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런던 브리지 익스피리언스 & 런던 툼스는 런던의 암울했던 과거를 배우고 동시에 스릴 넘치는 공포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 특히 친구 그룹이나 담력 있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배우들이 역사적 사건들을 실감 나게 재현하는 연극을 관람하고, 과거 전염병 희생자 매장지에 조성된 공포스러운 미로를 탐험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부디카의 로마군과의 전투, 런던 대화재, 바이킹의 침략, 잭 더 리퍼 이야기 등 런던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몰입감 있게 접할 수 있으며, 이어서 런던 툼스에서는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 속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공포 요소들로 심장이 뛰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어린이나 무서움을 많이 타는 방문객을 위한 '가디언 엔젤 투어' 옵션도 마련되어 있다.
일부 방문객은 역사적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체험 시간이 다소 짧다고 느끼며, 공포 체험 시 그룹 인원이 많아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Tube) 및 기차
- 런던 브리지 역(London Bridge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 역 바로 외부에 위치하며, 투리 스트리트(Tooley Street)를 따라 찾을 수 있다.
자세한 노선 및 출구 정보는 Transport for London (TfL) 웹사이트나 앱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더 샤드(The Shard) 맞은편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전문 배우들이 런던의 2000년 역사 중 어둡고 중요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부디카 여왕의 로마군 항전, 런던 대화재의 공포, 바이킹의 습격, 악명 높은 잭 더 리퍼 이야기 등을 실감 나는 연기와 특수 효과를 통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과거 전염병 희생자들이 묻혔던 장소에 만들어진 공포 체험관이다. 어둡고 뒤틀린 미로를 통과하며 갑자기 나타나는 다양한 공포 캐릭터와 특수 효과로 극도의 스릴을 맛볼 수 있다. 11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매년 10월 할로윈 시즌에 열리는 특별 이벤트로, 더욱 강력한 공포를 선사한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비교적 부드러운 할로윈 쇼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성인들을 위한 극한의 공포 체험 쇼가 펼쳐진다. 매년 다른 테마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시간: 매년 10월 (세부 일정 웹사이트 확인)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포보포비아 (Phobophobia)
매년 10월
할로윈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특별 공포 이벤트로, 매년 새로운 테마와 더욱 강력한 공포를 선보인다. 주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쇼가, 야간에는 성인 전용의 극한 공포 쇼가 마련된다.
방문 팁
11세 미만 어린이 또는 공포에 약한 방문객은 '가디언 엔젤 투어'를 요청할 수 있다. 이 투어는 공포 요소가 완화되어 좀 더 편안하게 툼스 구간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공포 체험(런던 툼스) 시 그룹 인원이 너무 많으면 맨 뒤나 중간에 있는 사람은 공포 효과를 제대로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내부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은 일반적으로 금지되므로, 이 점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 체험 시작 전 직원이 촬영해주는 사진을 구매할 수 있다(장당 £15).
어둡고 바닥이 고르지 않은 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을 권장한다.
피크 타임이나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거나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영어 외 다른 언어 사용자를 위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된다.
체험이 끝난 후 출구는 바(pub)와 연결되어 있어, 원한다면 음식이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중 해골 발견
10월 31일, BBC는 어트랙션 건설 중 지하 납골당에서 다수의 해골이 발견되어 건설 노동자들이 겁에 질려 홀로 작업하기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공식 개장
2월 22일, 약 200만 파운드의 개발 비용을 들여 공식 개장했다.
런던 툼스, Screamie Award (SCARS) 연속 수상
자매 어트랙션인 런던 툼스가 영국 최고의 연중 공포 어트랙션으로 11년 연속 Screamie Award(이후 SCARS로 변경)를 수상했다.
외국어 오디오 가이드 도입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프랑스어를 지원하는 오디오 가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담
건설 당시 지하에서 실제 사람의 유골들이 발견되어, 일부 인부들이 혼자 작업하는 것을 두려워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런던 툼스는 영국 최고의 연중 운영 공포 어트랙션으로 11년 연속(2009~2019년) 수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과거 '그룹 방문을 위한 최고의 명소' 최종 후보에 오른 적이 있으며, 당시 버킹엄 궁전, 런던 아이, 세인트 폴 대성당 등 쟁쟁한 명소들과 경쟁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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