이션에 여성 주역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뮤지컬에서는 주술사 원숭이 캐릭터 라피키의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했다고 전해진다.
기린 캐릭터는 배우가 죽마를 타고 연기하며, 거대한 코끼리 퍼펫은 여러 명의 배우가 함께 조종하는 등 독창적인 방식으로 동물을 표현한다. 이는 배우의 얼굴을 가리지 않고 캐릭터의 감정과 동물적 특징을 동시에 살리려는 연출 의도와 맞닿아 있다.
대중매체에서
Royal Variety Performance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영국 왕실이 관람하는 자선 공연으로, '라이온 킹' 웨스트엔드 출연진이 두 차례 초청되어 'Circle of Life' 등을 공연했다.
Strictly Come Dancing - Strictly African Dancing (스트릭틀리 컴 댄싱 특별판)
BBC의 인기 프로그램 '스트릭틀리 컴 댄싱'의 아프리카 댄스 특집에 '라이온 킹' 출연진이 참여하여 'Circle of Life'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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