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런던의 상징적인 스카이라인과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조망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탑승객은 천천히 회전하는 캡슐 안에서 약 30분 동안 빅벤, 국회의사당, 템스강 등 런던의 주요 명소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맑은 날 해 질 녘에는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긴 대기 줄과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며,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기대만큼의 전망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보안 검색 시 직원과의 소통 문제나 사진 구매 비용에 대한 불만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워털루(Waterloo)역 (서클, 주빌리, 노던, 베이컬루, 워털루 & 시티 라인) - 도보 약 5분, 가장 가까움
-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역 (서클, 디스트릭트, 주빌리 라인) - 도보 약 10분
- 임뱅크먼트(Embankment)역 (서클, 디스트릭트, 노던, 베이컬루 라인) - 도보 약 10-15분
- 채링크로스(Charing Cross)역 (노던, 베이컬루 라인) - 도보 약 15분
워털루역이 가장 가깝고 다양한 노선이 연결되어 편리하다.
🚌 버스 이용
- 211, 77, 381번 등 다수 노선이 런던 아이 근처에 정차한다.
주변에 'County Hall' 또는 'St Thomas' Hospital' 정류장을 이용하면 된다. TfL Journey Planner를 통해 실시간 노선 확인이 가능하다.
🛥️ 리버버스 이용
- 런던 아이 피어(London Eye Pier)에서 하차하면 바로 연결된다.
템스 클리퍼스(Thames Clippers) 및 시티 크루즈(City Cruises) 등 다양한 리버버스 서비스가 운행된다.
주요 특징
에어컨이 완비된 넓은 캡슐에 탑승하여 약 30분간 회전하며 런던 시내의 상징적인 건축물과 템스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캡슐 내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캡슐이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하면 빅벤, 국회의사당, 버킹엄 궁전, 세인트 폴 대성당, 더 샤드 등 런던의 핵심 랜드마크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최대 40km 떨어진 윈저성까지 보인다는 정보도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밤에는 런던 아이 자체가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나며, 특히 새해 전야 불꽃놀이의 중심 장소로 활용되는 등 특별한 날에는 더욱 화려한 모습을 선보인다. 스폰서에 따라 핑크색 등 특별한 색으로 조명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야간, 특정 이벤트 시
추천 포토 스팟

런던 아이 캡슐 최정상 부근
빅벤,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런던 시내 전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웨스트민스터 다리 위
템스강과 함께 런던 아이 전체의 웅장한 모습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주빌리 가든 (Jubilee Gardens)
런던 아이를 올려다보는 각도로 특별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하거나, 런던 아이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새해 전야 불꽃놀이 (New Year's Eve Fireworks)
매년 12월 31일 밤
런던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런던 아이에서 수천 발의 불꽃이 발사되며 장관을 이룬다. TV로도 중계될 만큼 유명하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며,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티켓 구매를 고려하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 특히 해 질 녘에 방문하면 노을과 함께 런던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이 많다.
캡슐 내부는 에어컨이 가동되지만, 많은 인원이 함께 탑승하므로 더운 날에는 가벼운 옷차림이 권장된다. 캡슐 내에 좌석이 있지만 모든 인원이 앉기는 부족할 수 있다.
런던 아이 탑승 전후로 템스강 유람선 투어를 함께 이용하면 더욱 다양한 각도에서 런던을 즐길 수 있으며, 결합 상품을 이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탑승 직전에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탑승 후 출구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승객을 위해 탑승 시 관람차를 잠시 멈추기도 하므로, 필요한 경우 직원에게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밀레니엄 기념 건축물 공모전
건축가 부부 데이비드 막스(David Marks)와 줄리아 바필드(Julia Barfield)가 런던 아이 디자인을 제출했다.
건설
템스강 위 바지선에서 조립된 후 수직으로 세워졌다. 주요 구성품은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 체코, 프랑스 등 6개국에서 공급되었다.
개장식 (승객 미탑승)
토니 블레어 당시 총리가 참석하여 공식 개장했으나, 캡슐 클러치 문제로 일반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반 대중 개장
첫 승객을 태우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원래는 5년 임시 운영 예정이었다.
영구 설치 허가
램버스 의회로부터 영구적인 관광 명소로 인정받았다.
LED 조명으로 교체
기존 형광등 조명을 디지털 제어가 가능한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개장 20주년 및 스폰서 변경
개장 20주년을 기념하여 일부 캡슐을 런던 테마로 꾸미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재 스폰서는 온라인 여행사 lastminute.com이다.
여담
런던 아이의 원래 이름은 '밀레니엄 휠(Millennium Wheel)'이었으며, 새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다고 한다.
파리의 에펠탑처럼 처음에는 임시 구조물로 계획되었으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영구적인 랜드마크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총 32개의 캡슐은 런던의 32개 행정구를 상징하며, 미신적인 이유로 13번 캡슐은 존재하지 않고 1번부터 33번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 바퀴 회전하는 속도는 초속 26cm(시속 약 0.9km)로 매우 느려서, 승객들은 관람차가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동안 탑승하고 하차할 수 있다고 한다.
2013년까지 런던에서 가장 높은 공공 전망대였으나, '더 샤드(The Shard)' 전망대가 개장하면서 그 자리를 내주었다고 전해진다.
지금까지 런던 아이에서 최소 5,000건 이상의 프러포즈가 이루어졌다는 기록이 있다.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이름이 여러 번 변경되었으며, 브리티시 항공, EDF 에너지, 코카콜라 등을 거쳐 현재는 온라인 여행사 lastminute.com이 스폰서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영국 여권 (New passport designed to reflect 'Creative United Kingdom')
영국의 창의성을 반영한 새 여권 디자인에 런던 아이의 이미지가 포함되었다.
2012 런던 하계 올림픽 폐막식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로 폐막식 공연의 배경으로 등장했다.
런던 지하철 좌석 모켓 디자인 ('Barman' or 'Landmark')
일부 런던 지하철 좌석의 덮개 천(모켓) 디자인에 런던 아이의 실루엣이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