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아르데코 건축물과 프리메이슨의 역사에 관심 있는 건축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 미디어 속 장소를 직접 확인하려는 이들도 방문한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제1차 세계대전 전사자를 기리는 그랜드 템플을 포함한 주요 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프리메이슨 박물관에서 관련 유물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기념품점과 카페도 이용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피카딜리 라인(Piccadilly Line)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센트럴 라인(Central Line), 피카딜리 라인(Piccadilly Line) 홀본(Holborn)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역에서 프리메이슨 홀까지는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버스
- 주변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되므로, 목적지에 맞는 노선을 확인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프리메이슨 홀의 핵심 공간으로, 1,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아름다운 모자이크 천장, 상징적인 장식, 각각 1.25톤 무게의 청동 문 등이 인상적이며, 다양한 의식과 행사 장소로 활용된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라 개방
프리메이슨의 역사와 관련된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의식용품, 미술품, 역사적 문서, 유명 회원들의 유품 등 다양한 유물을 무료로 관람하며 프리메이슨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도서관과 자료실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시간: 홈페이지 확인 필요 (일반적으로 월-토 운영)
1927년에서 1933년 사이에 지어진 현재 건물은 클래식 아르데코 양식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건물 외관의 웅장함뿐만 아니라 내부의 각기 다른 26개 템플, 로비, 계단 등 모든 공간에서 정교하고 화려한 아르데코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그랜드 템플 내부
높은 천장, 화려한 모자이크,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을 배경으로 프리메이슨 홀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555206310.jpg&w=3840&q=75)
건물 정면 및 입구
독특한 아르데코 양식의 건물 외관과 시계탑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555233548.jpg&w=3840&q=75)
프리메이슨 박물관 전시실
윈스턴 처칠의 에이프런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흥미로운 전시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2Ffestival_0_1747555250601.jpg&w=3840&q=75)
런던 패션 위크 (London Fashion Week)
매년 (주로 2월, 9월)
세계적인 패션 행사 중 하나인 런던 패션 위크의 일부 쇼가 프리메이슨 홀에서 개최된다.
%2Ffestival_1_1747555285931.jpg&w=3840&q=75)
클래식 콘서트 및 음악회
연중 수시
그랜드 템플 등에서 뛰어난 음향을 바탕으로 비발디 '사계' 촛불 콘서트, 크리스마스 캐럴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이 열린다.
방문 팁
그랜드 템플 등 주요 내부 공간을 제대로 보려면 가이드 투어를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울 경우 현장 기념품점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할 수도 있다.
박물관 입장은 무료이며, 호기심 많은 방문객에게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디오 가이드(유료, 약 £5)는 그랜드 템플 관람 시 이해를 돕는다.
건물 내부에 카페와 바, 기념품점이 있어 관람 전후로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카페/바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 방문한 프리메이슨 회원은 기념품점에서 본국 형제들을 위한 넥타이, 커프스링크, 양말, 챌린지 코인 등 다양한 선물을 찾아볼 수 있다.
모자나 야구모자는 착용이 금지될 수 있으며, 가방(특히 백팩) 소지 시 보안 검색을 받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프리메이슨 회합 장소 마련
그레이트 퀸 스트리트에 위치한 부지를 매입하여 프리메이슨 회합 장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그랜드 홀 건립
토마스 샌드비(Thomas Sandby)의 설계로 첫 번째 그랜드 홀이 5월 23일 헌정되었다. 이 건물은 프리메이슨스 태번과 사무실 및 회의실을 연결했다.
두 번째 건물로 개조 및 확장
프레더릭 페피스 코커렐(Frederick Pepys Cockerell)의 설계로 기존 건물을 개조하고 확장했다. 1883년 화재로 약화되었다.
현재의 프리메이슨 홀 건립
헨리 빅터 애슐리(Henry Victor Ashley)와 F. 윈턴 뉴먼(F. Winton Newman)의 아르데코 양식 설계로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3,225명의 프리메이슨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으로 건립되었다. 초기 명칭은 '메이슨 평화 기념관(Masonic Peace Memorial)'이었으나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발발과 함께 '프리메이슨 홀'로 변경되었다.
그랜드 랏지 250주년 기념 시계 설치
1717년 그랜드 랏지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여 건물 정문 위쪽에 '1717'과 '1967' 날짜가 새겨진 시계가 설치되었다.
여담
현재 건물의 초기 명칭은 '메이슨 평화 기념관(Masonic Peace Memorial)'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인 1939년에 현재의 '프리메이슨 홀'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그랜드 템플로 들어가는 청동 문은 각각의 무게가 1.25톤에 달하지만 정교하게 설계되어 한 손으로도 열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랜드 템플 천장의 만화경 같은 무늬는 그림이 아니라 모두 모자이크 작품이며, 프리메이슨 의식과 관련된 인물과 상징 외에도 사추덕(신중, 절제, 용기, 정의)을 나타내는 인물상과 코넛 공작 아서 왕자의 문장이 포함되어 있다.
건물 내에는 그랜드 템플 외에도 26개의 크고 작은 템플(랏지 회의실)이 있으며, 각각 독특한 아르데코 스타일로 장식되어 있고 동일한 디자인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예를 들어 10번 템플은 이집트 디자인이 결합된 양식이며, 11번 템플은 일본 국화인 국화 문양으로, 12번 템플(버마 템플)은 버마 예술 양식으로 꾸며져 있다.
과거 23번 템플이었던 '켄트 룸(The Kent Room)'은 현재 프리메이슨 박물관의 일부로 일반에 공개되고 있으며, 여전히 랏지 회의 장소로도 사용될 수 있다.
대중매체에서
어쌔신 크리드 (Assassin's Creed)
영화 후반부 주인공의 숙적이 시상식을 여는 '그랜드 템플러 홀'로 그랜드 템플이 등장한다. 건물 외관에 템플 기사단 십자가가 추가된 모습으로 나온다.
스푹스 (Spooks)
MI5 본부인 템스 하우스(Thames House)의 대역으로 건물 내부와 외부가 자주 사용되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푸아로 (Agatha Christie's Poirot)
장편 TV 영화 시리즈에서 광범위하게 등장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자트라바르티드인들이 '위대한 흰 손수건의 도래'를 기도하는 사원으로 등장한다.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영화의 일부 장면 촬영에 사용되었다.
웨스트라이프 - Mandy (Westlife - Mandy)
뮤직비디오의 내부 및 외부 배경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런던 주간 특집으로 4개 에피소드가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2Fbanner_1747467795726.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