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높은 수준의 연극 및 뮤지컬 공연을 찾거나, 유명 배우들의 연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은 연극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들은 독창적인 연출과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공연을 친밀한 소극장 환경에서 관람하는 것을 선호한다.
관객들은 251석 규모의 객석 어디에서든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과 연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극장 내 바에서 음료를 즐기며 공연의 여운을 나눌 수도 있다. 혁신적인 무대 디자인과 연출을 통해 몰입감 높은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
소극장 특성상 일부 좌석은 공간이 다소 협소하거나 시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공연 중 내부가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인기 공연의 경우 티켓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피카딜리(Piccadilly) 라인: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역 하차. 역에서 나와 남쪽(광장 방향)으로 가거나, 북쪽(롱 에이커, 닐 스트리트 방향)으로 이동.
- 피카딜리(Piccadilly) 및 노던(Northern) 라인: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 역 하차.
코벤트 가든 역은 엘리베이터만 운영되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다른 역 이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버스 이용
- 30개 이상의 버스 노선이 코벤트 가든 지역을 경유합니다. (예: 1, 4, 6, 9, 11, 15, 23, 24, 26, 29, 38, 59, 91, 139, 176 등)
주요 특징
단 251석(입석 별도) 규모로 설계되어 어느 좌석에서든 배우들의 연기를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가까운 거리는 관객과 무대 사이의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새로운 창작극부터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 브로드웨이 및 웨스트엔드 화제작의 영국 초연까지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인다. 샘 멘데스, 마이클 그랜디지 등 유명 연출가들이 예술 감독을 역임하며 명성을 쌓았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주드 로, 톰 히들스턴, 데이비드 테넌트, 킷 해링턴, 애드리언 브로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들이 거쳐간 무대이다. 이들의 연기를 소극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기 공연은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므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예매하는 것이 좋다.
일부 스탠딩 티켓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야도 괜찮은 편이라는 언급이 있다.
서클(Circle)석의 가장자리나 끝 쪽 좌석은 경우에 따라 무대 일부가 가려질 수 있다.
스톨(Stalls)석은 벤치 형태의 좌석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다.
극장 내에 층마다 작은 바가 마련되어 있어 공연 전이나 인터미션 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좌석 및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로 각 층 이동이 가능하다.
코벤트 가든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으나, 코벤트 가든 역은 혼잡할 수 있으니 레스터 스퀘어 역 등 인근 역 이용도 고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초기 용도
원래 지역 양조장의 술통 저장실 및 홉 창고로 사용되었다.
다용도 공간으로 변화
영화 스튜디오로 사용되다가 이후 코벤트 가든 시장의 바나나 숙성 창고로 쓰였다.
돈마 프로덕션 설립
연극 프로듀서 도널드 앨버리가 돈마 프로덕션을 설립했다.
리허설 스튜디오로 전환
도널드 앨버리가 현재의 창고 건물을 매입하여 개인 리허설 스튜디오로 개조했다.
RSC '웨어하우스' 극장 개관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가 인수하여 '웨어하우스(Warehouse)'라는 이름의 극장으로 7월 18일 개관했다. 첫 공연은 하워드 데이비스 연출의 '제2차 세계대전의 슈바이크'였다.
독립 극장 '돈마 웨어하우스' 재개관
로저 윙게이트가 인수 후 전면적인 재건축 및 재정비를 거쳐 독립적인 제작 극장으로 재개관했다. 샘 멘데스가 초대 예술 감독으로 임명되었으며, 그의 첫 작품은 스티븐 손드하임의 '어쌔신'이었다.
마이클 그랜디지 시대
마이클 그랜디지가 예술 감독을 맡아 다수의 성공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조시 루크 시대
조시 루크가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여성 삼부작 셰익스피어 공연 등 혁신적인 시도를 했다.
마이클 롱허스트 시대
마이클 롱허스트가 예술 감독을 맡아 현대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다.
팀 쉬더 시대
팀 쉬더가 새로운 예술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여담
극장 이름 '돈마(Donmar)'는 설립자 도널드 앨버리(Donald Albery)의 이름 앞 세 글자 'Don'과 그의 친구였던 유명 발레리나 마고 폰테인(Margot Fonteyn)의 이름 앞 세 글자 'Mar'를 따서 지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가 '웨어하우스'로 운영하던 시절, 전기 공급이 공연 시작 30분 전에야 이루어지고 극장으로 올라가는 콘크리트 계단이 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첫 공연을 올렸다는 일화가 있다.
샘 멘데스 감독 시절, 니콜 키드먼이 출연한 연극 '블루 룸(The Blue Room)'은 큰 화제를 모으며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오셀로' 공연 당시 티켓 수요가 폭발적이어서, 마이클 그랜디지 예술 감독은 더 큰 규모의 윈덤 극장에서 1년간 '돈마 웨스트엔드' 시즌을 기획하기도 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King Lear (NT Live)
데릭 제이코비 주연의 '리어왕' 공연이 내셔널 시어터 라이브(National Theatre Live)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영화관으로 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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