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농장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고 싶어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새끼 돼지, 양, 당나귀 등 여러 동물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잘 가꾸어진 정원을 산책하거나 구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농장의 규모가 다소 작아 둘러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런던 오버그라운드 (London Overground)
- 이스트 런던 라인(East London Line)의 해거스톤(Haggerston) 역 또는 혹스톤(Hoxton)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역에서의 정확한 도보 시간 및 경로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버스
- 해크니 로드(Hackney Road)와 골드스미스 로우(Goldsmith's Row) 교차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 지역을 통과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농장 근처에 정차하는 버스 노선을 확인하여 이용한다.
🚲 자전거 또는 도보
- 해거스톤 파크(Haggerston Park) 내에 위치하거나 인접해 있어, 공원을 통해 자전거 또는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돼지, 양, 염소, 당나귀, 닭, 오리 등 다양한 농장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귀여운 새끼 동물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 아이들에게 인기다.
잘 가꾸어진 채소밭, 허브 정원, 꽃밭뿐만 아니라 작은 나무 숲길과 나비 사육장(계절에 따라 운영)도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기에 좋다. 정원에서 유기농법에 대해 배울 수도 있다.
농장 내에는 수상 경력이 있는 '프리잔떼(Frizzante)' 카페가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유기농 제품을 판매하는 리필 상점, 수공예품 상점 및 도자기나 목공예 같은 공예 체험 워크숍도 운영된다.
운영시간: 각 시설별 운영 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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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동물들과 함께
특히 봄철에 방문하면 귀여운 아기 양, 돼지, 염소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정원 및 자연 산책로
다양한 식물과 꽃이 있는 정원이나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는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다.
당나귀와 교감하는 순간
순하고 친근한 당나귀와 교감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벚꽃 아래 풀을 뜯는 당나귀를 만날 수도 있다.
방문 팁
농장 주변에 상점이 많지 않거나 일찍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 시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이 비교적 용이한 편으로 알려져 있어, 어린 아이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도 함께 즐기기 좋다.
동물과 접촉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농장 내 세면 시설을 이용한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농장 운영은 기부에 의존하므로, 여유가 있다면 기부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일요일에는 인근의 유명한 콜롬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Columbia Road Flower Market)과 함께 방문하는 일정을 계획해볼 수 있다.
방문 시기에 따라 새로 태어난 아기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니, 방문 전 농장 소식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농장 맞은편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작은 공원(놀이터)이 있어, 농장 방문 후 이용할 수 있다.
농장 내에는 유기농 제품이나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리필 상점이 있어 특별한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도자기 만들기나 목공예 같은 공예 체험 워크숍이 유료로 운영되기도 하므로, 관심 있다면 사전 예약이나 현장 문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해크니 시티 팜 설립
지역 사회와 교육 자원으로 설립되었으며, 특히 젊은이들에게 동물과 농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프리잔떼 카페, 타임 아웃 어워드 수상
농장 내 카페인 프리잔떼(Frizzante)가 타임 아웃(Time Out) 매거진에서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자전거 상점 '바이크 야드 이스트' 개점
농장 내에 자전거 용품 판매 및 수리점인 바이크 야드 이스트(Bike Yard East)가 문을 열었다.
대안 학교로 등록
오프스테드(Ofsted)에 사립 대안 학교로 정식 등록되어 13세에서 17세 사이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여담
해크니 시티 팜은 등록된 자선 단체이자 유한 책임 회사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단순한 동물 관람 외에도 교육 프로젝트, 전시회, 공예 강좌, 농장 체험 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유정란을 판매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농장 내에서 자전거 수리 및 유지보수 워크숍이 열리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처이자 아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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