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새롭고 실험적인 연극이나 사회 비판적인 작품에 관심 있는 공연 애호가, 또는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문화 공간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독립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연극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때로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극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지하 영화관에서 엄선된 독립 영화를 감상하거나, 공연 전후로 극장 내 카페나 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이용객들은 공식 웹사이트 사용이 다소 복잡하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Tube)
- 주빌리 라인(Jubilee Line) 킬번(Kilburn)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오버그라운드 (Overground)
- 브론즈버리(Brondesbury)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유스턴(Euston) 역에서 라이오니스 라인(Lioness Line) 이용 가능.
🚌 버스
- 킬번 하이 로드(Kilburn High Road)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 이용 가능.
주요 특징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반영하는 연극, 새로운 창작극, 정치극, 실제 공청회 재구성극 등을 선보인다.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때로는 작품이 웨스트엔드로 진출하기도 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292석 규모의 극장은 무대와의 거리가 가까워 몰입도 높은 관람이 가능하다. 지하에는 독립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300석 규모의 영화관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및 영화 상영 일정에 따름
공연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바가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지역 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슬림 관객을 위한 기도 공간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극장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연 시작 전에 도착하여 극장 내 바에서 음료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인터미션 때 음료를 미리 주문해두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다.
좌석은 비교적 편안하고 다리 공간도 넉넉한 편이지만, 맨 앞줄은 키가 큰 경우 무대와 너무 가까워 시야가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브렌트구 주민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월요일 저녁에는 부모와 아기를 동반할 수 있는 영화 상영회가 열리기도 한다. 단, 아기 없이 부모만 입장하는 것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정책 확인이 필요하다.
극장 내에 무슬림 방문객을 위한 기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웨이크필드 트라이시클 컴퍼니 설립
켄 처브와 셜리 배리가 순회 극단인 웨이크필드 트라이시클 컴퍼니를 창단했다.
트라이시클 극장 개관
킬번 하이 로드의 포레스터스 홀을 개조하여 트라이시클 극장(Tricycle Theatre)으로 공식 개관했다. 당시 좌석 수는 약 235석이었다.
화재 발생
인근 목재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극장 건물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극장 재개관
광범위한 모금 활동을 통해 극장을 재건하여 다시 문을 열었다.
'트리뷰널 플레이' 시작
실제 공청회 기록을 바탕으로 한 '트리뷰널 플레이(Tribunal plays)'를 제작하기 시작하며 명성을 얻었다.
영화관 증축
300석 규모의 영화관을 극장 단지 내에 추가했다.
가마 극장(킬른 시어터)으로 재탄생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거쳐 시설을 현대화하고, 극장 명칭을 가마 극장(Kiln Theatre)으로 변경하여 재개관했다. 객석 수는 292석으로 늘어났다.
새 예술감독 임명
아밋 샤르마가 인두 루바싱엄의 뒤를 이어 새로운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여담
극장 이름이 '트라이시클(Tricycle, 세발자전거)'이었던 시절, 그 유래는 창립 멤버가 3명이었던 것과 관련이 있다는 설이 있다. 또한, 극단 초기 활동지였던 킹스크로스 '파인더 오브 웨이크필드' 펍 이름과 중세 영어극 '웨이크필드 연극집(Wakefield Cycle)'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현재 극장이 위치한 건물은 과거 '포레스터스 홀(Foresters' Hall)'로 불렸으며, 영화관, 음악 및 댄스홀, 심지어 브렌트구 주택 부서 및 임대차 분쟁 심판소의 임시 사무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초기 트라이시클 극장의 객석 디자인은 영국 리치먼드에 있는 조지 왕조 시대 극장을 모델로 했다고 한다.
2018년 '트라이시클'에서 '킬른(Kiln, 가마)'으로 극장 이름을 변경할 당시, 기존 명칭에 애착을 가진 이들의 반대 청원이 있기도 했다. 반면, 새로운 이름이 지역과의 연관성을 강화하고 창조의 상징성을 담는다는 지지 의견도 있었다.
이 극장은 실제 공적 조사나 재판 기록을 극화한 '트리뷰널 플레이(Tribunal plays)'로 특히 유명하며, 스티븐 로렌스 사건 조사극 <정의의 색깔(The Colour of Justice)> 등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4년에는 영국 유대인 영화제(UKJFF) 개최와 관련하여 이스라엘 대사관의 후원금 수용 문제로 논란이 있었으나, 이후 양측이 합의하여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대중매체에서
BBC 방송 (다수 작품)
극장에서 제작한 '트리뷰널 플레이' 시리즈의 다수 작품들이 BBC 라디오 또는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전달되었다. (예: Half the Picture, Nuremberg, Srebrenica, The Stephen Lawrence Inquiry – The Colour of Justice, Justifying War, Guantanamo: Honor Bound to Defend Freedom, Bloody Sunday: Scenes from the Saville Inqu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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