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런던의 탁 트인 300도 파노라마 뷰를 무료로 감상하거나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조망하고 싶은 1인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58층 전망대에서 더 샤드, 타워 브릿지, 세인트 폴 대성당 등 런던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을 조망할 수 있으며, 전망대 내에 마련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망 공간에 비해 방문객을 위한 좌석이 부족하다는 점과, 맑은 날 한낮에는 통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직사광선으로 인해 실내가 덥고 눈이 부실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스카이가든과 비교하여 식물이나 다양한 부대시설 없이 전망 자체에 집중된 미니멀한 공간이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뱅크(Bank) 역: 센트럴(Central), 노던(Northern), 워털루 앤 시티(Waterloo & City) 라인, DLR 이용 후 도보 약 5-10분.
- 리버풀 스트리트(Liverpool Street) 역: 센트럴(Central), 서클(Circle), 해머스미스 앤 시티(Hammersmith & City),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 라인, 오버그라운드(Overground), 엘리자베스(Elizabeth) 라인 이용 후 도보 약 5-10분.
- 모뉴먼트(Monument) 역: 서클(Circle), 디스트릭트(District) 라인 이용 후 도보 약 10분.
런던 시티 금융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다.
🚌 버스 이용
- 다수의 버스 노선이 22 Bishopsgate 인근을 경유한다. TfL 웹사이트나 시티매퍼(Citymapper) 앱을 통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편리한 노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58층 높이에서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도시 전체의 숨 막히는 전경을 300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다. 더 샤드, 타워 브릿지, 세인트 폴 대성당 등을 한눈에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런던 최고 높이의 전망대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무료로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 또는 현장 QR 코드 스캔을 통해 편리하게 방문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일부 워크인 입장도 가능하다.
전망대 내부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 음료, 간단한 디저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며 여유롭게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예: 브라우니 약 £3.50, 2024년 4월 기준)
추천 포토 스팟

타워 브릿지 및 더 샤드 조망 지점
통유리창을 통해 런던의 상징인 타워 브릿지와 더 샤드를 가장 선명하게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세인트 폴 대성당 방향 창가
웅장한 세인트 폴 대성당의 돔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기 지점이다.

일몰 시간대 서쪽 방향 창가
해가 질 무렵, 런던 서쪽 하늘을 배경으로 붉게 물드는 도시의 실루엣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보통 방문일로부터 약 2개월 전 또는 최소 3주 전에 예약해야 원하는 시간대를 확보할 수 있다. 간혹 취소표가 나오거나 당일 현장 QR코드를 통해 잔여 시간대를 예약할 수도 있다.
맑은 날 방문해야 최상의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다채로운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내 카페의 음료나 디저트 가격은 관광지임에도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다. (예: 브라우니 약 £3.50)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다.
내부에 좌석이 부족하여 바닥에 앉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편안한 관람을 원한다면 덜 붐비는 평일 오전 시간대를 노리는 것이 좋다.
한낮에는 통유리를 통해 햇빛이 강하게 들어와 덥고 눈이 부실 수 있으니, 선글라스나 가벼운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입장 시 공항 스타일의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며, 셀카봉이나 삼각대 반입은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22 비숍스게이트 완공
호라이즌 22 전망대가 위치한 22 비숍스게이트(22 Bishopsgate) 건물이 완공되었다. 이 건물은 런던 시티 금융 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호라이즌 22 개장
22 비숍스게이트 58층에 런던에서 가장 높은 무료 공공 전망대인 호라이즌 22가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개장 이후 런던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빠르게 부상했다.
여담
호라이즌 22는 22 비숍스게이트(22 Bishopsgate) 건물 58층에 위치하며, 지상으로부터 약 254m 높이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무료 공공 전망대라는 언급이 있다.
전망대까지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며, 약 41초 만에 58층에 도달한다는 얘기가 있다.
인근의 또 다른 무료 전망대인 스카이 가든(Sky Garden)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하여, 스카이 가든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종종 회자된다.
22 비숍스게이트 건물은 '트웬티투(Twentytwo)'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